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날 중앙일보와 가졌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UCC관련 인터뷰입니다.
참고로.. 아래 입고 찍은 티셔츠는...
새롭게 런칭한.. "파쿠몽" 브랜드 티셔츠를 협찬받아서 입고 찍었습니다ㅎㅎ
얼마전 보니깐 개콘에 유세윤도 입고, 엄정화도 입고.. 그 대열에 저도 합류했답니다ㅋㅋhttp://pacumall.com/front/index.php?url=/front/shop.php

[기사내용]
좋은 UCC를 만들려면
자신의 생각이 잘 녹아 들어야죠

UCC의 인기가 뜨겁다.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 등 디지털 촬영기기의 대중화와 다양한 편집 프로그램의 등장으로 학생들도 쉽게 만들 수 있게 된 UCC. 후크미디어(http://cafe.naver.com/hookfilm.cafe) 이진호(34)대표와 톡톡 튀는 UCC 제작법 및 바람직한 UCC 문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프리미엄 송보명 기자 sweetycarol@joongang.co.kr


Q. UCC의 정확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A : 사용자가 직접 만 든 콘텐츠(User Created Contents)를 의미하는 UCC는 글·사진·영상을 총괄하는 개념이지만 일반적으로 동영상을 일컫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사용자(User)가 자신의 생각(Contents)의 세상에 말하는 것(Created)이라고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Q. 요즘은 어린 학생들도 UCC를 많이 제작하고 있습니다. UCC가 특히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가있나요?
A : 한마디로 놀이문화가 생긴거죠.요즘은 과거에 비해 놀이문화가 많이 줄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UCC는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상에서 UCC를 감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제작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게 되죠. 또 다른 이유는 요즘 아이들은 자신을 알리고 표현하는데 적극적이라는 것입니다. UCC는 세상에 ‘나’라는 존재를 알리는 효과적인 수단이죠.
 
Q. 정보화 사회에 UCC가 갖는 의미와 장점은?
A : UCC로 인해 ‘나’ 자신이 미디어의 주체가 됐어요. 과거에 우리는 방송국 혹은 신문사와 같은 거대한 언론기관에서 쏟아내는 콘텐츠를 보기만 하는 입장이었어요. 인터넷이 발달하고 UCC라는 문화가 생기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말할 수 있게 됐죠. 혹시 연예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지금부터 UCC를 통해 ‘나’를 세상에 알려보세요. 방송인이 되고 싶은 학생들이 있나요? 뜻이 맞는 친구들과 방송국을 만들어 보세요. 기자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직접 기사를써보고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친구들은 뉴스를 진행해보세요. 필요한 건 캠코더 1대와 간단한 편집이 가능한 컴퓨터 한 대가 전부랍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가 쉽게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바로 UCC 문화의 가장 큰 의미이자 장점입니다.

Q. 개성 있는 UCC를 제작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 아기의 환한 웃음을 아무런 연출 없이 담아낸 UCC가 유튜브에서 1억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한 적이 있어요. UCC를 만드는 데는 정해진 방법이나 특별한 스킬이 필요하지 않다는 예죠. 좀 더 짜임새 있는 UCC를 원한다면 우선 무엇을 만들 것이며, 만드는 목적이 무엇인지를 머릿속에 그려야 합니다. 기획이 명확할수록 촬영이나 편집 등이 수월해집니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트렌드를 찾아 한 꼭지 정도 넣어주면 더 많은 관심을 모을 수 있어요. 기획이 끝나면 촬영준비에 들어갑니다. 혼자 촬영할 수 있는지, 친구들의 도움이 필요한지, 적합한 촬영 장소는 어디며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등을 철저히 점검합니다. 촬영할 때는 되도록 많은 장면을 담아두세요. 편집하다 소스가 부족할 때 언제든 활용할 수 있게 말이죠. 편집은 윈도우에 기본적으로 설치된 윈도우 무비 메이커를 사용하면 됩니다. 이 밖에도 UCC동영상 사이트마다 자체적으로 제공되는 편집툴이 있어요. 편집이 완료되면 사이트에 업로드합니다. 제목이나 처음에 보이는 이미지(썸네일)에 따라 조회 수가천양지차이니 신경을 써야겠죠? 내용을 적을 때 미니홈피나 커뮤니티 URL을 걸어두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어요.  

