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진행되었던 서울시 주최 "차 없는 날" UCC 공모전 심사를 어제 다녀왔습니다.
서울시청 남산 별관에서 진행되었구요.
상금이 적어서인지 출품작 수가 매우 적더군요. 

이 날 심사위원 대부분이 공공기관에 속해있는 분들이시고 연령대도 다른 공모전때와는 달리 조금 높아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홍보성에 역점을 두었다기 보다는 내용의 충실함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분위기더군요..
최우수상 후보작 2작품중 2작품 모두가 BGM 사용과 저작권에 대한 언급이 없었던터라
최종작을 결정하기에 앞서서 심사하는 그자리에서 참가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음원 저작권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듣고 최종작을 결정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만큼 BGM 저작권에 대한 부분이 심사의 순위를 정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는것을
잊지마시고 가능한한 저작권이 해결된 음원들을 사용하시기 바라겠습니다.아직도 저작권을
해결하지 않은채 가요나 팝송등을 전체 BGM으로 사용하는 응모자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이 부분은 좀더 신중히 접근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불어 저작권하면 젤먼저 음원을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이미지나 영상화일등에도 저작권
문제는 항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니 염두해 두시기 바라며...
앞서 올려진 글 중에서 daum쪽에서 음저협등 협약체결을 통해 음악 저작물을 UCC 등 2차
창작물에 사용할 수 있는 `공정이용`의 허용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이를 시작으로 더 많은 인터넷공간에서 ucc 제작자들이 더 자유롭게 음악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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