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걸 이중인격소녀라는 UCC가 관심을 끌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의 한 여자가 화상채팅? 또는 셀프카메라 영상을
올린것 같은데..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것은 영상 중간에 이메일주소를 보여주며
이메일 친구를 기다린다는 내용이다.
혹시 낚는건 아닐까? 캘리포니아 건포도 광고인가? 하는 의구심과 함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실제 얼마되지 않아 메일을 수신했다는..
과연 답장이 올까??
마지막 영상의 반전이 기대감과 함께 입가에 살짝 웃음을 돌게 했다..
캘리걸... 그대는 누구인가??

돈을 벌기 위한 블로그를 운영하시나요? 이왕 하는 것이라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수익극대화를 위한 블로그 운영 노하우는 어디까지나 100% 보장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다만 저의 경험을 공개하고 이 방법이 조금이라도 수익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이글 이전글 - 300달러 벌기 블로그 운영 노하우 - 시작하며)

지난 2월말! 블로그라는 단어를 듣기 시작한지는 아주 오래 되었지만 비즈니스 블로그, 블로그 마켓팅의 중요성을 알고 비로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회사에서 인터넷 사업팀장으로서 블로그 마켓팅을 하기 전에 블로그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과 운영노하우를 알기 위하여 먼저 개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때마침 검색엔진 최적화(SEO;Search Engine Optimization)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고 있을때라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부터 블로그 최적화(그땐 몰랐음)보다 검색엔진 최적화 작업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에는 블로거뉴스라는 것도 모르고 소위 금펜, 낚시, 베스트글이라는 것에 대한 것도 몰랐답니다. 오로지 블로그에 올린 글이 검색엔진에 검색되도록 하는 것만이 저의 목표이고 관심이었습니다. 블로그에 올린 포스트가 검색이 제대로 되고 상위에 노출이 되도록 하는 법을 연구하여 회사 홈페이지 및 블로그도 검색엔진에 맞게 최적화하기 위함이었지요.


 

검색을 통한 방문자가 광고를 클릭한다.  


지금에 와서 보니 실제적으로 블로그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경우는 검색엔진을 통해서 방문한경우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거뉴스는 베스트에 올라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7월에 우연치 않게 다음 메인에 노출된적이 있는데 일요일에 노출이 되어서 월요일 아침 9시까지 노출이 되었고 방문자는 약 7만명 정도가 되더군요. 그때 이틀간 블로그 수익이 120$였습니다. 역시 메인에 노출되는 것은 무시할 수가 없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말을 한다면 다음의 메인이든, 네이버의 메인이든, 블로거뉴스든 이 모든것이 검색엔진 기반이라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을 빼고놓고는 얘기가 되지 않으며 어떤 경우든 상위에 노출이 되어야 수익이 더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블로거뉴스도 베스트가 되고 싶은걸까요?

저는 처음부터 제 포스트가 베스트가 될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았답니다. 지금도 베스트에 올라보는 것이 소원이지만 기대는 하지 않는답니다. 기대하는 만큼 포스팅도 부담스럽고 실망도 크기 때문이지요. 저를 잘 알고 있기에 블로거뉴스나 메인에 노출되는 것은 처음부터 꿈도 꾸지 않았지요.


내가 믿을 수 있는 것은 검색엔진  


검색엔진 메인이나 블로그뉴스 베스트는 일시적인것이라서 지속적으로 베스트글을 쓰지 않는 이상은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믿을 것은 검색엔진에서 검색시 검색결과 페이지의 첫페이지 상단에 노출되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되면 매일 매일 꾸준한 수익이 발생하고 포스팅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면 수익도 조금씩 조금씩 증가한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그렇게 실행을 하고 있답니다.