Q. 좋은 UCC는 어떤 것이며, 우리 학생들이 만들어야 할 UCC 문화는 어떠 해야 할까요?
A : 자신의 생각이 잘 녹아 들어있는 UCC가 잘 만들어진 것이죠. 학생들의 UCC를 보면 재미에만 쏠리는 것 같아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적극적인 자신의 생각, 주변의 환경·상황을 어필하고 개선하는데 UCC를 활용해 보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선플달기 운동’, ‘왕따 문화 없애기’ 등 사회 문제가 되고있는 현상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UCC를 만들어 보세요.UCC를 활용한 캠페인 문화가 정착하는데 우리 학생들이 큰 역할을 했으면 합니다.




2008년 연말에 제작했던 후크필름 ucc 중 1편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셔터스캔들"이라고 배포되어 풀빵닷컴에서만 325,177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셔터스캔들 메이킹 영상을 소개합니다.
본 편을 보시고 메이킹을 보세요^^




선유도공원에서 진행된 이 날 촬영은 영하 10도의 무서운 날씨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강의 매서운 칼바람이 더해져서 가만히 서있으면 금새 하체가 얼어붙는듯한
고통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물이 끼얹어 지는 장면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수고가 있었죠..

올림푸스 DSLR에서  PPL 스폰을 해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덱과 관련해서 좋은 내용의 글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 또는 앞으로 제작하실 분이시라면..

비디오,오디오 코덱과 관련한 기본적인 사항은 숙지하고 계신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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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의 대세는 UCC라죠?

그 외에도 컴퓨터로 영화 한두편 정도씩은 보실테고..

캠코더로 찍은 영상을 컴퓨터에서 확인하시는 분도 있고, 영화를 핸드폰에 넣어 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PMP, PSP 도 빠지지 않는 영화 감상 수단이죠.


그런데 의외로 이 영상 감상에 필수라 할 수 있는 코덱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최근에 L모 씨에게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크윽..)


그래서 이번 블로그는 코덱에 관한 것을 분비해 봤습니다.

우선 코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정의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전적 의미로 코덱이란 무엇인지 알아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이버 사전에 실려있는 코덱에 대한 글입니다.

쉽게 말해서 동영상을 컴퓨터와 사용자 모두가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이 코덱이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론상으로는 이 코덱 없이는 동영상을 볼 수 없습니다.

(영상을 디지털화 시킬 수 없기 때문에 컴퓨터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인지하지 못한 정보를 출력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일반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이 영상을 확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시는 분도 있죠.

어? 전 그런거 안 깔았는데도 동영상이 잘 보이던데요?

그럼 이 물음에 답변하기 전에 제가 먼저 질문 한가지 드릴께요~

동영상은 뭘로 보셨나요?


곰플레이어? 윈도우미디어플레이어? KM플레이어? 아드레날린?


하하.. 뭐가 되었든 중요한건 동영상 플레이어들을 이용해서 동영상을 보셨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 플레이어들에는 기본적으로 자체 코덱이 있거나 설치시 코덱을 함께 설치하는 방식으로 깔립니다.

(이 코덱들 중 일부는 해당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해야만 사용되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 일단 코덱이 뭐고 영상 편집에 이 코덱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알았으니 이제 설치를 해볼까요?


네이버에서 코덱이라고 검색해 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한개가 아니라 여러개가 나오는군요.

음.. 아무거나 하나 깔면 되겠죠?

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자- 다시 한번 위로 올라가서 잘 찾아보시면 코덱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실 겁니다.

MPEG , MOV , DivX , AVI , RLE , RA 등등등


이건 대체 뭘까요?


쉽게 말하면 동영상 전환 프로그램의 종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볼까요?

프리미어, 베가스, 버츄얼덥, 무미메이커 등등.. 모두 그 용도는 같지만 (동영상 편집) 각각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그 성능도 가지각색이죠.

코덱도 이와 마찬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어떤 동영상이 어떤 코덱으로 변환되어 졌는지 알아야 그에 적절한 코덱을 받을 수 있습니다.

MPEG 코덱의 경우 mpg 라는 확장자를 가지므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물론 MPEG 코덱의 경우도 1, 2, 4의 코덱으로 그 종류가 나뉩니디만 여기서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Divx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DivX 인것은 아닙니다.


