[지디넷코리아]국내 양대 포털 기업 NHN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경기침체 속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과거의 질풍 같았던 성장세는 느림세로 돌아섰고, 지갑을 닫는 광고주 마음을 어떻게 돌릴지가 최대 경영 관건으로 떠올랐다. 
 최근 두 포털의 실적발표를 보면 2008년 매출액은 NHN 1조2,081억원, 다음이 2,645억원이었다. 전년 대비 각각 31.3%와 11.4%씩 늘어난 결과다. NHN는 국내 인터넷 기업 최초로 연 매출 1조원을 돌파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NHN 4,912억원, 다음 387억원으로 전년 보다 각각 26.1%와 9.6% 늘었다. 이렇게 보면 썩 괜찮은 성적표다. NHN은 게임, 다음은 쇼핑비즈니스 등을 내세워 몸집을 키웠다. 

■2008년 검색광고 부진의 늪

문제는 주 종목인 검색광고다.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최대 캐시카우 검색광고가 경기침체에 발목을 잡혔다. 지난해 분기 별로 한자리수 성장을 유지하기도 버거웠다. 
 3분기와 4분기는 더욱 힘이 빠졌다. NHN의 3분기 검색광고 매출은 전 분기보다 1억원이 줄어든 1,516억원에 그쳤다. 이때 NHN은 코스닥 상장 이후 첫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NHN은 4분기 검색광고 매출 1,562억원을 기록, 3% 성장세로 돌아섰지만 만족하기 힘든 수치다. 
NHN은 검색광고 부진 때문에 당초 1조2,700억원이었던 2008년 매출 목표를 1조2,400억원으로 하향조정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 못 미쳤다.

최휘영 NHN 대표는 2분기 실적발표 당시 “검색사업 둔화에 따라 연간 성장목표를 낮추는 것이 현실적이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3분기 검색광고 매출이 313억원으로 전 분기 보다 2.9% 증가하는데 그쳤다. 촛불정국 이후 늘어난 인기에 걸맞는 성적표는 아니란 평가가 나왔다. 4분기에도 315억원 정도로 큰 변화는 없었다. 다음은 3분기부터 카페와 동영상 서비스를 강화, 검색광고 매출을 확 키우겠다고 예고했지만 효과는 기대 이하였다. 

■‘프리미엄’ NHN vs ‘할인행사’ 다음 
 물론, NHN과 다음이 이같은 문제를 마냥 두고 보는 것은 아니다. 새해를 맞아 서로 다른 불황 타개 카드를 빼들었다. NHN은 시장 1위라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려 한다. ‘불황은 1등에게 유리하다’는 마케팅 전략이 깔려있다. 우선, 광고 단가 인하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연초 초기화면 개편과 함께 단가를 올리려는 움직임도 나왔었다. 광고주는 단가가 아니라 이용자 선호도를 먼저 따지기에 포털 1위 네이버는 무리한 가격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을 보였다.

최휘영 대표는 3분기 실적발표에서 “광고주의 매체 선택 기준은 트래픽과 이용자 선호도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2위 다음은 NHN에 비해 유연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광고 단가도 내리고 경쟁사와 협력에서도 적극적이다. 
다음은 지난 연말부터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광고 단가를 내리면서 중소 고객 유치에 적극 나섰다. 여기서 잡은 고객들을 장기적인 우군으로 삼겠다는 것. 
다음 김동일 CFO(재무담당)는 “중소 광고주까지 영입할 수 있는 유연한 단가 전략이 경기침체 극복 방안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경기가 악화될수록 1위 NHN에만 광고가 몰린다는 현상은 극히 미미하다”며 “NHN과 다음의 검색광고 격차는 분명 줄어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1월부터 야후코리아와 시작한 CPM(월정액제) 광고 제휴도 다음의 기대주다. 야후코리아 검색광고 영역에 다음이 자체 개발한 CPM이 노출되는 방식이다. 이렇게 되면 다음 광고를 야후에서도 볼 수 있기에, 광고주 만족도가 더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2008년 연말에 제작했던 후크필름 ucc 중 1편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셔터스캔들"이라고 배포되어 풀빵닷컴에서만 325,177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셔터스캔들 메이킹 영상을 소개합니다.
본 편을 보시고 메이킹을 보세요^^




선유도공원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은 영하 10도의 무서운 날씨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강의 매서운 칼바람이 더해져서 가만히 서있으면 금새 하체가 얼어붙는듯한
고통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물이 끼얹어 지는 장면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죠..