티스토리가 좋은점은 포스팅을 하고 글을 올리면 불과 몇시간만에 다음에서 검색이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네이버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며 검색 첫 페이지에 노출이 되는 것은 그리 쉽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며칠이 지나야 검색 첫 페이지에 노출이 됩니다. 그것도 네이버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가정에서 입니다. 검색엔진별로 일장 일단이 있고요 검색엔진도 자꾸 진화되고 있어서 수시로 검색을 해보고 확인을 하여 검색봇에 맞추어 포스팅을 해야 합니다.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시키는 방법  



그렇다면 검색엔진 상단에 노출시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확한 답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많은 검색을 통하여 검색결과를 분석하고, 검색엔진의 기본 메카니즘에 맞춰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제목을 가장 중요시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검색을 해보면 첫페이지에는 제목에 검색어가 포함된 게시물들이 검색이 됩니다. 검색결과가 검색엔진이나 검색어에 따라서 카페글이 제일 위쪽에 배치되기도 하고 블로그글이 위에 배치되기도 하며, 지식검색이 위쪽에 배치되기도 합니다. 주요(인기) 키워드로 검색을 하면 화면가득 광고로 차는 경우도 있습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위한 포스팅  

제목, 컨텐츠에 키워드를 배치하라.

SEO에 대하여 검색을 해보면 이제는 SEO에 대한 많은 게시물이 검색이 됩니다. 그 내용을 보면 대부분의 게시물은 제목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을 합니다. 키워드를 제목에 배치하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헤드부분에 메타태그를 넣으라고 합니다. 소위 말하는 T&D 작성이죠. 예외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예전에는 제목과 메타키워드가 검색순위 결정에 매우 비중이 높았지만 지금은 메타태그가 순위결정에 아주 미약하게 반영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블로그는 포스트 하나 하나가 별도의 웹문서로 인식이 되어 메타태그를 적어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홈페이지를 가장 잘 설명한 description을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description은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적용해야 역효과가 생기니 적용하지 마세요!)

메타태그는 아래와 같이 index.html 파일 <head>와</head>사이에 삽입.

<meta name="description" content="비앤아이, 블로그에 대한 내용 및 삶에 대한 소소한 얘기로 꾸며지는 블로그입니다. 구글애드센스, 애드센스신청방법,블로그팁등">

content 속성에 홈페이지에 대한 설명 및 키워드를 적어넣습니다.

모든 검색엔진이 다 그렇지는 않지만 검색엔진에서 순위결정에 가장 비중이 높은것은 제목과 컨텐츠입니다. 포스트 내용에 해당되는 중요 키워드가 블로그 제목에 들어있어야 하고 컨텐츠에 반복적으로 들어있다면 점수를 더 많이 부여하는 식으로 순위 결정을 합니다.


제목과 컨텐츠 작성법

  • 제목 작성시 키워드를 앞쪽에 배치한다.
  • 단순 키워드보다 연관있는 복합키워드를 입력한다.
  • 컨텐츠(포스트)에 자연스럽게 키워드를 반복 배치하되 위쪽에 위치시킨다.
제목 작성예) 효율적인 공인중개사 공부방법 대한 포스팅 작성시

제목1. 공인중개사 시험 효율적인 공부방법
제목2. 공인중개사 효율적인 공부방법
제목3. 효율적인 공인중개사 시험 공부방법

여기서 3개의 블로그 제목 작성예에서 가장 잘 작성된 제목은 몇번일까요?

 

컨텐츠(포스트) 작성 예)

해마다 공인중개사 시험준비를 하는 수험생이 10만명이 넘는데 이중 공인중개사 학원에 나가 공부를 하는 사람은 30%에 불과하며 공인중개사 동영상으로 시험준비를 하는 응시생은 20%정도, 10%는 공인중개사 카페 및 독학으로 준비를 하며, 응시율은 60~70%정도....

             이렇게 포스트의 시작부분에 포스트 내용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인 "공인중개사"를 자연스럽게
             반복하여 넣게 되면 검색시 상위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럼 이제 제목을 볼까요?
위의 제목 작성 예에서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순으로 나열한다면

      제목1 > 제목3 > 제목2 순입니다.

이글을 읽는 분은 어떤순서라고 생각 하셨나요?
혹시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해서 잘 몰라서 모르겠다는 분 계시나요?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라는 말은 조회수가 높은 검색어를 제목이나 포스트내용에 배치하여 상위검색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키워드가 조회수가 가장 많은지를 모른다면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제목을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지금 조회를 해볼까요? 아래 조회하기를 클릭해보세요!