그럼 이 코덱은 어떻게 확인할까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시면 이 코덱 확인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곰플의 재생정보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플 재생정보 화면>


그리고 받으신 동영상에 어떤 코덱을 사용했는지 적어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GP506.2008.DVDRip.XviD.AC3.CD1-BiFOS


이 파일의 이름을 보면 GP506 이라는 영화는 2008년에 개봉했으면 DVDRip판 영상이며 XviD 비디오 코덱으로 압축되었고 AC3 오디오 코덱을 이용한 첫번째 영상 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영상에 맞는 코덱을 받아 설치하면 되겠죠?


아아 - 머리아파.. 그냥 한번에 되는건 없을까요?

라고 물으시는 분도 있을 겁니다. 방법.. 있습니다!

통합 코덱이라는 것이죠.

이 통합 코덱은 흔히 사용하는 여러가지 코덱을 묶어서 만든 패키지 상품같은 겁니다.

하지만.. 쓸모없는 코덱들이 함께 들어있는 경우도 많고 오히려 필요한 코덱이 없는 황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일부 코덱의 경우 이런저런 문제로 통합 코덱 패키지 안에 넣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아.. 그리고 위에서 소개한 코덱과는 별도의 코덱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소개한 코덱들이 영상을 보여주는 코덱이었다면 소리를 들려주는 코덱도 당연히 있습니다.

오디오 코덱의 대명사는 AC3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영상들이 이 오디오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나오는데 소리가 안 난다거나 미디어플레이어에서는 열렸는데 편집 프로그램에서 안 열린다 든가 하는 경우 오디오 코덱의

부재가 이유일 수 있습니다.


음.. 뭔가 길고 어렵게 설명한 것 같은데..

사실 별거 아닙니다.


만약 영상이 열리지 않는다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영상에 훼손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코덱을 확인하시고 코덱을 설치하세요.

그럼 마법처럼 눈앞에 영상들이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을겁니다.


다음 포스팅을 더하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회가 있으면 코덱에 대한 글을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ㅃㅃ



운전자나 보행자나 다 한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일이 아닐까요?

방향등 안켜고 갑자기 끼어드는 차때문에 이빨 두드득 갈아본적 여러번이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꼭 중간에 차량을 멈춰서서 지나다닐때 불편을

끼치는 운전자를 눈알 부릅뜨고 째려본 적이 여러번이며..

내 차를 완전히 가로 막고서는 연락처 남겨놓지도 않고,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걸어놓은 차량의 유리창을 깨려고 상상해 본적이 여러차례였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계시면 보시면서 함께 스트레스 날려 보아요^^

감독이 담당해야 할 가장 어렵고 중요하면서도 보람이 있는 일 중 하나는 출연자를 찾고
섭외하여 함께 작업하는 것입니다.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작품의 성공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제작 시 조명과 촬영, 편집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해 많이 듣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관객이 가장 큰 반응을 보이는 것은 카메라 앞의 배우나 음성 연기입니다.
'스타'가 왜 있는 것 같습니까? 여기서는 배우를 찾고 채용하는 다양한 방법과 피해야 할 함정에 대해
설명하기로 하겠습니다.

어디서 찾습니까?
원하는 배우 유형과 어떤 수준의 배우를 구할지는 제작 및 예산의 규모에 달렸습니다.
어떤 유형의 배우가 필요합니까? 연기력, 대사 암기력 및 기타 예술적 요건은 어느 정도의 수준이어야 합니까?
이제 예산을 다시 살펴보십시오.
대표적으로 5가지 소스에서 고르십시오. 가족과 친구들, 현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조직의 일원들,
현재 촬영하려는 분야의 전문가들, 현지 고등학교나 대학교, 연극단체의 연극 미디어 전공 학생들,
그리고 전문 배우나 성우들을 대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삼촌과 이모
가장 돈을 적게 들이면서도 편리한 방법은 역시 친구나 친척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친구나 친척이 꼭 함께 일하기에 가장 편하라는 법은 없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서 마치 TV에 출연하듯이
작업하는 것은 분명 누구나 한 번 해 보고 싶을만한 역할이지만 친구나 친척이 그다지 재능이 없고
지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 합니다.

