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크필름이 연일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다음과 네이버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른 "박상민 이재수"
이는.. 후크필름과 이재수씨의 합작으로 제작 진행중인 UCC 연재드라마 "추경자"와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침체된 UCC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또하나의 UCC 패러다임을 만들어내기 위해
체계적으로 진행중인 이번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후크필름 네이버 커뮤니티(http://cafe.naver.com/hookfilm.cafe)를 통해 UCC 제작자를 배출해내고
UCC와 관련된 각종 정보와 소스를 나누는 대한민국 유일의 UCC 커뮤니티로 자리잡았습니다.
메모리코리아라는 UCC 캠페인도 진행중에 있구요.

또한 기업들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바이럴영상을 제작해 대한민국 바이럴영상
제작업체로는 선두를 달리고 있는 후크필름(http://www.hookfilm.net)이 여러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진행중인 UCC 연재드라마 프로젝트이니 더욱 기대하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불황기가 되면 기업들은 우선 광고비부터 삭감한다는 게 과거 경험이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광고주의 70%가 "매출 감소와 긴축 경영으로 2009년 광고 예산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불황일수록 매출액 대비 광고 비율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불황기에 광고비를 늘릴 경우 반대의 경우보다 매출이 배 이상 증가하고 시장점유율도 크게 확대된다는 조사 결과가 토대가 됐다. 불안해하는 소비 심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도 함께 나왔다.

김재휘 중앙대 교수(심리학과)는 6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공동 주최한 '경제 활성화와 광고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광고 효과 전략'이란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이런 내용을 발표했다.

   
  ▲ 김재휘 중앙대 교수가 6일 서울 태평로 한국언론회관에서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와 한국광고홍보학회가 공동 주최한 '경제 활성화와 광고의 역할' 세미나에 참석,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광고 효과 전략'이란 주제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교수는 먼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 국내 광고업계가 불황기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살폈다.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총광고비는 36% 역성장, 3조4845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에 견줘 1조8864억 원 줄어든 수치다. 주요 대기업들은 제품 판매에 직접 지원효과가 없다고 판단되는 기업 이미지 광고를 대폭 줄였다.

그러나 이런 상황에서 외려 광고비를 늘린 기업들의 경우 매출액이 경기 회복기에 이르러선 광고비 삭감 기업에 견줘 3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기획이 97년 기준 광고비 집행 규모 상위 200개 사를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98~99년 평균 광고비를 97년보다 10% 넘게 늘린 기업 55곳은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99년 매출 규모가 97년에 비해 이미 2배 넘게 성장했고, 경기가 회복된 뒤인 2002년엔 97년 대비 346%까지 뛰었다.

반면 광고비를 10% 이상 줄인 119개 사의 경우 98~99년엔 매출이 준 상태였고, 2002년이 돼서도 97년 수준보다 14% 늘어난 정도에 그쳤다.

김 교수는 해외 사례도 제시했다. 미국의 경우 80년대 초반 불황기에 광고비를 기존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더 늘렸던 기업들은 5년 뒤 매출 규모가 3.75배까지 성장한 반면 광고비를 줄인 기업은 회복 수준인 1.19배에 그친 것으로 미 맥그로힐 연구소가 6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나타났다.

일본의 광고대행사 덴츠는 불황기 광고비와 시장점유율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85~86년 불황기에 광고비를 10% 이상 늘린 기업은 당장 시장점유율이 6.9% 증가한 데 이어 89~90년엔 8.7%까지 확대됐다. 하지만 광고비를 줄인 기업의 경우 89~90년 시장점유율이 4.4% 감소했다.

국내에선 동서식품이 위환위기 당시인 98년, 자사 제품인 '맥심'의 광고비를 전년 대비 30% 늘리는 과감한 선택으로 그해 57%에 그쳤던 맥심의 커피 시장 점유율을 이듬해 64%까지 끌어올린 사례가 대표적이고, 일본의 경우 닛산 자동차와 샤프 등이 1990년대 초반 경기 침체 당시 광고 투자를 확대해 대대적인 성공을 거둔 케이스라고 김 교수는 전했다.