        네이버 검색어 조회하기

공인중개사 관련 조회수 (네이버기준, 포스팅일시 기준) 
  • 공인중개사 : 89,640
  • 공인중개사 시험 : 50,360
  • 공인중개사 학원 : 6,534
  • 공인중개사 동영상 : 1,181

 이제 왜 제목1이 검색엔진에 최적화되어 있는지, 제목2가 제목3보다 잘못되었는지 아시겠죠?

- 아래글에서 계속 이어집니다 -
2008/08/29 - [블로그] - 한달에 300달러 벌기, 블로그 운영 노하우 - 검색엔진편(SEO) II
2008/09/05 - [블로그팁] - 수익 극대화를 위한 블로그 최적화 노하우


문제하나 내보겠습니다.

네이버에서 "익스플로러 7"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등록한지 오래된 페이지가 위에 노출이 되기도 하고 최근에 등록한 게시물이 나중에 표시되기도 하는데요
원인이 뭔지 맞춰보세요!! 첫번째 사각형글이 왜 아래글보다 위에 노출이 된건지, 두번째 사각형글은 왜 아래쪽에 있는지 등등

 
네이버 검색결과

익스플로 7로 검색한 네이버검색 결과

 
 

구글에서 "mp3"로 검색한 결과입니다.

확인해보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구글봇이 변했을까요?
3번째 이보영의 클래식 뮤직이 왜 상위에 노출이 되는지, maxmp3.co.kr이 왜 가장 위에 있는지 등등

 

구글검색결과

mp3로 검색한 구글검색 결과

 

(상지대학교 강의를 위한 테스트 페이지입니다..)


취업이 잘 되는 학과는?
취업률이 좋은 대학과 학과는??

상지대학교 응용물리전자학과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의 물리학 교수 이광배교수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취업률이 아주 높은 학과
취업이 잘되는 학교

바로 상지대학교 응용물리전자학과!!

http://electro.sangji.ac.kr/


상지대학교 응용물리전자학과의 막강 교수진을 소개합니다!!



후크필름이 연일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다음과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른 "박상민 이재수"
이는.. 후크필름과 이재수씨의 합작으로 제작 진행중인 UCC 연재드라마 "추경자"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침체된 UCC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또하나의 UCC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기 위해
체계적으로 진행중인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후크필름 네이버 커뮤니티(http://cafe.naver.com/hookfilm.cafe)를 통해 UCC 제작자를 배출해내고
UCC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소스를 나누는 대한민국 유일의 UCC 커뮤니티로 자리잡았습니다.
메모리코리아라는 UCC 캠페인도 진행중에 있구요.

또한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해 대한민국 바이럴영상
제작업체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크필름(http://www.hookfilm.net)이 여러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진행중인 UCC 연재드라마 프로젝트이니 더욱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다음주에 있을 상지대학교 강의를 위한 테스트 페이지입니다.)

강원도 원주시 우산동에 위치한 상지대학교...
1974년 개교이래 많은 인재들을 배출해 낸 대학교다.
3월 23일 월요일.. 후크선장이 상지대학교로 강의를 나간다.
"취업을 돕는 UCC 그리고 1인미디어"라는 주제를 학생들에게 전하려고 한다.

상지대 강의를 나가기에 앞서 이 대학에 관한 여러 자료를 검토하던 중..
상지대에서 가장 인기있고 유능한 교수로 내 눈에 들어온 딱 1명이 있었다..
많은 연구성과를 얻어 낸.. 그리고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교수!
그 분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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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물리전자학과 이광배 교수!
이 분야에 관심있는 학생들이라면 학교와 학과 선택시 참고를 하셔도 좋을 듯^^
2009년 후크필름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UCC 연재드라마 "추경자"
이 프로젝트 시작을 알리는 공개오디션 홍보 티져영상이 화제다.
3월 18일 오후2시 인터넷생방송 "이재수쇼"에서 최종 후보 5명의 여배우들이
추경자역을 두고 벌이는 뜨거운 오디션 현장을 기대해 주시라!
2009년 인터넷 최고의 화제작 "추경자"!!




가수 박상민씨의 12집 타이틀곡 "니가 그리운 날엔" 뮤직비디오입니다.
12집중 후크필름에서 제작한 박상민씨의 "웃자"와 "철부지" 뮤직비디오도 곧 공개됩니다!