올림푸스 DSLR에서  PPL 스폰을 해주셨습니다.

[쿠키 톡톡] ‘피겨 퀸’ 김연아의 피겨스케이팅 경기 장면을 애니메이션화한 UCC(User Created Contents) 동영상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의‘연아 세헤라자데’동영상



‘Mendips9’란 아이디의 네티즌이 지난 5일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올린 ‘연아 세헤라자데’는 김연아가 지난 11월 출전했던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시리즈 3차대회 ‘컵 오브 차이나(Cup of China, COC)’ 프리스케이팅 장면을 붓으로 그린 듯하다.

하얀색 배경 화면에 단순한 검은색을 사용해 김연아를 묘사했지만 동영상 속 그녀의 표정과 연기 장면은 우아하다. 또 경기 당시 점프 실수 장면도 정확하게 잡아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해당 동영상은 9일 오전9시 현재 8만4000여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동영상을 접한 국내외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m4810’ 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미국 네티즌은 “놀랍고 대단하다”며 “왜 영어 제목으로 올리지 않았냐. 이같이 훌륭한 애니메이션은 더 많은 사람들이 봐야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hilee119’란 아이디의 또 다른 미국 네티즌도 “너무 멋진 애니메이션 작업이다”고 적었다.
‘singclare69’은 동영상의 묘사법을 칭찬하며 “그녀는 가장 예술적인 스케이터다”고 극찬했다.

바이럴 마케팅 수단으로 그 활용폭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UCC 광고"
하지만 문제는 UCC 광고 영상을 잘 만드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문제다.
정작 음식집은 그럴싸하게 차려놓고 막상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마찬가지다.
바이럴...
중요한 것은 그냥 좋은 아이디어와 바이럴이 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의 차이를 아는 것이다!
바이럴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다시 얘기하고자 한다.

일단, UCC광고는 영상속에 커머셜한 부분이 녹아 들어있기 때문에 UCC 사이트에서 메인 노출 되기가 쉽지 않다. (철저히 UCC 사이트 관리자들의 마음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커머셜한
UCC 광고에 대해 맹목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메인 노출이 되기 원한다면 따로 노출 비용을 해당 사이트에 부담해야 한다.

필자가 운영중인 후크필름은 거의 모든 UCC사이트에 전문 채널이 개설되어 있어
특별한 비용없이도 메인 노출의 성과를 이룰수 있지만..
초보자들 혹은 의욕적으로 UCC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자.. 그럼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떡해아 할까?
UCC광고의 핵심 단어를 뽑아내서(브랜드나 제품명, 혹은 그외의 것들...) 그 단어를 네티즌들이 검색했을 때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 첫면을 이미 제작해 놓은 UCC와 연관된 내용이 점령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검색사이트에 단어 검색시 뿌려지는 첫화면은
검색광고(단어에 따라 나올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블로그, 카페, 지식인, 카페,
전문정보, 웹문서, 동영상, 이미지 형태로 펼쳐진다.
여기서 우리가 임의적으로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리자. (색광고, 전문정보)
그렇다면 그외의 테마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좌지우지 할수 있는 곳들이다.

필자는 사실...
내가 마음 먹기만 하면 바로 위에서 언급했듯 하나의 검색단어를 검색했을때 나타나는
첫번째 화면을 내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들어 내 주변 지인의 부탁으로 "신당동 맛집"이라고 검색했을때 하나의 음식점이 도배되어
나타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검색해보시라...)

내가 가능하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도 가능할 것이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후크필름은 거의 모든 UCC 사이트에 전문 채널로 입점해 있어
제작해 놓은 영상을 후크필름 채널에 올리기만 하면 많은 UCC 사이트에 메인 노출을 이루어 낼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 이슈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면
핵심태그 검색시 첫 화면을 스스로 재구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그건 이제 여러분들의 몫이다.
나의 글이 읽는 분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조금의 시간과 관심을 떼어내어 테스트 해보자..
오래지않아 이 방법들을 터득할 수 있을것이다.
막말로^^ 날로 먹으려 하지말고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보자.
그리고도 어려움이 있다면 그땐 필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글...^^;
이 글을 읽고 관심을 느낀 분들에게 행운을 빈다..