김 교수는 이런 사례를 바탕으로 불황기에 어떤 방식으로 광고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제언했다. 그는 "불황일수록 매출액 대비 광고 비율을 높여 광고의 효율성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한 뒤 불황기 소비 행동 패턴에 비춰 △가격 소구형 광고 △핵심 기능을 강조하는 광고 △확신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제공하는 광고 △불황에 대한 공감과 정서적 지지를 이끌어낼 수 있는 광고 등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불황기 기업은 단기적 이익 창출을 위한 광고를 하려 하기보다 장기적으로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소비자가 기업과 브랜드에 대해 가지는 이미지와 연상, 품질감 등을 무형의 자산으로 잡아 그 가치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희복 상지대 교수(언론광고학부)와 차유철 우석대 교수(광고이벤트학과)는 공동 발제에서 광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이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위해선 △광고의 전문화·과학화 △제도적 문제 해결 △광고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 △우수한 인력 확보 △광고 산업의 저변 확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UCC 바이럴마케팅 미디어 그룹 후크필름
http://www.hookfilm.net
대표 이진호

삼성 캠카페가 메뉴개편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한 아이템. 삼성 캠카페 영상인 인터뷰!!!

 

일반인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였던 영상제작이라는 아이템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UCC라는 이름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게 되었었죠.
이에 디카에 비해 한쪽으로 외면 받던 캠코더도, 그 특유의 영상촬영 성능 덕분에

다시 한 번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에 삼성 캠카페 영상인인터뷰 첫 번째 시간에는, UCC전문 제작자로서

UCC계에서 큰 축을 담당하고 계시는 UCC커뮤니티운영자 후크선장니을 모시고
UCC계에대한 전반적인 얘기와
또 점차 확대되고 있는 HD영상과 UCC의 관계에 대한
얘기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인터뷰 첫 번째 시간은  "후크선장과 UCC이야기"입니다.^^

 

 

 

 

 

닉네임 : 후크선장

  이 진호님

  : 바이럴 마케팅 미디어 그룹 후크 미디어” CEO

  :  UCC 제작 동호회 후크필름운영 중

            서울시 영상작가 

            문화체육관광부 정책기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2009년 서울시 영상작가 심사위원

 

 

Q1.. 반갑습니다. 후크선장님!! 먼저 후크선장님을 얘기하면서 UCC를 빼 놓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럼 후크선장님이 UCC와 인연을 맺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1. 어렸을 적 부터 드럼을 연주했었어요. 그리고 어느 순간부턴가 내 자신의 연주하는 모습을 모니터링 하고 싶은 생각에 그 당시엔 꽤 비쌌던 캠코터를 중고로 구입하여 촬영을 하고 또 편집을 했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주변에 실력이 좋은 연주자들을 찾아 다니며 연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어요. 그리고 UCC라는 단어가 생겨나고 우리나라에 UCC 붐이 일면서 재미 삼아 올렸던 이런 영상들이 어마어마한 반응을 이끌어내기 시작했어요. 속으로 '내가 만든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을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이후엔 좀더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들었고.. 단순히 연주 영상이 아닌 주변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UCC로 제작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개인이 퀄리티 있는 UCC를 만들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여 지금의 UCC 제작동호회 "후크필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2. 커뮤니티 후크필름은 그 영향력에 비해 규모가 다소 작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우리나라의 내노라 하는 UCC제작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나 비결이 있으신가요?

 

 

A2. 후크필름 이라는 커뮤니티는 진정으로 UCC 문화를 발전시키고 이 안에서 영향력 있는 UCC 제작자들을 배출하는 것이 가장 큰 운영 목적입니다. 인터넷상에 UCC관련 커뮤니티들은 여러 많이 있지만 대부분 이슈가 되는 UCC들을 모아놓는 것에 그치거나 혹은 주변 지인들과 UCC 제작을 위해 개설해 놓은 친목 형 UCC 커뮤니티는 많이 있지만 만나보지도 않았던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서 오프라인상에서 함께 UCC를 제작하는 곳은 대한민국에서 후크필름 1곳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실력 있고, 영향력 있는 UCC 제작자들도 모여들게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해봅니다.

