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私のブログに訪問する日本人-
몇몇 분들의 댓글과 이메일을 받고서 관련 내용들을 찾아보니 진짜 어이없는 상황이다 싶네요.
참고로 제가 남긴 글의 내용은..
지금은 네이버 비디오라는 메뉴라 사라졌지만 그 서비스가 있을 당시 페이지 조회수와
동영상의 재생수를  저희 회사와 유사한 일을 하는 업체들이 클라이언트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교묘하게 혼동시켰다는 이야기를 한것이고..
(페이지조회수라는 것은 썸네일 이미지나 동영상의 제목을 클릭하여 넘어가는 그 인터넷 페이지 자체의 조회수를 말하는 것이고 동영상 재생수는 실제 동영상이 플레이 된 수를 의미합니다)
우리 회사는 그런 혼란스러운 서비스?에 대해 차별화를 두고 좀더 신빙성을 기하기 위해
views 조작이 되지 않는 유튜브를 중점적인 바이럴 마케팅의 근거지로 삼는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내용과 저의 이야기를 종합하자면.. 결국은 소녀시대가 속해있는 sm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은 전세계 어떤 동영상 사이트보다 철저히 조회수를 조작할 수 없는 시스템을 갖춰놓고
있기 때문에 그 보다 더 신빙성 있는 조회수가 되는 거죠.

다시 말씀드리지만 구글이 운영하는 유튜브는 어떠한 방법에서건간에 views 조작이 되지 않는
아주 철저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동영상의 통계자료를 일반인들도 볼 수 있는데 그걸 클릭해보시면
동영상이 어떻게 확산되어지고 어디서 플레이가 되었는지, 성별, 국가별,지역별, 연령별
아주 디테일한 insight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철저하고 정확한 통계들이 오히려 제가 운영하고 있는 후크필름앤바이럴의 비디오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에 큰 도움을 주고 있죠.

제가 어떤 내용을 이야기한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 이야깃거리를 즐겨하며 퍼트리고 있는 상황에서
특별히 대응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지가 않습니다.
저에게 댓글 남겨주시고 이메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오늘은 네이버 비디오를 통해 올라온 ucc들을 어떻게 조회수를 올리는지 그리고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다시말씀드리지만.. 이런 내용의 글을 포스팅하는 이유는..
ucc를 활용한 바이럴영상 그리고 바이럴마케팅을 한다는 업체 혹은 개인들이 이러한 형태로 조회수를 올려 실제 그 효과 및 결과를 부풀리고 있고 이러한 것들이 결국 ucc 바이럴영상을 활용한 바이럴마케팅 시장의 신의를 상실하게 만들것이라는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로인해 이 바이럴마케팅(동영상을 활용한) 시장을 좁히는데 일조(?)할 것이라는 위기감 또한 있으며 적어도 영상을 제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온라인 배포, seeding까지 할 수 있다라고 소개하고 있는 업체에서는 클라이언트에게 부풀려진 결과물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믿음을 깎아내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래 예시로 소개할 영상들이 100% 그렇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업계에서
수년간 일을 해온 입장에선  확률상 100%가까운 정황이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릴것은 아래 예시로 소개해드리는 영상들은 상업적인 부분이외에 비상업적인
용도로 올라온 영상이 있을수도 있음을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시 1) 오늘 그러니깐 11월 11일자로 네이버 비디오 베스트 1,  2위에 오른 영상을 보겠습니다.