 




퇴근후 배가 출출한데 한잔 하고 싶으신 분들..
날씨 꿀꿀해서 동동주 막걸리에 모듬전이 생각나시는 분들..
연인,친구들과 북적북적 대며 정겨운 술자리 갖고 싶으신 분들..
그런 분들께 제가 강추해 드리는 곳입니다!
신당동 맛집, 모듬전과 동동주로 16년동안 사랑받고 있는 "골목길" 입니다.
  • 삶질향상 2009.02.07 00:53

    와우! 쵝오 골목길에서의 동그랑땡 굿이였죠.... 버젼2영상이 올라왔네요... 퍼갈께요~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로 사라지면서 한글에 대한 그 관심과 의미가 퇴색되어져
이를 되살리기 위해 ucc를 제작했다.



  • 1 2009.02.05 17:25

    ★빅뱅공연★ 애니스터디 사랑나눔 페스티발
    2009년 2월 27일 (금) 일산 킨텍스
    선착순 마감 티켓팅 서두르세요

    안녕하세요 애니스터디에서 개최 하는 공연입니다.
    홍보를 맞게 되어 이렇게 올리게 된점 사과 드립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정보를 접하기 위하여 도움이 되고자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양해해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참!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ㅋㅋㅋ 2009.03.07 14:06

    너무재밌어요ㅋㅋㅋㅋㅋ


어제 유투브에서 봤던 재미있는 SNL클립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찾는 것 마다 원저작자(NBC)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고 뜨는 것이다. 그래서 웹에 올라와있는 그 영상을 찾아 다시 유투브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원저작자가 차단해서 거부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동영상 재생이 되지 않았다.

파일명이 유투브의 필터링에 걸려서 안나오는 줄 알고 한글 제목으로 만들어 올렸더니..

snl_youtube1

으와…파일 내용까지 분석하는구나.  엔써미에서 동영상내용을 분석해 중복영상을 없애고 검색결과를 향상시킬꺼라고 들었는데 유투브에도 그런류의 기술이 들어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구글 동영상 검색에서 타 동영상업체의 콘텐츠도 검색이 되던데 거기까지 이런 분석이 이루어지면 엔써미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 웹에 올라와있는 pdf의 내용까지 인덱싱한다고 했으니 동영상 분석도 먼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P.S. DP의 ASTERISK님이 부연설명을 해주셨는데 저 기술은 동영상 편집툴로 편집해도 어느정도 필터링이 되고 원자작자에게는 옵션기능이 있어서 확인된 동영상이라도 그냥 두거나 자기네들의 광고(유투브+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고합니다.

  • 꼬날 2009.02.04 10:11

    안녕하세요 후크선장님.. 엔써미의 꼬날입니다. :-)
    작년에 태터앤컴퍼니 홍보담당으로 만나뵈었었죠? ㅎㅎㅎ
    엔써미에 대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후크선장 후크필름 2009.02.04 11:32 신고

      아.. 전자신문 인터뷰 할때 뵈었었죠?^^
      반가워요. 엔써미에 계시는군요..
      엔써미가 저작권업체와의 비지니스를 통해
      검색결과된 동영상에 광고를 삽입하는
      수익모델을 준비중에 있다고 하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 꼬날 2009.02.05 09:57

      네 맞습니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차근 차근 해 나가려고 합니다. 이건 저작권자는 물론 동영상 서비스 업체, 광고주, 광고대행사 등 많은 분야의 플레이어들이 함께 만들어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AdView 라는 콘텐츠 유통 관리 플랫폼을 개발 완료했고, 현재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잘 진행되어 사용자들은 마음껏 동영상을 활용할 수 있고, 저작권자들과 동영상 서비스 업체들도 새로운 수익을 만들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엔써즈의 꿈 중 하나입니다. :-)