 

Q3. 가장 애착이 가거나 기억에 남는 UCC작품이 있으면 소개 부탁 드립니다.

 

A3. 작년 3월 초인가요? 서울의 남산을 전세계에 알려보고자 남산 꼭대기에서 4명의

드럼연주자들이 협연하는 모습을 촬영하는 UCC 프로젝트가 있었어요. 연주자, 스탭들만 따져봐도 어림잡아 40명 정도가 투입된 프로젝트였죠. 산꼭대기이니 가만 있어도 추울 정도인데 그날은 아침부터 비까지 내리더군요. 이미 모든 진행상황을 벌려 놓은터라 연기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구요. 남산 꼭대기에서 약 14시간을 꼬박 비 맞아가며 혼신의 힘을 다해 촬영했던 그 날은 평생 있을 수 가 없을 거에요. 그때 함께한 연주자분들, 그리고 우리 스탭들 모두에게 한창 지난일 이지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려요.

 

 

드럼연주 UCC

  

Q4.. 후크선장님이 생각하실 때 인터넷에서 UCC문화가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4. 네티즌들이 인터넷 문화에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는 것에 대해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 심리가 자신이 공을 들인 만큼 애착을 갖듯이 단순히 글을 쓰고 사진을 올리는 것보다는 UCC를 제작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할애해야 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을 가정으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UCC 제작에 발을 들여놓고나면 더 나은 UCC를 제작하기 위해 다른 UCC들도 참고하게 되고 내가 올린 UCC에 올라온 댓글들을 확인하게 되고 또, 더 나아가 공모전에도 참여해보기도 하고.. 이렇듯 점차적으로 그 참여의 폭이 확대되어져 나아가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UCC제작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인터넷

문화에 더 적극적인 참여를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 만큼 UCC문화가 발전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자리를 잘 잡는다면 IT 강국인 대한민국이 이 분야에서 더 빠르게 성장해 나갈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을거란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또한 UCC 문화가 발전하고 성장할수록 기업들도 이에 맞춰 핸드폰, 캠코더, TV등 더 나은 사양의 제품들을 개발하게 되 듯 전반적으로 사회에 여러 좋은 영향들을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더욱 성숙한 UCC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그리고 더 많은 네티즌들이 UCC문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가, 기업, 국민들이 다 함께 노력해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Q5. 최근 예년에 비해 인터넷 UCC계의 분위기가 다소 침체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A5. 어느 정도 예견될 일이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다만 UCC계가 침체되었다는 표현보다는 UCC업계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UCC 생산자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이를 네티즌들에게 접근시켜주는 UCC 동영상서비스 사이트들의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UCC라는 새로운 문화가 생겨나면서 이를 통해 수익을 얻어보고자 UCC 동영상서비스 사이트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많은 UCC 동영상서비스 사이트들이 모두 똑 같은 운영방식과 똑 같은 수익모델의 한계점을 안고 현재까지 오고 있습니다. 사실 네티즌들 입장에선 특별히 선호하는 사이트가 있긴 하겠지만 그 많은 UCC 사이트들 중에 한 곳만 있어도 자신의 UCC 창작활동에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UCC 동영상서비스 사이트들이 각각 특화된 운영방식을 통해 UCC 콘텐츠들도 다양한 방식과 형태로 소개되어져 나아가야 하는데 그러지를 못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 자극적이고 재미위주의 UCC만 더 적극적으로 노출을 시켜주고.. 자연스럽게 콘텐츠 쏠림 현상과 다양성을 잃어버려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흥미를 된 것 점이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6..그렇다면 UCC가 다시 활발한 모습으로 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6,업계는 업계 나름대로 자고의 노력을 통해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지는 그런 케이스를 보여주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UCC 제작자들의 창작의욕을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운영방식을 개발해야 합니다. 재미와 자극적인 UCC만이 이슈가 되고 초점이 맞추어 지는 것이 아니라 UCC를 활용한 캠페인 진행 등 다양성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끌어 가야 할 UCC 서비스 업체들의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불어 UCC 콘텐츠 제작자들도 자신의 활용목적에 맞게 적극적인 UCC 제작 의지를 가져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후크선장과 UCC이야기는 여기 까지 입니다. 다음편에서 이제 UCC도 HD가 대세다!! 편을 올려 드릴께요^^