오길비앤매더 ‘불황기 마케팅전략’

“불황에 마케팅 비용을 늘린 기업은 평상시로 돌아왔을 때 경쟁사들 보다 3배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세계적인 불황으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닫히면서 기업들은 어떻게 하면 소비자의 마음을 녹여 소비심리를 다시 깨울까에 골몰하고 있지만, 오길비앤매더 월드와이드가 전하는 열쇠는 이처럼 간단명료하다.

종합커뮤니케이션그룹 금강오길비그룹(대표 백제열)은 최근 본사 오길비앤매더 월드와이드가 분석한 불황타개 마케팅전략 조사자료를 인용해 불황기 소비자를 4가지로 유형화해 소개했다.

금강오길비는 먼저 “소비자의 행동은 ‘돈을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불황기에 돈을 얼마나 가질 수 있다고 인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불황기 고객을 아래 4개 타입으로 유형화했다. 

1. 불황불패형
이 유형의 소비자들은 소득이 늘어날 것이라고 믿는다. 이들은 자신이 해 온 저축과 투자에 자신감이 있으므로, 불황에도 소비 패턴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다. 이들은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것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여기기 때문에 불황에 지지 않고 계속해서 최고의 제품과 브랜드를 구매하는 경향을 강하게 보인다.

2. 불황취약형
이들의 가치관은 불황불패형과 정반대. 이들은 더 나은 사회적 지위를 위해 더 좋은 것을 갖고 싶지만 조심성이 많고, 자신을 보호하려는 상황이 강하다. 이 유형의 사람들은 좀 더 저렴한 제품과 브랜드가 있다면 결국 그 쪽을 선택한다. 그렇다고 구매의 질을 지나치게 낮추지는 않는다.

3. 안정중시형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재정적 안정성에 집착하는 편이다. 평소에도 늘 부채를 줄여가고자 하고, 소비의 기대치를 낮추는 경향을 보여 불황이 찾아오면 더욱 더 부채를 줄이고 생활비를 줄이며 구매를 미룬다. 이들은 단순히 ‘좋은 가격’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안정성을 추구하는 이들은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잘 알려지고 믿을 만한 브랜드를 선택하게 돼 있다.

4. 솔루션 추구형
불황이 가장 중심에 서 있을 때에도 이 유형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이다. 이들은 계속 직장에 다닐 수 있다고 믿는다. 안정중시형과 달리 과감하게 신용카드를 쓴다. 부채 비율은 불황취약형과 비슷하지만, 불황취약형만큼 걱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자신이 믿는 훌륭한 삶을 사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금강오길비는 “이렇게 소비자를 유형화한 뒤, 불황이 매출에 미칠 영향을 예측하고, 각 기업의 고객 성향을 일반적인 고객 성향이나 시장 내 다른 브랜드의 고객 성향과 비교해 하면, 불황이 특정 브랜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프리미엄을 지향하는 브랜드에 안정중시형 고객이 많을 경우 이 회사의 매출은 평균보다 더 하락할 것이고, 이에 반해 이 회사의 고객중 불황불패형 고객이 많다면 브랜드의 매출은 평균보다 덜 하락할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이런 방법은 경쟁사의 취약성을 파악하고 해당업체에 대한 공격여부를 결정하는데도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금강오길비그룹 이주형 ‘360° 플래닝그룹’ 이사는 “대체로 기업들은 불황에는 소비자들이 모든 소비를 줄인다고 단순히 예측하고 가장 먼저 마케팅 예산을 삭감한다”며 “그러나 실제로 많은 조사자료가 증명하듯 각 기업의 고객 유형에 따라 불황의 영향도 다르게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자사 고객의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전략을 마련한다면 오히려 경쟁자를 물리치고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불황에도 결국 소비할 수밖에 없다”
전 세계에 불어온 경제 위기로 많은 기업들이 앞 다투어 비용 절감, 인원 축소 등 몸집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과연 불황이면 으레 나오는 광고비 축소, 가격할인 등 전략이 실제로 불황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는걸까. 금강오길비는 이같은 의문에 대한 답으로 최근 본사 오길비앤매더 월드와이드가 전하는 불황타개 전략을 ‘10계명’으로 요약해 설명하고 있다. 