    • 후크선장 후크필름 2009.02.05 12:33 신고

      정말 쉽지 않은일일텐데 잘 진행이 되나 보네요.
      1,2년전인가 유투브에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수익모델을 마련해 진행했다가
      좋지 못한 반응을 얻고 접었었던 기억이 나는데^^; 다행이네요!
      근데 너무 원초적인 얘기지만... 수많은 ucc제작자와 거기에 얽혀있는
      저작권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됩니다^^

많은 유저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엠엔캐스트 정상화 문제가 곧 머지않은 것 같습니다.
점검중이라는 공지내용과 함께 수차례 점검 완료시일을 미뤄가게 되면서 항간에서는
엠엔캐스트 부도를
거론하기 시작했고.. 심지어는 "엠엔캐스트..역사속으로"라는 한 블로거의 글을 통해 이전 엠엔캐스트 주소로 찾아간 사무실이 황량하게 철거된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여러차례 서비스 완료시점의 약속을 미뤘던 점이나 앞서 언급한 경영 몸집 줄이기로 인한
러 주변 상황들이 네티즌들사이에서 낭설을 유발시켰던 것 같습니다.

결국 엠엔캐스트는 정상화 될 것이고 시간 문제인 것 같은데..
정상화 되더라도 잃어버린 신뢰를 다시 쌓아야 하는 문제점이 있을수도 있지만..
저는 오히려 이번 계기를 통해 엠엔캐스트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엠엔캐스트가 서비스를 하지 못하는 동안.. 네티즌들 사이에선 타 ucc 동영상 사이트들과 엠엔캐스트를 비교해가며 장점들을 나열하기 시작했고 그속에 아쉬움들을 많이 나타내었었는데..(사실 저도 이 무리중에 한명이었습니다..)
정상화되면 그런 네티즌들이 더욱 열혈 회원들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다만,  only 엠엔캐스트 유저였던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엠엔캐스트를 통해 올렸던
자료들이
이번 일을 통해 전부 사라지게 되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쌓게 만들었는데..
(영영 엠엔캐스트가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른다는 상황속에서 나온 얘기들입니다..)
앞으로도 엠엔캐스트를 이용하면서 "언제 갑작스레 문닫을지도 모르는 사이트"라는
불안감이
내내 자리잡을수도 있으니 자고의 노력을 통해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엠엔캐스트가 정상화 될때 어떤 새로운 수익모델을 들고 나올지..
그리고 모든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의 운영 문제점인 과도한 스토리지와 네트워크 비용을
어떻게 절감해 낼지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판도라TV의 위기설도 있는데.. 엠엔캐스트가 어떤 모습으로 정상화 되는냐에 따라
앞으로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또다른 동영상서비스 사이트들의 생존여부(?)가
달려있을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아래 내용은 엠엔캐스트 조근주 사장과 아이뉴스24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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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겠다. 서비스를 중지하거나 폐쇄는 절대 없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영상 UCC(이용자제작콘텐츠)업체인 엔엔캐스트(www.mncast.co.kr) 조근주 사장은 "채권과 채무를 정리하기 위해 그동안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2월11일 이전에는 반드시 서비스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엠엔캐스트는 최근 공지를 통해 "(서비스 재개시점을) 오는 2월11일 20시까지로 재연장하게 됐다"며 이용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이용자들은 몇주 동안 엠엔캐스트가 정상 서비스 되지 않아 불만을 토로했다.

엠엔캐스트가 서비스를 중지하게 된 것은 막대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비용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영상 UCC는 용량이 큰 만큼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비용이 갈수록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지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는 혁신적 기술을 개발 또는 도입하거나 증가하는 동영상을 소화하기 위한 네트워크와 스토리지를 확보하는 수 밖에 없다.

조 사장은 "회사가 파산이나 부도가 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운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현재 채권과 채무 부분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새로운 수익모델 등도 조만간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 사장은 서비스 재개 시점이 계속 연장되면서 이용자들이 불안해 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수익모델이 명확히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는 어려운 일"이라며 "수익모델을 새로 만들고 완성된 서비스 재개를 위한 시간의 문제"라고 이용자들에게 이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채권부분을 출자전환이나 여러 가지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고 있다"며 "엠엔캐스트 이용자들에게는 미안하고 죄송한 일이지만 열었다가 금방 문 닫는 것 보다는 궁극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엔앤캐스트는 조만간 재탄생한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이용자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거듭 내세웠다.