한 장면 한 장면 찍을수록 화려하고 매력적인 세계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햇빛 속에서 10시간 정도 작업하고 나면,
본인은 친구나 친척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이 아니라 시키는 대로 제대로 하라고 강요하는
나쁜 디렉터가 되기 쉽상입니다.
물론 작품이 제대로 나오면 귀하를 다시 좋아하고 지지하게 되며 귀하도 자부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일도 제대로 되지 않고 친지의 연기도 엉망이면 건설적인 비판을 하기가 더욱 힘들어지며
결국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고 속만 썩이게 됩니다. 어떻게 친척에게 화를 내겠습니까?

기업 CEO
특정 조직을 대상으로 한 동영상을 제작할 경우 해당 조직의 구성원을 촬영에 활용하는 것은
실제로 매우 효과적이고 성공적인 방법인 동시에 제작비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신중하게 배우를 선택하고 제작 초기부터 모두가 조직을 위해 근사한 작품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전념한다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회사 CEO나 조직의 대표가 작품에서 연기할 때, 처음부터 작품에서 자신의 위치가 차지하는 중요성과
연설자로 연기하는 작업이 어렵다는 사실을 인지시키십시오.

단, 매우 조심스러운 태도로 귀하가 미디어 전문가로서 방향을 제시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
쓴 소리도 해야 함을 알리십시오.
카메라 앞에 선다는 것은 아무리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과정을 안내하고 약간씩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되
가능한 한 긍정적인 비판도 계속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 작업을 할 사람들을 자발적인 지원자 중에서 뽑아야 한다면 오디션을 실시하십시오.

참여하기로 한 사람들이 실제로 원해서 하는 일인지 확인하십시오. 억지로 카메라 앞에 서는 경우 싫은 표정이
나타나며 제작에 문제가 됩니다. 자발적인 지원자들에게 기대하는 바를 정확히 알리십시오.
사람들이 손쉽게 일할 수 있도록 작업을 세분화하고 칭찬과 건설적 비판을 비롯해
작업 도중 계속 지시를 해 주십시오.
물론 점심을 제공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육점 주인, 제과점 주인, 양초 제조자
유명한 러시아 영화감독 세르게이 아이젠스타인(Sergei Eisenstein)은 정육점 주인이 나오는 부분이 있으면
실제 정육점 주인을 캐스팅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경찰은 경찰처럼 걷고 의사는 의사처럼 말하며 무용수는 무용수답게 움직입니다.
특정 직업을 가진 배우의 비중이 큰 프로젝트라면 그 역할을 해당 직업인 중에서 캐스팅하면 성공률이 높습니다.

코치를 잘 하면 누구라도 연기할 수 있지만 전문가처럼 제트 엔진을 자신 있게 다루거나 제단하듯 고기를 자를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잠깐 코치를 받는 것으로 밀가루를 뒤집어쓰지 않고 빵을 굽거나 손을 데거나 집을 태우지 않고도
아름다운 초를 만들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필요하면 정육점 주인, 파트리셰, 양초 제조자를 고용하십시오.

아마추어 배우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며 기꺼이 제작에 참여하고자 하는 재능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역 극단이나 고등학교/대학교 극단, 방송 관련 수강생들은 대개 점심값이나 완성된 작품의 복사본
또는 교통비 정도만 받고서도 프로젝트에 기꺼이 참여하려 합니다.
해당 지역에 있는 학교나 지역 극단에 문의하여 귀하의 구인광고를 게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캐스팅하려는 프로그램이나 스토리의 종류, 캐스팅하려는 역할의 종류와 이 배역이 필요한 시간을
배우들에게 알려 주십시오.

캐스팅할 역할의 유형도 구체적으로 알려 주십시오. 80대 할머니가 필요하면 그렇게 쓰십시오.
약간의 분장을 통해 더 나이든 역할도 기꺼이 하려는 연세 드신 배우들이 지역 사회 극단과 대학 극단에
얼마나 많이 속해 있는지 놀랄 것입니다.
20세 여성을 80세 할머니로 분장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극단 연습생들과 작업할 경우 대부분이 연극 무대 경험이 있다는 사실을 잘 인식해야 하는데,
연극 무대에서는 관객이 아주 멀리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관객 모두가 보고 들을 수 있게 하려면
배우가 목소리와 동작을 더 크게 해야 합니다.
연습생들은 카메라가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약간 겁을 내며 처음 시작할 때는
상당히 과장된 연기를 하게 마련입니다.