1. 불황은 약자를 공략할 절호의 기회!
불황은 약한 경쟁업체들을 시장에서 퇴출시킬 절호의 찬스다. 경쟁사가 마케팅 비용을 삭감하면, 이 업체의 시장 점유율은 곤두박질치게 된다. 다시 경기가 좋아져도 상실한 경쟁력은 쉽게 회복되지 못한다. 경쟁업체의 어떤 브랜드가 취약한지 파악하고 이 업체들이 시장에서 퇴출될 때 당신 기업의 시장 점유율이 얼마나 확대될 지에 대해 가늠하라. 만약 투자 대비 실익이 크다면 망설이지 말고 투자해라!
불황에도 결국 소비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상기하자. 불황에도 소비자는 쉬지 않고 소비한다는 사실은 지난 50년간 미국의 GDP 자료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아무리 큰 불황에도 GDP의 최고치와 최저치는 2%이상 벌어진 적이 없고, 결정적으로 소비는 늘 상승세를 유지했다. 주목할 대목은 평상시에도 일부 산업은 쇠퇴하거나 성과가 없으며 일부 소비자는 소비를 줄인다는 점이다.

[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의 불황기 실업률, 소비변화율 변화추이

   
 
 

2. 불황기에 확대한 마케팅 투자, 곱절로 보상한다.
마케팅에 대한 투자는 평상시보다 불황기에 시장점유율을 높이는데 더 효과적이다. 불황에 마케팅 비용을 늘린 기업은 평상시로 돌아왔을 때 경쟁사들 보다 3배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

[표]불황기 시장점유율의 상승

 

   
 
 

[표] 불황기 마케팅 비용 증대했을 경우, 경기회복 시작 첫 2년 동안의 시장 점유율 변화

   
 
 

3. 불황기 광고는 감성 코드가 먹힌다.
불황기야말로, 사람들에게 꿈이 필요한 시기라는 점을 십분 활용해라. 이런 시기에는 소비자들을 이성적으로 설득하는데 한계가 있다. 헐리우드가 유독 불황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는 점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브랜드는 감성에 기초해 완성되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광고도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도록 해야 한다. 디즈니(1930대 공황), 애플 iPod (2001년 불황) 등 상당수 감성 브랜드들이 불황기에 탄생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표] 감성적 캠페인이 이성적/설득적 캠페인 보다 높은 성과를 보인다

   
 
 

5. 다채널 전방위 매체전략을 써라!
다수의 채널 활용 캠페인은 하나의 채널만 활용했을 때 보다 캠페인 성공률이 높아진다 (멀티채널캠페인 성공률 65% vs 싱글채널캠페인 성공률 58%). 전통적인 광고 채널만 사용하면 잉여 광고점유율이 10% 상승할 때, 시장 점유율은 평균 1.1%오르는 것에 그치지만,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면 시장 점유율이 2.6% 오른다.

6. 새로운 채널, 특히 디지털 미디어를 적극 활용해라!
이메일을 통한 홍보, 스마트 서치 전략 같은 디지털 전략을 활용하면 신속하지만, 저렴하게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웹 상의 바이럴 영상(virtual video), 블로그 마케팅 등으로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해도 좋다. 전통 미디어와 다르게 효과를 위한 높은 미디어 임계점에 도달할 필요도 없으며, 결과 측정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도 돋보인다.
 
7. 시각효과를 높인 매장 분위기로, 고객의 마음을 움직여라!
오길비 내 BTL 및 액티베이션 전문 오길비액션이 전세계 24개국 14,000명의 매장내 쇼핑객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30%의 쇼핑객이 자신이 구매할 브랜드를 매장내에서 결정하고, 심지어 20%의 쇼핑객이 충동적인 구매를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사실은 매장으로 방문한 고객의 마음을 효과적으로 움직일 경우, 세일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다는 점을 잘 말해준다. 매장 내 다른 어떤 활동보다 전시된 제품의 시각적 효과가 충동 구매를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점을 감안, 매장을 극장 분위기로 연출해 쇼핑객의 감동을 이끌어낸다면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할 수 있다.