그는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며 "2월11일로 서비스 재개를 연장하게 된 것은 충분하게 잡은 것이고 그 이전에 서비스 재개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회사가 어려우면 다른 업체에 M&A(인수합병) 당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조 사장은 "그동안 비용을 1/4로 줄이고 새로운 수익모델도 개발하고 협력업체와 협약을 체결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이 있었다"며 "M&A는 전혀 없다"고 못박았다.

현재 엠엔캐스트는 직원 30여명이 서비스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사장이 밝혔듯 엔엔캐스트가 정상 서비스로 복귀하면서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올지 지켜볼 일이다.

  • Mr.Met 2009.02.02 23:15

    국내 동영상 서비스중에
    가장 안정적이고 좋다고 생각했던 서비스인데
    아이러니하게 이렇게 가장 먼저 위기를 맞이했군요.
    다시 시작하게 되길 바랍니다~

    • 후크선장 후크필름 2009.02.02 23:23 신고

      본문을 약간 수정했는데..^^;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Mr.Met님의 말씀처럼
      타 동영상서비스중에 엠엔캐스트 서비스의 우수성을 이번 기회를 통해
      새삼 느끼게 된 유저들이 많아서 오히려 엠엔캐스트 입장에서는 잃은것보다
      얻은것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 세상. 2009.02.09 23:52

      엠엔캐스트 정검에 대해 궁금한점 잘 봤습니다.
      엠엔캐스트가 빨리 복구되길 바라네여.
      추천하구, 제 블로그로 담아가여~

    • 후크선장 후크필름 2009.02.12 11:33 신고

      세상님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엠엔화이팅.. 2009.02.11 20:16

    드디어..ㅋ 역시 엠엔..ㅋ 홈 들어가면..편지 비슷? 나오는데 보고 살짝 감동??..ㅋ
    이제..볼수 있어..볼수있어...되면 가입해야쥥ㅋㅋ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 사이트인 Feed에서 2008년 최고의 바이럴 영상 10개를 선정 하였습니다.
2008년을 돌이켜 보면 외국에서는 참 재밌는 바이럴 영상이 많이 나왔는데요
한국에서의 바이럴 동영상 베스트 10을 뽑아보면 어떤 것들이 나올지 궁금 합니다!!
더불어 2009년에 나올 멋진 바이럴 마케팅들도 기대가 되네요 ^^

1위 "Where the hell is Matt?"

광고주   : Stride gum
에이전시: Matt Ha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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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Obama Yes We Can"

광고주   : 없음
에이전시: will.i.a.m and Jesse Dylan

")//]]>

3위 "Backflip into Jean" 
광고주   : 리바이스
에이전시: Cutwater

")//]]>

4위 "Ball Girl"

광고주   :게토레이
에이전시: Element 79

")//]]>

5위 "Wario Land- Shake It"

광고주   : 닌텐도
에이전시: Goodby, Silverstein & Partners


")//]]> ")//]]>

6위 "Take it to the next level"

광고주  : 나이키
에이전시: 72andSunny

")//]]>

7위 "Bike Hero"

광고주   : Activision
에이전시: Droga5

")//]]>

8위 “SFW XXX Party Invitation”

광고주   : 디젤
에이전시: Viral Factory

")//]]>

9위 “Kobe Jumps Over Car”

광고주   : 나이키
에이전시: Weiden + Kennedy


 

")//]]>

10위 “Square Peg Round Hole”

광고주  : EA
에이전시: Weiden + Kennedy

")//]]>

-관련글-
2008/12/19 - [마케팅 전쟁] - 2008년 최고의 바이럴 마케팅 , 게릴라 마케팅 사례 모음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 현대판 걸리버 여행기...
카메라 앵글을 활용하여 착시현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마치 걸리버와 같은
거인이 등장하게 만든 이 영상은 재미와 웃음을 주는 UCC 영상으로 손꼽힌다.
현대판 걸리버여행기 UCC에 출연한 여배우의 이름은 김은나..
현재 전문 배우로서의 활동을 위해 꿈을 키우고 있는 신인연기자이다.
앞으로 김은나씨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