2009년 2월 13일자 조선일보에서 PS3나 Wii등 게임콘솔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그나마 Wii가 PS3에 비해서 판매량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으나 대부분의 게임콘솔 업계는
경기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듯한 모습이다.

그렇다고 게임업계 자체가 어려움을 겪는 것은 아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와는 정반대로 온라인 게임업계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
특히 한국 온라인 게임시장은 2000년도 초반에도 그렇듯이 경기불황을 타고
사상 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바로 경기불황일수록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수와 시간대가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이를 뒷받침 해주고 있는 것 같다.

[2009년 2월 13일 헤럴드경제지에도 조선일보와 비슷한 기사가 실렸다.)


사실 UCC를 활용한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는 후크필름(필자가 운영중인
회사. http://www.hookfilm.net)도 자체적인 조사결과 작년 상반기에 비해 작년말부터
올해 초반의 영상 조회수가 현저히 늘어났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영상에 대한 기획력과 온라인 배포 네트워크가 향상된 측면도 있지만
다른 외부 요인이 있어야만 가능한 수치인데 바로 이것이 경기불황속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증가와 또, 사용시간대의 증가로 바라보는 측면이 옳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이런 상황과 시장을 재빨리 읽어낼줄 알아야 한다.
UCC 바이럴 영상 제작 및 온라인상에 뿌려지는 seeding에 필요한 비용 대비 효과적인
측면은 그야말로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에 기업들의 바이럴마케팅을 담당하는 담당자들로써는
한번쯤 눈여겨봐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단순 회사 홍보를 위해 글을 포스팅 하는 차원이 아니다.
어마어마한 액수를 들여가며 TV CF를 제작하고 이를 방송에 노출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은 실로 막대하다.
그러나 내 개인적으로도 내 시선을 사로잡았던 프로그램이 끝나고 CF가 나올경우
바로 리모컨을 이용해 또다른 채널을 서치하게 된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들도
프로그램 시청전 또는 시청후 나오는 TV 광고에 주목을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거라 생각한다.)
어릴적.. TV 프로보다 CF가 재밌다라는... 시절은 이미 오래전 얘기다.
그  광고가 그 광고같고 중복되는 연예인들의 출연으로 광고 자체의 아이덴티티가 사라지고
시청자들조차 헷갈려 하는 상황에서 과연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 또다른 광고 수단인
UCC 바이럴 영상에 대해 한번쯤은 관심을 가져봄직 하다.

UCC를 활용한 광고가 분명 여러분들과 여러분들의 회사에 더 큰 R.O.I를 가져달 줄것이라
나는 확신한다.

- 후크필름 대표
http://www.hookfilm.net








후크필름이 이번에 박상민씨의 신곡 발매와 함께 수록된 곡중 2곡의 인터넷(UCC)용
뮤비를 제작하게 되었다.
이 영상에는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을 하는데 그중 컬투, 웃찾사 개그맨들의 인터뷰만
살짝 공개한다..
이번 UCC 바이럴 프로젝트를 통해 연예인들도 자신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이러한 수단을 적극 활용하게 될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 같다.