7.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재포지셔닝해라!
마케팅을 통해 제품을 새롭게 포지셔닝할 때 생기는 기회요소도 확인해 보자. 어쩌면, 이를 통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군이 확대되는 행운이 생길 수도 있다. A-1 스테이크 소스는 불황기에 발상의 전환을 통해 소스가 햄버거에도 어울린다는 광고를 집행해 제품 용도를 확대하는데 성공했다. 또 다른 성공 사례는 지퍼락. 초기 지퍼락은 진공 포장에 대한 장점을 소구하는데 초점을 맞췄지만, 추후 남은 음식물을 위생적으로 보관하는데 적합하다는 메시지로 쓰임새를 넓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사례가 있다.

8. 박리다매는 단타용! 장기적인 전술로는 부적합하다.
당장의 매출 증대가 필요한 기업이라면 불황기처럼 특히 예산이 부족한 시기에는 한시적 가격 할인, 프리미엄, 쿠폰 발송 등 가격 프로모션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술이다. 그러나, 많은 선례들을 보더라도 장기적인 가격 프로모션은 브랜드 가치를 떨어뜨리고, 장기적으로도 투자대비 수익률(ROI)를 감소시키므로, 적절한 수요 창출을 위한 전술로만 권장한다.
[표] 마케팅 예산 대비 가격프로모션 비중과 ROI의 상관관계

   
 
 

9. 궁합이 잘 맞는 파트너와의 공동 마케팅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라!
파트너사와 공동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만일 경쟁사가 아니면서 타깃 쇼핑객층이 동일하고, 상호보완 관계에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공동 마케팅을 통해 윈윈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최근 DSLR 브랜드 올림푸스는 남성화장품 LAB Series와 ‘포토제닉&그루밍’ 클래스를 열고 카메라 인물 촬영 강좌와 포토제닉한 피부관리법에 대한 강좌를 엮어 ‘외모에 관심을 갖는 30대 비즈니스맨’들을 대상으로 공동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인물 사진에 강한 카메라로서 명성을 쌓고 있는 올림푸스와 남성화장품 브랜드가 주 고객층인 20대 후반, 30대 메트로섹슈얼 소비자층을 성공적으로 공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10. 불황일수록, 가능성 있는 브랜드에 투자하라! 규모가 작은 브랜드 투자부터 줄여라.
실제로 절박한 상황에 직면할 경우에는 마케팅 예산 삭감은 불가피하다. 이 경우 주력 브랜드, 주로 대형 브랜드에서 이익이 더 많이 나오는 법이고, 작은 브랜드는 키워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마케팅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작은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줄이는 것이 안전하다. 계절 변동성을 고려, 비수기에 마케팅 예산을 줄인다면 매출 손실도 줄어든다.
이와 관련, 금강오길비그룹 백제열 대표이사는 “역사적으로 불황에 빛을 발했던 기업들의 사례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며, “기업들은 일희일비하는 근시안적으로 시각을 버리고 이런 불황일수록 중ㆍ장기적인 전략 수립을 통해 강한 브랜드를 키우는 기회로 살리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금강오길비그룹은 최근 '불황타개 마케팅전략'(Marketing in Recession) 7권을 소개해 고객사와 공유하는 한편 사내 불황관련 교육, 전문가그룹을 구성, 고객사 워크샵 개최를 통해 위기시스템을 가동 하는 등 본격적인 불황타파 전도사로 나섰다. 불황기 마케팅 예산의 최적화, 불황기에 더 빛을 발하는 광고방법, 불황기의 디지털 마케팅, 신개념 PR, 쇼핑객의 구매자로의 전환, 영업조직의 개선방법, 제작비용과 크리에이티브 자산의 최적화 등 전체 7개의 챕터(chapter)로 구성된 '불황기 광고, 마케팅 전략집' 전문은 오길비 불황 사이트 (www.ogilvyonrecession.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불황기가 되면 기업들은 우선 광고비부터 삭감한다는 게 과거 경험이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광고주의 70%가 "매출 감소와 긴축 경영으로 2009년 광고 예산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불황일수록 매출액 대비 광고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불황기에 광고비를 늘릴 경우 반대의 경우보다 매출이 배 이상 증가하고 시장점유율도 크게 확대된다는 조사 결과가 토대가 됐다. 불안해하는 소비 심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함께 나왔다.