촬영한 화면을 보여주면서 비디오 화면이 얼마나 가까운 가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과장된 연기를 자제하는 것이 더 낫다는 사실을 빨리 파악할 수록 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문 배우
이름에서 바로 알 수 있듯이, 직업 배우란 작업의 대가로 비용을 지불 받는 배우를 뜻합니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직업 배우를 고용할 수도 있습니다.
조합마다 조합원 고용 시 따라야 할 매우 구체적인 기준이 있으며, 전문가들과 함께 작업할 경우 임금,
복리후생, 근무 환경, 시간 제약 및 고용 요건 등은 알아두어야 할 일부 항목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배우를 선택할 때는 매우 신중해야 합니다.
충분한 경험을 통해 회원 권한을 얻게 된 조합 회원들도 있지만 그냥 지역 극단 소속으로 경험이
 그리 풍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합당한 액수의 돈을 내고 전문성을 사는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마지막 점검
캐스팅은 매우 피곤하고 어려운 과정이 될 수 있지만, 아이디어가 준비되어 있다면
좀더 쉽게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선에서 양보해야 할 때, 타입 캐스팅을 하지 않을 때, 전적으로 타입 캐스팅을 해야 할 때를
잘 파악해야 합니다.
좋은 연기를 테이프에 담을 수 있다면 이 어려운 과정도 그만한 값어치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편에서는 촬영구도의 기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동영상을 망치게 되는 최악의 원인은 제작 전 단계뿐 아니라 제작 후 단계를 포함해서 계획이 잘못된 데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지 계획을 세우는데 그치지 않고 계획을 실천하며 계획에 대한 사후 점검까지 완료합니다. 프로처럼 계획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 제작 전 단계에서 촬영 계획 수립
  • 제작 단계에서 계획대로 촬영
  • 제작 후 단계에서 계획에 따라 촬영한 내용 편집

일관되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준수하는 것은 정해진 시간과 예산에 맞춰 고품질 동영상을 제작하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동영상 제작 과정에 있어서 계획 측면이 무시되는 일이 잦아 각 제작 단계 별로 한 편씩 총 3편의 계획에 관한 글을 싣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제작 전 단계에서 촬영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작 전이라 함은 첫 개념에서부터 최종 일정 수립까지 바로 계획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히 실제로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본쓰기, 캐스팅, 스태프 구성, 스카우트, 예산수립 측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시다.

그 외에도 새로운 계획 분야인 특수효과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제작 전 계획은 촬영을 비롯하여 편집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첫째, 스크립트

대본쓰기 자체는 계획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 결과 나온 대본은 제작 준비 시 내리는 모든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완전한 대본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틀을 만들고 외양을 디자인한다든지, 스태프와 필요한 장비를 결정하고 장소와 세트를 나열하며 예산을 수립하고 일정을 계획하는 일 등 모두 대본이 없으면 진행할 수 없습니다.

줄거리가 아무리 길어도 계획을 세우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대본이 있어야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스토리보드는 어떨 것 같습니까? 복잡한 동작이나 특수 효과로 구성되는 스토리보드 시퀀스는 동영상 레이아웃을 시각화하는 데 필요하지만 제작 계획 단계에서는 글로 쓴 대본이 적합합니다.

논픽션 프로그램의 경우, 2열 "A/V"(오디오 및 비디오) 형식 스크립트는 왼쪽 열에 전체 나레이션과 필수 오디오를, 오른쪽 열에 비주얼을 보여 줍니다. 픽션 필름에서는 전형적인 각본 형식을 사용합니다. 웹에서 여러 스크립트 형식의 샘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세한 내용을 포함해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은 가까운 측면 표시줄을 참조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점은 제작 전에 상세히 계획하지 않은 경우 계획에 맞춰 촬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수 효과

특수 효과란 제작 후 단계에 해당하는 합성 및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설득력 있는 효과는 제작 전에 완벽하게 계획되어 촬영, 합성 및 CG 작업이 상세한 계획의 실행으로 순조롭게 통합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촬영지를 섭외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특수 효과를 완벽하게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정면 충돌하는 스릴 넘치는 장면을 생각해 봅시다. 진짜 충돌하는 듯한 효과를 내려면 차 두 대를 마주보고 주행하여 서로 스쳐 지나가게 합니다. 안전을 고려해서 60cm 정도 거리를 두게 하고 긴 망원 렌즈로 촬영하여 본 간격을 숨깁니다. 편집 시에는 충돌 장면을 고속으로 돌린 후 실제 장면 위에 타이밍을 잘 맞춰 CG로 제작한 화염으로 화면을 채워 차들이 서로 비켜 간 사실을 감춥니다.

