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UCC의 태생은 네이버?"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곳에서 오래전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만든 PC통신 관련글도 썼구요.
그럼 이런 PC통신시절 게시판에 올렸던 컨텐츠나 미니홈피, 카페, 블로그에 올라오는 컨텐츠들 또는
뉴스 기사에 올라오는 댓글들은 모두 사용자가 손수 올리는 컨텐츠 들인데 이것을
모두 UCC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큰 의미에서의 UCC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UCC이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UCC는 사회와 문화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 변화란 사회의 시스템을 바꾸는등 거창한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즐거움을 주며 깨달음과 내면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어야
진정한 UCC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진정한 UCC들을 많이 생산해 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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