현재 베스트 2위 및 왼쪽 이슈 비디오에 올라와있는 영상이 이번에 저희 후크필름에서 웅진코웨이
케어스 공기청정기 바이럴 영상으로 제작된 UCC입니다. 여러면에서 저희가 1등을 할거라 조심스럽게 예상하고 있었는데
(정황상 같은 날 올라온 UCC들을 보니 추천수나 재생수등이 저희 영상보다 못미치기에....ㅜㅜ)
근데 1위에 어떤 학생들이 만든 UCC가 올라와있더군요.
동영상을 보니 아주 재미있고 재치있게 잘 만들었습니다.
그럼 오늘 1위로 올라온 동영상의 상세페이지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상세페이지 외에 목록에서 보여지는 조회수는 오른쪽 상단에 푸른색으로 표시해둔 조회수로 나타내 보여집니다.
하지만 정작 조회수는 왼쪽 하단 푸른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717건입니다.
이는 실제로 동영상이 네이버 비디오에서 혹은 타인이 외부로 링크시켜 퍼간곳에서 재생된 횟수가 TOTAL로 표기되어져 보여지는 곳입니다. 

통상적으로 조회수가 실제 재생수보다 높은 경우는...
네이버 비디오에서 네티즌들에 의해 보여진 것 보다 외부로 링크되어 재생된 수가 더 많을 경우 발생되는 상황입니다. 허나 일반적으로는 네이버 비디오에 올라온 어떤 동영상의 썸네일 이미지를 보고 클릭해서 들어오는 경우가 더 많고 또, UCC를 보러들어온 사람 100%가 전부 재생해서 동영상을 보지는 않습니다. 제가 파악한 수치는 보통 7~80%가량이 실제 5초 이상의 재생을 하는것 같더군요.
그러니 4800건 기준으로 대략 3~400건 정도의 재생수가 적은 것은 일반적인 상황이지만 이처럼
7배 가까이 조회수에 비해 재생수가 낮은 건 실제 올린 아이디 외에 다른 아이디 혹은 로그인 없이
f5버튼을 이용하여 조회수를 조작했다라는 짐작을 조심스럽게 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네이버 비디오는 동영상을 직접올린 아이디 이외에 다른 아이디 혹은 로그인 없이 들어와서 해당 동영상 상세페이지에서 f5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 상단에 나오는 조회수는 계속해서 올라가지만 실제 플레이어 하단에 나오는 재생수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플레이어 하단에 나오는 재생수는 동영상을 보러갔을때 바로 자동 재생이 되므로 stop 버튼을
누르면 확인 가능합니다^^ 

예시 2) 지난 8월 한 업체에서 삼성 파브 바이럴 영상 및 바이럴 마케팅을 했던 사례입니다.

(참고로 업체 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빨간색으로 표기된 영상을 보시면 네이버 목록에서 보여지는 썸네일과 그 밑에 있는 조회수를 보시면
58,986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저는 사실 저렇게 제목에 대놓고 광고라고 밝히고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많은 조회수가 나올 수 있었을까 하는 궁금증에(사실 이것도 직업병이죠--;) 클릭을 하여 상세페이지를 들어가 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아~ 그림의 사이즈를 좀 더 크게 할껄ㅡㅡ)
앞서 설명드린대로 조회수와 재생수를 확인해볼까요?
여기서 나타난..그리고 제가 방금 캡쳐한 화면의 기록은 조회수 58,986 그리고 재생수 4,635입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마도 이 글을 포스팅하고 나면 어떤 업체들의 비난섞인 연락을 받을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각오하고 올리겠습니다. 

제가 몇일전 포스팅한 글이 있습니다.
바이럴업체 선정시 클라이언트 쪽에선 꼭 이것만은 확인해 달라는 내용의 글... 

혹, 이글을 읽고 계신 분이 일반 네티즌이신가요?
아니면 UCC를 활용한 바이럴마케팅에 관심 있으신 분?
아니면 업체? 아니면 UCC 바이럴마케팅을 진행하고 계신 클라이언트?
정말 두서없이 적은 내용이지만 향후 이러한 부분은 꼭 인지하시고 프로젝트를 진행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물론 다음TV팟이나 엠군 특히 유튜브등 대다수의 UCC 동영상 사이트들은 조회수와 재생수가
통합되어있고 같은 IP에서 여러번 조회가 되는 부정클릭등을 방지하고 있으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다만, 이 업계에서 일을 하다보니 네이버라는 상징성이 있고 클라이언트쪽에서도 다른사이트들에
비해 네이버쪽에서 반응이 좋으면 그 이상의 결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는데..