또한, 후크필름은 단순한 UCC광고를 넘어서서 보다 전문적인 마케팅 기슬을 접목..
향후 영화, 드라마등의 홍보 및 붐업 작업에 큰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

그러한면에서 이번 박상민씨 신곡을 알리기 위한 UCC 바이럴 프로젝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 같다.
앞으로 완성되어져 나올 영상 그리고 그 영상을 통해 바이럴 되는 모습들을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좋은 결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온라인 바이럴 동영상마케팅 대행사 피드에서40여개 주요 광고대행사 및 마케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바이럴 마케팅에 관한 조사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를 간략히 살펴보면, 70% 이상의 광고 대행사 및 마케팅 담당자들은 내년 전반적 마케팅 비용을 삭감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나 바이럴 동영상 마케팅 비용은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85%에 이르는 응답자들은 2008년 1개 이상의 바이럴 동영상을 제작하였고, 평균 6~10개 사이에 바이럴 동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응답자 중 72.1%가 마케팅 매체로서 바이럴 광고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중 23.3%가량은 상당히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바이럴 동영상 마케팅의 결과에 대해서는 56%가 만족하였고 불만족한 응답자는 3% 정도 였다.
바이럴 마케팅의 가장 큰 문제점은 결과의 추적 및 보고에 있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개선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었고, 21%가량은 많은 개선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38.5%에 해당하는 응답자들은 바이럴 동영상 마케팅이 표준적 마케팅 관행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었다. 바이럴 동영상 마케팅의 성공 기준에 있어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타나 일관적이지 못한 경향이 있었다. 응답자의 27.8%는 1백만 조회수 이상을 성공으로, 22.2%는 조회수 10만 , 25만, 50만 등 다양하게 나타났다. 
 
Interactive Advertising Bureau에 따르면 기업들은 작년 온라인 광고에 소비된 비용은 210억 달러였으며,  향후 10년 사이에 이 수치는 두배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요즘 세계경제위기와 더불어 국내에서의 경제 위기도 심각한 수준이다.
체감으로 느끼는 수준은 IMF때의 그 이상이라고 하니 이 심각성은 상상이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때와 맞춰 방송3사의 허리띠 졸라매기도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듯 보인다.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 일컫을 정도로 각 방송사의 크나큰 수익을 안겨주었던 드라마도
그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축소 또는 폐지의 단계를 내걷는 듯 싶다.
MBC 엄기영 사장은 "29일 '사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에서 "광고매출 상황이
1997년 IMF 외환위기 때보다 2배 이상 심각해 대규모 영업적자가 불가피하게 됐다"며 "
전 사원들이 비용을 줄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고 호소했다고 한다.
그만큼 광고주들의 주머니는 더욱 굳게 닫혀만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필자는 몇년동안 여러 기업들의 UCC 바이럴 영상 마케팅 프로젝트를 수십차례 진행해왔다.
롯데월드, 삼성애니콜, LG프라다폰, 서울우유등에 이어 최근 서울시의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 알리기,
일진그룹 공채 홍보용 영상,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캠페인 홍보 UCC 바이럴 영상등
서울시청, 공기업 및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로의 UCC 바이럴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일례로 앞서 언급한 서울시 재래시장 활성화 홍보 UCC 영상은 네이버, 다음, 판도라TV, 엠엔캐스트, 엠군,
키위닷컴, 풀빵닷컴, 싸이월드등 거의 모든 포털 및 UCC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면서
약 60만건의 조회수를 올렸다.


단순히 조회수가 높은것에 그치지 않고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의 대다수의 반응은..
"재래시장을 많이 찾자, 그동안 잊고 지냈던 재래시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겠다..."등 프로젝트 근본 목표에
아주 근접한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또한, 그룹의 규모에 비해 인지도가 약했던 일진그룹은 후크필름과의 UCC 바이럴 프로젝트를 통해
엄청난 홍보 효과를 얻게 되었다.

(위 동영상의 조회수만도 무려 25만건이 넘었다.)
이 영상도 모든 사이트 메인에 걸려 약 7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였고, 싸이월드와 신한은행이
인기있는 UCC를 선별하여 신한은행 전국 각지점의 모니터에 송출시키는 프로모션에도 포함되어
전국 지점에 방영되기도 하였다.