여기까지 괜찮았지만 모든 효과의 비밀은 지원 샷을 통해 빛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지원 샷 촬영을 위해 각 자동차의 고속 촬영, 운전자 클로즈업, 그리고 충돌 후 다친 사람이 문을 열려고 애쓰는 동시에 자동차 후드를 훑고 가는 샷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한쪽을 보도 위에 놓아 기울어지도록 하고 카메라를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히 기울여 더 기울어져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DP 참고: 사각 앵글 샷을 노출하지 않는 희미한 배경을 선택하고, 전면 유리, 문 그리고 빠져 나오려고 버둥거리는 다친 사람 위로 활활 타는 "불빛"을 비춥니다.) 제작 후 작업 중 전경에 맹렬한 화염 효과를 합성하여 조작을 완료합니다. 콘크리트 보도에서 화염 효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정확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문제는 자동차 충돌 장면을 제작 후 작업에서 하겠다는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촬영 전과 진행 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서만 멋진 효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물, 장소 및 의견

할리우드의 대형 작품들도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 계획되고 진행됩니다. 즉 대본에 요건을 기술하고, 기획 담당자는 최대한 대본을 따라갑니다. 그러다가 확보할 수 없는 자원은 제외하고 가능한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본을 수정합니다.

배우를 캐스팅할 때는 예외 없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대본에 따르면 색시하고 매력적인 사악한 계모가 필요한데,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여배우라고는 화면에서 어색하게 보일 촌스럽고 덩치가 큰 배우 밖에 없는 경우를 가정해 보십시오. 이런 일은 항상 생기므로 재빨리 대본 일부를 고쳐서 촌스럽고 덩치 큰 사악한 계모를 탄생시킵니다. 이렇듯 주위 여건에 맞춰 계획을 세우면 여배우와 프로그램 모두를 곤란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무대를 바꿔보십시오. 사악한 계모가 여자 주인공을 가둘 감옥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다음 3가지 대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감옥이 나오는 부분을 아예 삭제하거나, 둘째 여력이 되면 감옥 배경을 CG 가상 세트로 만드십시오. 혹은, 세째로 다락이나 창고 같은 곳에 여주인공을 묶어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작을 시작하기 전에 조정 계획을 세우면 계획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충분히 계획하지 않았다면 결국 형편없는 ‘지하 감옥’ 촬영 장소에 도착해서 임시 방편을 마련해야 하는데, 잘 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전지전능한 스케줄

사실상 예산 및 스케줄 수립이 각각 제작 과정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케줄 수립이란 적시에 계획했던 위치에 적절한 캐스팅 멤버와 스태프 그리고 장비를 갖추어 놓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시간당이나 일당으로 인건비를 지출할 경우 예산 및 스케줄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합니다. 또한 출연진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참여하는 경우, 고마운 사람들의 시간과 관련된 만큼 예산과 스케줄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계획을 잘 세워놓으면 스케줄과 예산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정하여 예산을 상당량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형 소방차를 하루 빌리는 비용이 200달러라면 소방차가 나오는 장면을 연이어 촬영하도록 일정을 잡아 가능한 빨리 이 소방차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촬영지까지 어떻게 운반하시겠습니까? 언젠가 시동도 걸리지 않는 구형 자동차를 모르고 빌린 적이 있습니다. 결국 이 차를 싣는 견인 트럭을 하루 대여하느라 예산에도 없던 큰 액수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시간을 다투는 모든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세심한 계획이 서 있다면 적절한 장소에 정확한 캐스트 명단과 필요한 장비와 소품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 촬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획이 없으면 모두가 우두커니 서 있게 되는데 이런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일 비가 오거나 뭔가가 잘못되면 어떻게 합니까? 계획 전문가라면 비상 대책을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원래 일정대로 돌아가기 전에 다른 것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비용 문제

전문 동영상 제작 투자자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운명의 신 앞에서 희생 양 대신 지폐를 태워 제사를 지내곤 합니다. 촬영할 때 머피의 법칙은 실제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결론. 일이 잘못되면 돈이 듭니다.