하필 대한민국의 인터넷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네이버 비디오에서 이런 재생수와 조회수가 분리되어있어 혼란이 가중될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제가 간략하게 TIP 아닌 TIP을 드렸습니다. 

참고로 제가 운영하고 있는 후크필름앤바이럴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유튜브 메인 페이지 노출을
개런티 해드릴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 노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영상이 퍼져나가는 계기가 되며, 이후 유튜브의
정확한 insight를 통해 어떻게 퍼져나갔고 어느 정도의 결과를 가져왔는지 통계자료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바이럴은 명확하게 수치화 되어야 하며 그 안에는 조작이나 단순한 게시판 퍼가기등의 방법으로
바이럴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하는 그런 케이스들이 점차 줄어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요즘 대한민국의 ucc 동영상 사이트들이 많이 사라지거나 서비스를 축소하거나 혹은 수익의 문제로고민의 고민을 거듭하는 상황들을 저뿐 아닌 관심있는 많은 분들께서는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와는 반대로 유튜브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시키고, 유저들의 편의성을 고려한 신기술 개발등 정말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비교가 되도 정말 많이 비교가 되는 상황이죠..

얼마전 유튜브 파트너 포럼에 참석했는데 대한민국 메이저급 기획사들이 유튜브 브랜드 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소식도 재차 듣게 되었습니다.

소녀시대가 한국 활동 컨셉을 고스란히 일본으로 가져가 성공한 요인도 유튜브를 통해 이미 수많은 일본 유저들에게 그들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져 있었다는 건 정말 다시한번 깊이 생각해봐야할 (긍정적인)문제 인것 같습니다.



 

제가 2년전만해도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연구할땐 유튜브라는 존재는 단순 국내가 아닌 해외에 있는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는 동영상 사이트쯤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이젠 동영상 사이트 부문 1위를 오르락내리락 하는 단계에 이르렀으며 자칭 이분야에서 전문가라고 하는(^^)제가 내다보기에도 향 후 유튜브의 존재력은 더욱 막강해 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 기반 바이럴 마케팅 회사인 후크필름앤바이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튜브 메인 노출을 개런티 할 수 있습니다.

오랜기간 유튜브의 알고리즘을 연구해 온 덕분이죠.

유튜브 메인에 노출됨은 곧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네티즌들에게 좀더 한발짝 우리의 콘텐츠로 다가오게끔 만드는 상징성과 실질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요즘 저희 회사에 의뢰가 들어오는 내용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 홍보 입니다.

기업들이 제작한 애플리케이션을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알리고자하는 기업들의 needs는 저희도 이미 파악한 상태였죠. 

그럼 애플리케이션을 어떤 형태로 알리는 것이 가장 좋을까요?

이것만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스마트폰 유저들에게 핸드폰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알게 하고 그 즉시 앱스토어를 통해 검색하게 해서  SEARCH 및 DOWNLOAD만드는 것이 가장 모범 답안 아닐까요?

(가령 인터넷을 하다 알게 되었다면 컴퓨터에서 핸드폰으로 유저들의 움직임을 유발시켜야 하지만 핸드폰을 통해 인지하게 만들고 그 즉시 핸드폰(앱스토어)을 통해 SEARCH및 DOWNLOAD를 받게 만든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연계성을 만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 그렇다면 스마트폰에 기본 장착된 어플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이폰, 갤럭시 S의 가장 일반적인 메인 혹은 기본 장착 어플들입니다.)