UCC 바이럴 영상 프로젝트는 단순히 영상을 잘 만들었다고 해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아이디어 좋은 영상과 바이럴 시키기 위한 좋은 아이디어에는 큰 차이가 있다.
후자에 속한 노하우가 있어야만 비로소 이슈 및 원하는 목표속으로 네티즌들을 끌어들일 수가 있다.
또한 이런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공중파, 케이블 방송에 CF를 송출시키기 위해 필요한 비용의
1/100도 채 안되는 비용으로 그 이상의 효과를 거둘수 있다.

인터넷 광고는 영상을 통해 기업, 브랜드, 상품에 대해 호기심을 느낀 네티즌들이 보다 디테일한 자료를
원할경우 바로 그자리에서 검색을 통해 2차 접근이 용이하다는데 큰 장점이 있다.
(TV를 보다 어떤 상품에 호기심이 생겼을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고 검색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생각보다 크게 느껴진다.) 
또한, 방송을 보다 자신이 원치않는 광고나 화면이 나올경우 우리들에겐 선택권이 있어 손에 쥐고 있는
리모콘으로 바로 채널을 바꿔 버린다. 뿐만 아니라 늘 식상하고 중복되는 연예인들의 섭외로
그 광고의 가치는 점점 희미해지고 어떤 특정 연예인이 어떤 광고에 나왔는지 헷갈리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하지만 온라인 동영상은 네티즌들의 선택(클릭)에 의해 플레이된다.
(흔히들 말하는... 필자의 경험처럼 제목에 속아 낚여서 클릭하게 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인터넷 광고에 대한 필자의 견해를 보다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 기사를 참고해 주시길 바라며..

http://www.dkbnews.com/?mn=news&mode=read&nidx=34332&dom=1


혹자들은 그렇다면 인터넷 광고에 비교해 일반 방송CF들의 장점을 나열할 수도 있겠으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광고집행비용 대비 광고 효과를 말하고자 하는것이다.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대기업의 임원에서부터 중소기업의 사장, 직원들까지 많은 미팅을 가져봤지만..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윗선의 사람들은 그시대의 사고에 사로잡혀 이 인터넷 광고의 효과적인 측면과
영향력은 아예 염두해 두질 않는다.
그러다보니 밑에서 실질적인 진행을 해야하는 직원들은 그렇지 않은 생각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광고를 집행하기 어려움을 토로하곤 한다.

시대에 맞춰, 특히 요즘과 같이 어려운 경제위기에 맞게 대응해 나아가야할 필요가 있다.
변해야 산다고 하지 않던가..
시대는 바야흐로 총알의 빠르기만큼 급변하고 있다.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다..
이런 시기에.. 한번쯤은 UCC 광고에 대해 관심이라도 가져보는건 어떨까?
밑져야 본전이니깐...
필자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이런 조심스러운 접근은 분명 기업의 R.O.I를 높여줄 것이라고..

-출처: 후크필름

http://www.hookfilm.net

http://cafe.naver.com/hookfilm.cafe

“나를 따르라” UCC의 영웅, 후크선장 이진호

 

 세상은 인터넷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방법으로 소통을 시도한다. 정보통신 분야의 발달로 이젠 일반인들도 빠르고 의미 있는 정보들을 생산해낸다. 그 정점에 타임지가 '2006년 올해의 인물'로 '블로그나 미디어 영역에서 영향력을 키워나가는 평범한 당신이 바로 올해의 주인공'이라고 발표하면서, 진정한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은 UCC가 있다.

- [화보]‘후크필름’ 촬영현장 보러 가기

 

 UCC를 이용하는 유저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 이름, 우리들은 그를 UCC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부른다. 인터넷이 좋아서 하루 절반을 인터넷에서 살다 인기를 얻고 직업까지 갖게 된 사람, 일명 ‘후크 선장’이라고 불리는 후크필름의 대표 이진호씨를 도깨비가 만나봤다.

 

-후크필름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고 있는 도깨비 독자들에게 설명해주세요.

 후크필름의 시작은 지난 2007년 3월에 네이버에 커뮤니티를 개설하면서 시작되었어요. 개설목적은 두 가지였죠. 하나는 UCC 제작자들을 한곳에 모으고 또, 이곳을 통해 좀 더 나은 UCC를 제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주는 것과 커뮤니티를 거점으로 UCC와 연계된 수익모델을 찾아 그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었죠.