돈이 아닌 게 없습니다. 훌륭한 제작 계획자라면 ‘분장 부서에 콜드 크림 하나’, 이런 식으로 철저하게 항목별 프로그램 예산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작의 전반적인 측면을 샅샅이 살피면서, 꽃병을 집어 던지는 장면이 있는가? 이 장면은 몇 번 정도 촬영할 것이며 깨트릴 꽃병은 몇 개나 준비해야 하는가? 실제 눈이 내려야 하는 장면이 있는가? 눈이 내리길 기다리자면 도대체 며칠이나 허비해야 하는가? 등, 머리속으로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작품마다 각기 제작 환경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사무실에서 CEO의 연설 내용을 녹음하는 경우에는 안전한 상황임이 분명하지만, 고래 떼의 이동 모습을 피사체의 시점에서 촬영하려면 안전은 고사하고 일단 운이 따라야 합니다.

예산이 무한하지는 않으므로 "뭐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써야지"라는 생각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냉정한 시선으로 대본의 각 페이지를 보며 예산을 초과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그 후에 비상사태를 위한 예산도 따로 마련하십시오.

예산을 두 배로 늘린 후 그 다음은 하늘에 맡기십시오.

이제 제작 계획 작성을 마쳤습니다. 다음 촬영 시 해당 계획이 어떻게 실제 촬영의 뼈대가 되며 동영상의 촬영을 마치고 편집 작업할 수 있게 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대본은 얼마나 자세하게 작성해야 합니까?

A/V 또는 스크린플레이 형식 등 어떤 방식으로 대본을 쓰든 카메라 앵글과 개별적인 촬영 장면을 구체적으로 지정할 필요가 없으며 실제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스토리에서 등장 인물이 길을 걸어가며 쇼윈도를 구경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 ‘마시(Marcie)’는 메인 스트리트를 걸어간다. 몇 군데 멈춰 서면서 쇼윈도를 구경하다 계속 걸어간다. 중간쯤 가다가 쇼윈도에서 뭔가를 발견한다. 검은 매의 조각상이다. 마시는 깜짝 놀라며 용기를 내어 상점 안으로 들어간다.’ 정도로 쓰면 충분합니다.

각 장면의 내용이 대본의 단락에 따라 나뉘어지는 것을 확인하셨습니까? 하지만 대본이 감독을 대신해서 연출의 세부적인 면까지 일일이 간섭하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장면 설정과 연출을 지도하는 것은 감독에게 맡겨야 합니다. 한편, 제작 관리자는 대본의 설명만으로도 배우의 일정을 세우고 작은 마을의 거리, 골동품 가게나 전당포 장면에 대한 계획 및 특이한 소도구 등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 대본은 지나치게 형식의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도 계획을 상세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삼성전자 - 유튜브, UCC검색 TV 개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미국 유튜브와 손잡고 이달 중 업계 최초로 유튜브에 올라온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볼 수 있는 대형 TV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또 인터넷 포털 업체 네이버와 협력해 인터넷 콘텐츠를 볼 수 있는 TV도 이달 중 출시하기로 하는 등 다가올 인터넷TV(IPTV) 시대를 앞당길 제품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일 이달 중으로 인터넷TV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TV 2종과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 1종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52인치 LCD TV `파브 보르도750`은 업계 최초로 유튜브에 올라온 모든 UCC를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인포링크(Infolink) 기능을 강화했다. 인포링크는 TV에 인터넷 선을 연결하면 뉴스ㆍ일기예보ㆍ증시 등 콘텐츠 정보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기능이다.

1. 신선하고 독창적인 UCC의 끝은 어디인가요?
   - 개성있는 UCC를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세상 물정 통~ 모르면 언젠간
   바닥이 들어나지 않을까? 지금부터 트레이닝 해보자.

2. 쉽게 트랜드를 파악하는 방법!
   - 네이버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들의 컨텐츠를 틈나는대로 들여다보자.
    ex) 네이버의 “요즘 뜨는 이야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 주간 순위까지 파악!

3. 아이디어 충전
   - Daum의 “유익한 정보 검색”
   - 네이버의 “감성지수 36.5”, “생활의 발견”
   - 네이트의 “줌인 투데이”
   - 싸이월드의 “유익한 생활정보”, “시선집중”

4. UCC 관련 사이트들의 베스트 UCC를 주위깊게 보자.
   - 전체적으로 또는 시기적으로 포털사이트의 주요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와 뉴미디어 기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뉴미디어 비즈스쿨'

프리챌 UCC스튜디오에서 뉴미디어 산업 및 UCC 실무 현장강의 진행

동영상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과 뉴미디어 기업이 공동협력으로 진행하는 '제1기 뉴미디어 비즈스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미디어 현장강의를 금일 진행했다.