보시면 아는 바와 같이 유튜브 라는 애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 그럼 실질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을 감상하는 유저들이 있을까요?
저희 회사에서 3개월간 유튜브를 통해 씨딩한 영상들의 바이럴 통계 자료입니다.
(유튜브 insight 메뉴 제공)

 


위에서 두번째 항목을 보시면 전체 플레이 된 회수에서 20% 가량, 3개월간 약 290,000명이 휴대기기를 통해
우리의 동영상을시청했다는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유저들이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동영상(애플리케이션 관련 바이럴영상)을 시청하고 그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이 생겨 앱스토어를 통해 검색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은 아마도 가장 쉬운 형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희 후크필름앤바이럴만이 동영상 콘텐츠를 유튜브 메인 페이지에 노출을 개런티 해드릴 수 있고, 유튜브 메인 페이지에 노출되면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최다조회에서 거의 첫페이지에 또다시 노출되기 때문에 그만큼 더 많은 유저들에게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평상시와 달리 조금 상업적인 글을 남기게 된 것은..
이미 가지고 있는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해서 바이럴을 하고 싶으신..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고자 하는데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신 것 같아서
간만에 장문의 글을 포스팅 해 봅니다. 

위 내용과 관련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hoyadrum@naver.com



 

얼마전 말씀드렸듯이.. 요즘 저는 해외 바이럴 마케팅에 푹 빠져있습니다.
말그대로 반 미쳐있죠.. 매일 밤마다 꿈을 꿀 지경이니..ㅡㅡ;삼성캠코더 해외 바이럴을 위해 유튜브에 영국 지역으로 account를 개설하여 해외 seeding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면 런칭한지 5일째 되는 날이네요.. 
후크필름 소모임을 통해 유튜브 분석팀도 가동했지만..
사전지식이 턱없이 부족한터라 잠시 미뤄놓은 상태였고..
그사이 열심히 안되는 영어를 가지고 원서를 읽고 구글을 통해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며 공부했습니다.( 늙은 나이에 공부하려니 이거 원...)

 이 내용들도 테스트할겸 진행한 것이..몇일이 지나지 않아 영국지역 this week most viewed선정 및 director 채널중 20위에 올랐습니다. (아래 빨간 선 부분) 

한국 채널에서도 이런 결과를 얻은적이 없었는데..
UK 채널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는것이 너무 뿌듯합니다..ㅎ
이 공간을 통해 많은 것을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이 향 후 유튜브 및 그외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 붐업을 시키는데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달간의 프로젝트라 아직 갈길이 멀지만... 진행하면서 조금씩 느낀 부분을 소개해드릴께요..

(단! 제글을 많이 읽어주시고 추천 해 주신다면^^;;)


어제 유투브에서 봤던 재미있는 SNL클립이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찾는 것 마다 원저작자(NBC)의 요청으로 삭제되었다고 뜨는 것이다. 그래서 웹에 올라와있는 그 영상을 찾아 다시 유투브에 올렸는데 올리자마자 “원저작자가 차단해서 거부되었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면서 동영상 재생이 되지 않았다.

파일명이 유투브의 필터링에 걸려서 안나오는 줄 알고 한글 제목으로 만들어 올렸더니..

snl_youtube1

으와…파일 내용까지 분석하는구나.  엔써미에서 동영상내용을 분석해 중복영상을 없애고 검색결과를 향상시킬꺼라고 들었는데 유투브에도 그런류의 기술이 들어가 있었다는게 신기하다.  구글 동영상 검색에서 타 동영상업체의 콘텐츠도 검색이 되던데 거기까지 이런 분석이 이루어지면 엔써미의 장점은 뭐가 있을까. 웹에 올라와있는 pdf의 내용까지 인덱싱한다고 했으니 동영상 분석도 먼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다.

P.S. DP의 ASTERISK님이 부연설명을 해주셨는데 저 기술은 동영상 편집툴로 편집해도 어느정도 필터링이 되고 원자작자에게는 옵션기능이 있어서 확인된 동영상이라도 그냥 두거나 자기네들의 광고(유투브+애드센스)를 붙일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고합니다.