김재휘 중앙대 교수(심리학과)는 6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공동 주최한 '경제 활성화와 광고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광고 효과 전략'이란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 김재휘 중앙대 교수가 6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공동 주최한 '경제 활성화와 광고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광고 효과 전략'이란 주제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먼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국내 광고업계가 불황기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살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총광고비는 36% 역성장, 3조484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에 견줘 1조8864억 원 줄어든 수치다. 주요 대기업들은 제품 판매에 직접 지원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업 이미지 광고를 대폭 줄였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외려 광고비를 늘린 기업들의 경우 매출액이 경기 회복기에 이르러선 광고비 삭감 기업에 견줘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이 97년 기준 광고비 집행 규모 상위 200개 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98~99년 평균 광고비를 97년보다 10% 넘게 늘린 기업 55곳은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99년 매출 규모가 97년에 비해 이미 2배 넘게 성장했고, 경기가 회복된 뒤인 2002년엔 97년 대비 346%까지 뛰었다.

반면 광고비를 10% 이상 줄인 119개 사의 경우 98~99년엔 매출이 준 상태였고, 2002년이 돼서도 97년 수준보다 14% 늘어난 정도에 그쳤다.

김 교수는 해외 사례도 제시했다. 미국의 경우 80년대 초반 불황기에 광고비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늘렸던 기업들은 5년 뒤 매출 규모가 3.75배까지 성장한 반면 광고비를 줄인 기업은 회복 수준인 1.19배에 그친 것으로 미 맥그로힐 연구소가 6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일본의 광고대행사 덴츠는 불황기 광고비와 시장점유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85~86년 불황기에 광고비를 10% 이상 늘린 기업은 당장 시장점유율이 6.9% 증가한 데 이어 89~90년엔 8.7%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광고비를 줄인 기업의 경우 89~90년 시장점유율이 4.4% 감소했다.

국내에선 동서식품이 위환위기 당시인 98년, 자사 제품인 '맥심'의 광고비를 전년 대비 30% 늘리는 과감한 선택으로 그해 57%에 그쳤던 맥심의 커피 시장 점유율을 이듬해 64%까지 끌어올린 사례가 대표적이고, 일본의 경우 닛산 자동차와 샤프 등이 1990년대 초반 경기 침체 당시 광고 투자를 확대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케이스라고 김 교수는 전했다.

김 교수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불황기에 어떤 방식으로 광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언했다. 그는 "불황일수록 매출액 대비 광고 비율을 높여 광고의 효율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불황기 소비 행동 패턴에 비춰 △가격 소구형 광고 △핵심 기능을 강조하는 광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제공하는 광고 △불황에 대한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광고 등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불황기 기업은 단기적 이익 창출을 위한 광고를 하려 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와 연상, 품질감 등을 무형의 자산으로 잡아 그 가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희복 상지대 교수(언론광고학부)와 차유철 우석대 교수(광고이벤트학과)는 공동 발제에서 광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광고의 전문화·과학화 △제도적 문제 해결 △광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 △우수한 인력 확보 △광고 산업의 저변 확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UCC 바이럴마케팅 미디어 그룹 후크필름
http://www.hookfilm.net
대표 이진호

UCC NO! PCC OK! 가수 박상민씨 UCC뮤직비디오 촬영 그 현장을 가다 !!

 

영상 UCC 컨텐츠 제작에선 손에 꼽힌다는 후크선장님의 영상 UCC 촬영현장을 직접 다녀온 소감. 솔직히 소감 이라기보다 단순한 느낌을 말하자면, 이런 것이 “PCC”구나 싶었습니다. PCC라는 단어가 아직 생소하기는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UCC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가 PCC 사이트 훌루(ww.hulu.com)에게 그 자리를 위협받는다는 뉴스가 소개 된지도 한참이죠. 전문가 급 프로튜어가 만들어내는 컨텐츠를 뜻 하는 PCC는 큰 틀에서 그 방향성을 UCC와 함께 하긴 하지만 화면 구성이나 연출력에 있어서 UCC와는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볼거리로서의 완성도가 높아 미국에서는 주로 기업의 홍보 혹은 전문 프로그램으로서 인정을 받고 있는 새로운 영상 분야 입니다. 한국에서는 생소하기 때문에 아직 UCC라는 이름으로 본인들의 컨텐츠를 설명하고 있지만, 촬영 현장을 다녀온 소감은 그 스케일과 수준 자체가 이미 UCC라고만 할 수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흔치 않은 PCC의 촬영현장모습. 그 생생한 현장을 함께 하시죠