 

 혹자들은 커뮤니티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하실 수도 있는데요. 목표를 흐릿하게 잡은 것이 아니라 개설 당시부터 이와 뜻이 맞는 분들이 모이기를 바랬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후크필름이라는 하나의 사업체가 생겨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네티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줄 수 있는 그리고 공익성이 담긴 캠페인성의 순수 비상업적인 UCC와 기업의 마케팅 일환으로 유용하게 사용될 바이럴 UCC(바이럴 마케팅은 입소문 마케팅으로 콘텐츠 전파성이 강한 카페, 미니홈피, 블로그를 통해 주로 활용되던 것이, 최근 UCC 붐을 타고 UCC 동영상을 활용하는 것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즉, 상업적인 UCC를 철저히 분리하여 제작해 오고 있습니다.

 

 

 

-UCC의 대명사이신 후크선장, 이진호 님이 UCC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요?
 2004년부터 음악, 연주관련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 UCC열풍이 불고 UCC관련 사이트들이 급속하게 생겨날 때 즈음, 이미 제작해 놓았던 연주영상을 한편 올렸죠. 그런데 모 사이트에서 조회수가 40만 건 가까이 기록될 만큼 어마어마한 호응을 얻게 되었어요. 그때 속으로 '내가 만든 영상이 이렇게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구나'라고 생각을 했죠.

 

 그리고 UCC와 향후 이와 관련된 시장의 미래를 제 짧은 머리로 예측해보기 시작했죠.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많은 자료를 수집해본 결과 UCC를 활용한 광고 영상 제작에 대한 미개척분야이면서도 틈새시장을 보게 되었죠. 이 부분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내개 든든한 지원군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UCC 제작자들의 공간 마련을 위해 커뮤니티를 개설하면서 여기까지 오게 된거죠. 


-개발한 UCC들은 전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데, 작품을 통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주고 싶을 때 당시 유행하는 방향에 맞춰 제작을 하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어떤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 이 부분을 활용하여 네티즌들에게 다가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얼마 전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가 있었던 ‘손담비 미쳤어 뮤비 패러디-재래시장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때 즈음 손담비의 ‘미쳤어’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큰 인기를 끌고 있었습니다.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UCC를 제작해야 하는데 주제 자체가 어렵고 난해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큰 인기를 얻고 있던 이 뮤직비디오를 재래시장편에 코믹하게 패러디 하여 아주 좋은 호응을 얻었죠.


 사회적 이슈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후크필름에서 진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동영상으로 저장하자’ 라는 표어의 메모리코리아 운동을 예로 들어볼게요. 이 캠페인은 숭례문 화재사건이 있은 직후 제가 UCC를 통해 이 캠페인에 대한 진행을 제안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이에 협력해 주었죠. 이런 경우는 사회적인 이슈가 생겼을 때 이를 활용하여 네티즌들에게 어필하는 경우가 되겠습니다.

 

 어떤 하나의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마다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있을 경우 때론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때론 사회적인 이슈와 당시 동향을 살펴 UCC를 제작해 네티즌들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후크필름의 자랑, 대표되는 작품들 소개 좀 부탁드려요.
 모든 작품이 애착이 가지만, 일단 홍보를 목적으로 만든 UCC에는 일진그룹의 대졸신입 채용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작된 ‘Nobody 뮤비 풀버젼패러디-취업편’ 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작된 UCC ‘손담비의 미쳤어 뮤비 패러디-재래시장편’ 이 있겠구요. 노동부 고용지원센터에서 운영중인 Job cafe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한 ‘놈놈놈 취업버젼’이 아주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Nobody' 뮤비 풀버젼 패러디- 취업편
 

▲손담비의 '미쳤어' 뮤비 패러디- 재래시장편
 

▲'놈놈놈'- 취업버전
 

 마지막으로 서울 120 다산콜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입김녀‘가 있습니다. 이 UCC는 티저형태로 제작되어 이미 제작되어 있는 블로그로 유입을 유도하는 형태로 진행했었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우연히 보게 되어 개인적으로 칭찬을 받았어요. 그리고 이를 계기로 2008년 한해 서울시의 시정을 UCC로 홍보하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고 2009년에도 이러한 일을 연장해서 진행하게 되었답니다. 

