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주 : 서울시청
제작의도 : 한마디로 정확한 예측이 빗어낸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
사실 이 영상을 작업할때만해도 손담비의 "미쳤어"라는 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전이었다.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을 알려야 하는 어려운 주제를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유머코드가 적절하다고 판단하였고...
주제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에 그 배경으로 깔리는 스토리는 사람들에게 낯익은 것들로
세팅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사실 이 영상을 제작할 시점에서는 이효리의 "hey mr. big"이 더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었으나
손담비의 의자댄스 그리고 제목에서 풍기는 것들이 조만간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거란
나름 힘겨운 예측을 통해 이 뮤비를 패러디 하였다.

컨셉 자체는 배경을 재래시장으로 두어 재래시장의 곳곳의 풍경을 담고 스토리는 손담비 뮤비를
100% 패러디 하려고 하였으나..
촬영당일 현장에서 후반부 스토리에 변화를 주어..
제목과 같이 여주인공이 마치 재래시장의 주변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미친사람처럼 행동해
나가는 것으로 바꾸었다.
역시 대 성공이었다.
위 영상의 조회수만해도 대략 20만건! 네이버 메인 및 조회수 15만건등...
이 동영상 역시 대략 5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한 성공적인 프로젝트였다.
뿐만아니라 댓글 대부분의 내용이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이렇게 노력을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리도 우리 주변의 재래시장을 자주 찾자"라는 형태의 글들이 많이 올라와
제작 의도가 잘 전달된 듯 싶어 더욱 보람을 느낀 프로젝트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