[지디넷코리아]세계적인 동영상 전문 커뮤니티 유튜브는 현지 시간으로 1월 15일 자사의 동영상을 닌텐도 Wii와 소니 PS3를 이용해 TV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콘솔 인터페이스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Wii나 PS3를 보유한 유저들은 애플TV나 TiVo박스 등의 셋톱박스가 없더라도 Wii의 Opera나 PS3의 브라우저를 통해 youtube.com/TV에 접속하는 것만으로 TV로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Wii와 PS3 유저들을 위한 해당 사이트는 PC환경과 마찬가지로 동영상의 검색 및 열람을 할 수 있으며 풀 스크린 표시나 즐겨찾기, 유저 리스트 기능등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화면 인터페이스는 알기 쉬운 큰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고 손쉽게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는 등 TV환경에 최적화 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PS3 버전 유투브 콘솔 인터페이스. 손쉽게 TV로 유튜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역시나 머무르지 않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유투브군요...
대한민국 UCC 업계가 본받아야 할 듯^^;


전세계에 숨은 클래식 천재들은 유투브 홀로 오라.”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가 전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온라인 경쟁심사를 통해 클래식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구성한다고 로이터가 2일(현지시간) 전했다.

유투브는 내년 1월 28일까지 자신의 음악재능과 연주능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동영상을 제출한 참가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런던·베르린·홍콩·시드니·뉴욕 등의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 관계자들의 심사를 거쳐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내년 3월초 최종 선발에 앞서 유투브 사이트 방문자들의 온라인 투표도 진행된다.

선발된 단원은 4월 15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음악감독인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지휘 아래 중국 피아니스트 랭랭 등 유명 음악가들과 함께 카네기홀에 올라 중국 클래식 작곡가 탄 던이 만든 곡을 연주하게 된다.

탄 던은 “유투브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무대이며 전세계의 숨겨진 음악천재들이 탄생하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후발주자 훌루에 내년 매출 따라잡힐 듯

동영상 공유 사이트업계의 선두주자 유투브의 위상이 흔들거리고 있다.

17일 파이낸셜타임즈(FT)는 2009년 유투브의 매출액이 1억8000만달러로 후발 업체인 훌루(Hulu) 같은 액수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디지털 미디어리서치 그룹인 스크린 다이제스트의 아라쉬 아멜(Arash Amel) 애널리스트는 "유투브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대부분의 콘텐츠가 쓸모없거나 불법이다. 향후 18개월이 구글이 값비싼 실수를 한 것인지 아닌지를 결정짓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유투브의 올해 미국내 매출은 1억달러, 훌루는 7000만 달러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투브는 현재 매출의 절반 가량을 해외에서 벌어들인 반면 훌루는 아직까지 해외 매출은 없다.

지난 2006년 구글에 인수된 유투브는 네티즌이 만든 짧은 동영상을 주요 콘텐츠로 한다. 반면 2007년 NBC 유니버셜과 폭스가 합작해 만든 훌루(Hulu)는 폭스, NBC 유니버셜, MGM, 워너브라더스 등 거대 콘텐츠 업체들의 동영상을 주로 제공한다. 지난 9월 기준으로 아직까지 조회수에서 훌루는 유투브의 50분의1에 불과한 수준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훌루가 가진 콘텐츠의 질과 길이가 유투브를 압도하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들의 눈길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것이 고스란히 매출과 연결된다고 평가한다. 유투브를 인수한 구글 역시 질 높은 콘텐츠가 광고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FT는 보도했다. 진-브리악 퍼렛(Jean-Briac Perrette) NBC유니버셜 디지털 사업부 책임자는 "마케팅 담당자나 브랜드 소유자들이 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콘텐츠에 광고하는 것을 꺼려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훌루가 콘텐츠 제작사와 공급 계약을 맺어 유투브의 단점이었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한 점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세계적인 동영상사이트 유투브에 혐한류를 조장하는 UCC 동영상이 심각한 수준이다.

유투브에는 지난달부터 어색한 한국말 발음으로 중국과 중국인을 비하하는 동영상이 올라 온 뒤 이를 퍼나르는 네티즌들이 잇따르며 반한 감정을 일으키고 있다.