 

 순수한 비상업적 UCC쪽으로 말씀드리면 지난 3월 1일 독립문 앞에서 ‘대한민국을 동영상으로 저장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캠페인을 제안했던 ‘메모리코리아-독립문편'이 있고요. 올해 초 열렸던 ‘제 1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대상’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한 어머니와 아들의 사랑을 다룬 ‘어머니의 블로그’를 들 수 있겠네요.

 

▲서울 120 다산콜센터 홍보- 입김녀
 

▲메모리코리아 독립문편
 
▲'제 1회 UCC 동영상 대상'- 어머니의 블로그
 

- 그럼 새로운 UCC를 제작할 때 스태프 구성은 어떻게 하시나요?
 하나의 작품을 진행할 때 늘 함께하는 메인 스태프는 6명이 있고요. 그리고 그 외 별도로 커뮤니티를 통해 스태프를 모집하고 또, 배우들까지 섭외하게 되면 UCC 한편을 제작하는데 대략 15~20여명이 참여하게 되죠. 제작 현장을 보신 분들은 무슨 단편 영화를 촬영하는 것 같다고 하세요. UCC라고는 하지만 철저한 역할분담과 짜임새 있는 진행을 위해서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원을 투입하여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광고관련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 배우지망생, 연출 지망생들이 많이 있어요. 가끔씩 방송국 작가 분들과 실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들도 UCC 제작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후크필름에서 제작된 UCC는 공중파, 케이블 방송국으로 부터 수차례 컨텐츠 수급 제의를 받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제작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역시 창조적인 생각들을 쏟아내야 하는 점이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상 돌아가는 것들에 대해 민감해져 있어야 합니다. 잠시라도 안주하게 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감각이 순식간 굳어져 버려서 일을 할 때 아주 어려움을 겪게 되죠. 방송, 뉴스, 신문은 기본이고 우리나라 UCC 관련 사이트들을 매일같이 모니터링하고 심지어는 포털사이트들의 댓글들도 일일이 확인해가며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네티즌들의 생각, 사고들을 따라잡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 온라인 동영상 광고와 UCC(바이럴 비디오)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은?
 저는 영상을 제작할 때 네티즌들의 입장이 되어 이 광고를 봤을 때 혹은 이 바이럴 UCC를 봤을 때 거부감이 드는지 안 드는지에 대해 먼저 깊이 있게 생각을 하게 되요. 너무 광고성 메세지가 강해서 보는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준다면 그건 동영상 광고물이 되었건 홍보를 목적으로 한 바이럴 UCC가 되었건 실패 했다고 봅니다. 특히 바이럴 UCC인 경우엔 더욱 그렇겠죠.

 

 재미있고 참신한 내용에 광고하고자 하는 내용이 아주 잘 녹아들어 가게 만들 수만 있다면 이런 광고비를 통해 좀 더 스케일 있고 볼만한 영상을 만들어내어 기업입장에선 마케팅의 한 수단으로 적절히 활용하고, 이를 보는 네티즌들에겐 보다 나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끝으로 도깨비 독자들에게 자유롭게 한 말씀 해주세요.
 2년도 채 안된 후크필름은 정말 짧은 시간 열심히 이곳까지 달려왔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광고를 통해 기업에게는 유용한 광고수단을 제공하고 네티즌들에게는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그 취지를 잃어버리지 않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더불어 다가올 IPTV 시대에 맞춰 컨텐츠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에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다각도로 연구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Creative Digitalvideo Workers’이라는 후크필름의 소개 문구처럼 새롭고 신선하고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영상을 제작, 더 많은 네티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앞장서도록 하겠습니다.

 

도깨비뉴스 이슬비 기자 misty82@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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