'뉴미디어 비즈스쿨'은 KBI와 프리챌 등의 동영상 포털 기업 및 데이터 방송 기업이 공동협력으로 기획·진행·운영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뉴미디어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식과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아카데미다.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과정 중 1일차에는 뉴미디어 산업에 관한 이론교육이 이루어지며 2일째에는 기업 현장방문이, 3일째에는 개별기업 인터뷰와 수료식이 진행된다.

강의 2일째인 4월 1일, 학생들은 기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프리챌의 UCC스튜디오인 'Q스튜디오'를 방문해 교육을 받았다. 청담동 스포피아 건물에 마련되어 있는 'Q스튜디오'는 일반인이 손쉽게 UCC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프리챌이 만들어 운영하는 곳으로,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 촬영과 편집 장비는 물론 연습실까지 갖추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Q스튜디오를 견학한 후 동영상 포털 서비스 프리챌에 대한 소개 및 뉴미디어 산업 관련 강의가 진행되었고, UCC 전문제작자인 '후크선장_이진호'와 '퓨어엠_박명수'의 UCC 제작 및 UCC 산업 전반에 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뉴미디어비즈스쿨의 이론 및 현장실무 교육 등 총 3일간의 과정을 마친 수료생 중 우수학생에게는 프리챌 등 협력기업에 인턴사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리챌 손창욱 대표는 "뉴미디어 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양성하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프리챌은 이런 좋은 취지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뉴미디어를 발전시킬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적극 후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 ['메모리코리아' 제안자 이진호씨]후손에 기억될 문화유산 UCC로 보존해요
  • 숭례문 화재사건 계기 영상 기록 네티즌 자발적 참여로 운동 확산
  • 이기훈 기자 jjamary@chosun.com
    입력 : 2008.03.27 15:52 / 수정 : 2008.03.28 07:13
    • UCC에 대한민국을 저장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기록하자는 '메모리코리아'(Memory Korea) 운동이 주요 동영상 포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메모리코리아' 운동의 취지는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우리 주변의 문화재와 유적지, 재래시장 등을 영상으로 담아두자는 것이다.

      이 운동은 UCC 제작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호(32·후크필름 운영자)씨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씨는 지난 삼일절에 태극기를 들고 독립문에 앞에 섰다. 그는 아리랑의 선율과 독립문 영상을 배경으로 "잠시 짬을 내서 대한민국을 저장하고 후손들에게 보여줄 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자"고 말한다. 이씨는 "다른 사람들도 우리 주변의 소중한 유산들을 촬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숭례문처럼 사라진 뒤에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의 제안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이씨의 독립문 영상 이후 덕수궁과 경희궁 등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공민왕 사당, 서삼릉, 대원각사비 등 우리 주위에 있었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여러 문화재 영상들이 속속 올라왔다.

    • 메모리코리아는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공익적 UCC 캠페인이다. / 사진 이진호씨 제공
    • 문화재뿐만이 아니다.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정동공원, 평화의 광장, 망우동 우림시장 등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삶의 장소들도 영상으로 기록됐다. 한 달 사이 30여 편의 동영상이 제작돼 '메모리코리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UCC 음악작곡 모임인 '클랜후크'에서는 '메모리코리아'의 배경 음악을 작곡해 누구나 다운로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MP3 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메모리코리아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외국에 있어 더 큰 감동을 받았다''우리문화 우리가 지켜야 할 의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메모리코리아' 운동은 특정 사이트를 정해서 올리지도, 기업체의 후원도 받지 않는 순수한 네티즌 운동이다. 이씨는 "여러 포털과 기업체에서 공동으로 캠페인을 벌이자는 제안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수한 네티즌 운동을 위해 이 같은 제의를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다.

      많은 시간과 노력, 전문적인 기술도 요구하지 않는다.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을 가지고 누구나가 주변에 있는 숨겨진 문화유산, 간직하고 싶은 장소 등을 자유롭게 촬영해 아무 사이트에나 자유롭게 올리기만 하면 된다. 네티즌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공익적 UCC운동이 지금 네티즌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 [메모리코리아] 여유로운 정동공원. /키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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