5분여짜리 동영상 속 남자는 중국에서 유학중인 한국인이라면서 중국 게이머들의 PK(Player Killㆍ온라인게임에서 이용자를 죽이는 행위), 욕, 비방 등 게임매너를 비난하며 한국에선 게임에서 욕을 전혀 하지 않는다는 둥 한국 우월주의에 빠져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알아듣기 어려운 한국 발음으로 누가봐도 한국인을 사칭한 중국인.

올라오자마자 수천건의 조회수를 거둔 이 영상은 한달이 지난 13일까지 다른 아이디에 의해 되풀이되 올라오면서 반한 감정을 자극시키고 있다. 실제 한국을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는데다, 이 동영상에 자극받은 한 중국인은 한국어 자막까지 넣은 반박 동영상을 3가지 버전으로 올렸다. 이 중국인은 서툰 한국 자막을 달아 한국의 온라인게임과 드라마나 영화의 배금주의 등을 비난하고 있다.

이에 더해 한국유학생이라면서 중국어로 중국을 비방하는 여성 동영상, 여기에 한국인임을 사칭하지 말라고 영어로 반박한 한국인의 동영상까지 올라오며 유투브에선 혐한ㆍ반한에 대한 한중간 공방이 전쟁을 불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이같이 인터넷 상에 떠도는 근거없는 한국에 대한 비방을 근절하기 위해 최근 ‘국가브랜드 업(Up) 프로젝트(ucc.prkorea.com)’를 가동했다. 해외의 한국 관련 영상,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한국에 대한 왜곡과 오류를 잡아가는 활동이다. 사이트에선 일본의 혐한류 블로그들, 혐한 블로그, 한국을 비방한 영문 동영상 등을 안내하고, 인터넷 활동가(업그레이더)를 모집하고 있다.

활동가들은 해외 영상과 사진 등 총 5개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혐한류, 반한류에 대한 자료를 모니터링하고, 한국을 비하하거나 왜곡된 내용을 잡아내 올바른 내용으로 시정을 촉구하는 일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국경없는 인터넷에서도 한국을 체계적이고 정확히 알리려는 정부 차원의 외교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UCC 세계와 소통 지름길 자리매김
 
 기저귀 찬 '비틀즈 신동'이 탄생했다. 하영웅(4, 사진) 군이 주인공이다. 그의 동영상은 최근 세계적인 소셜네트워킹서비스 사이트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하 군이 3살 때 비틀스의 명곡 헤이 쥬드(Hey Jude)를 능숙한 기타 연주와 함께 열창하는 모습이다. 마이스페이스 측은 "지난 2월말 게시된 뒤 현재까지 60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고 밝혔다.
 UCC(사용자 제작 콘텐츠)가 국내 네티즌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세계에 유통하는 창구로 활용되면서, 신 한류전도사인 UCC 스타들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2월 14일 뉴욕 유튜브의 '비디오-크러시' 행사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천재 기타리스트 임정현씨. 그가 단번에 월드스타 반열에 설 수 있었던 것은 UCC 덕분이다. 임씨가 2005년말 유튜브(www.youtube.com)에 올린 캐논 변주곡 연주 동영상이 100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데 이어 뉴욕타임스 등 유력 언론들이 이를 비중있게 다루면서 일약 스타덤으로 올랐던 것.


 "비보이 강국의 저력"을 보여준 국내 비보이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4월 유튜브의 메인 페이지에는 국내 비보이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동영상 세편이 한번에 추천 동영상으로 게재됐다. 이 영상들은 50만회 가까운 높은 조회수와 댓글을 기록하며 관계자들을 흥분시켰다. 이 중 특히 '판문점 비보이 댄스'영상은 2005년 국내 비보이들이 직접 제작한 것으로,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대치하던 남북 병사들이 현란한 춤솜씨로 대결을 펼치면서 화해 분위기를 이끌어낸다는 내용이다.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은 "놀라운 영상이다" "남북이 함께 만든 영상이냐?"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서울의 야경을 아름답게 그려낸 '남산 드럼연주'도 회자된다.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취지로 결성된 네 명의 드럼연주자는 UCC 제작 동호회 '후크필름'과 함께 서울N타워의 레이저 쇼를 배경으로 서울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연주했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 꼭 가고 싶다" 등 찬사를 쏟아냈다.