 


Q1. 와 언 듯 보면 드라마나 영화 촬영장 같은 분위기네요. 지금 무엇을 촬영하고 계신 건가요?

 

A1. 아 가수 박상민 씨 새로운 앨범이 이번에 나오는데, 그 앨범 뮤직비디오를 UCC로 제작하게 되서 그 제작을 맞게 되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Q2.  UCC를 제작 하실 때 재미와 감동 중 어느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2. 제 귀엔 마치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라고 물으시는것처럼 들리는데요? UCC제작전 제가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영상속에서 재미로 전달되는게 좋은지 아니면 감동코드로 전달되어야 좋은지에 대한 전반적인 큰 그림을 먼저 그려봐요.그렇기 때문에 재미와 감동중 어느부분이 중요하다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 같고..상황에 맞게 기획하기 때문에 UCC 제작에 있어 제겐 너무나 소중한 두가지 코드죠!

 

 

Q3. 그렇다면 그 동안의 UCC 중 한국의 네티즌들이 UCC의 어떤 내용의 코드에 가장 열광적으로 반응한다고 느끼셨나요?

 

A3. 사회적인 이슈와 관련되어져 나오는 UCC 콘텐츠들에 대해 가장 빨리 그리고 가장 많은 반응을 보이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김연아 선수가 어떤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내용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면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콘텐츠 들이 쏟아져 나오고 또, 이에 대해 많은 관심과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 보이죠. 아직은 UCC를 감상함으로 인해 심각해지거나 머리가 복잡해 지는 건 싫어 하는 거 같아요. UCC 자체가 쉽고 가벼운 느낌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인지 깊이 있고 메시지가 강한 그런 UCC들에 대해서는 부담을 느끼는 것 같더 라구요.다양한 형식, 다양한 CONCEPT의 UCC에 대해 네티즌 분들도 여러 시각으로 바라봐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Q4.. 이렇게 전문적으로 촬영된 높을 퀄리티의 UCC는 네티즌들이 그 수준 차이에 부담을느껴, UCC제작을 주저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4.UCC 동영상 사이트들에 올라오는 UCC들을 한번 보세요.제가 제작한 UCC들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는건 사실이지만..저처럼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수많은 네티즌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UCC들은 많이 있어요.다만, UCC 제작을 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성향차이겠죠.. 수준 높은 UCC가 맹목적으로 사랑을 받는 것 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적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제작한 UCC가 수준이 낮은UCC라고 말하기에도 모순이 있는 거죠. 하지만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간혹 친구들, 주변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제작할 수 있는 UCC들도 기획을 해 보세요. 함께 모여 제작하는 의미와 재미가 정말 상상이상 이거든요. 어쩌면 제가 이 재미에 빠져 늘 많은 사람들과 함께 UCC를 제작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 마찬가지로 우정출연 중인 SBS “웃찻사” 멤버들

 

한양대에서 목동으로 다시 등촌동으로 옮겨 가며 하루 종일 진행된 촬영일정.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촬영을 위해 꽤 여러 사람이 열심이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진행 스탭과 엑스트라 배우 들이 영상 자체가 좋아 모인 커뮤니티 회원들 이었던 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영상을 제작하는 고유 목적과 그 방향성 자체가 어쩌면 이 영상을 순수한 UCC라고 부르긴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현장 곳곳에서 느껴지는 아마츄어들의 열정과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최근 몇 년간 한 쪽 어깨에 SLR을 맨 수 많은 사진 애호가들만 보다가 보게 되는 영상 애호가들이 좀 낮 설기도 했고요. 촬영현장을 다녀오니 저도 막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랑 함께하실 생각은 없으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