 한편 하 군의 동영상은 'Cute Kid Sings'란 제목으로 현재 마이스페이스 일본과 영국 사이트의 메인을 장식하고 있다. 또 영국의 신문 '더 선(The Sun)'의 웹사이트에 '이 주의 동영상'으로 소개됐다. 네티즌 대부분은 "아메리칸 아이돌 (American Idol)에 내보내자" "귀엽다"는 등의 댓글로 그를 응원하고 있다. 마이스페이스 이지은 팀장은 "영웅이의 동영상을 보고 영국의 방송국에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튜브의 총괄 책임자 사키나 알시왈라는 "한국의 UCC는 세계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많다"고 평가했다. /문지형기자

 


sori16@naver.com

곽민옥 기자

신문과 뉴스 중 어떤 것이 더 유용하냐고 묻는다면 아마 대답은 가지각각 일 것이다.

허나 어떠한 것이 보기에 더 편하냐고 묻는다면 대다수가 뉴스를 택하지 않을까? 영상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면서 생동감과 현실감을 바탕으로 뛰어난 전달력을 주기 때문이다.

몇 년 전부터 인터넷 웹서핑에서도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웹 문서 형식의 텍스트를 통해 갖가지 정보를 얻는 방법에서 벗어나 인터넷 동영상 등으로 정보를 얻거나 여가를 즐긴다. 특히나 프리미어, 베가스, 무비메이커 등 여러 영상 편집프로그램이 대중화 되고 보편화 되면서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제작 하고 업로드 할 수 있게 되었고 인터넷 영상의 파급 속도는 급성장 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보편화가 현재의 User Created Contents 즉 UCC로서 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컨텐츠를 의미하게 되었다.

UCC 너는 누구?

UCC, UCC... 말은 많이 들었으나 아직까지는 생소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UCC는 유튜브의 등장과, 디지털카메라의 대중화에 맞물려 그 파급력이 커지기 시작하였으며, 생산자가 직접 대중화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커다란 파괴력을 가지는 매체이다.

특히 UCC를 동영상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흔한데, 영상뿐만 아니라 텍스트, 이미지 등의 컨텐츠를 모두 포괄하며, 생산자가 배포자 같은 이중적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UCC를 통하여 많은 의사를 전달하고 있으며 현 대학생들에게는 ‘UCC 공모전’ 이라는 제목으로서 쉽게 다가가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무형의 지식 재산권으로 분류되기도 하면서 UCC의 잠재적인 가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이중 일례가 구글의 유튜브 매각 소식이다.

 

유튜브 창업자 3명 7000억원 대박
구글 주식 7억4000만달러어치 받아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의 공동창업자 3명이 유튜브를 인수한 구글로부터 총 7억4000만달러(약 7000억원)어치의 구글 주식을 받았다. 9일 AFP통신에 따르면 구글은 유튜브를 공동 창업한 채드 헐리와 스티브 첸, 조드 카림(사진 왼쪽부터) 등 3명에게 총 7억4037만달러 상당의 주식 156만6859주를 넘겼다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했다. 헐리가 3억4750만달러어치, 첸은 3억2797만달러어치, 카림은 6490만달러어치 주식을 각각 받았다. 유튜브에 1150만달러를 지원한 ‘세콰이어 캐피털’도 4억4464만달러 상당의 구글 주식 94만127주를 챙겼다.

2007.06. -세계일보-

 

이 뿐만이 아니다. 미국의 시사 주간지 ‘TIME’지는 2006년 올해의 인물로 ‘YOU' 바로 당신을 선정했다. 20년대부터 항상 특정 인물을 지목했던 TIME’지가 정한 ‘YOU` 그 자체가 이례적이고 획기적인 일인 것이다. 우리가 컴퓨터를 통하여 보고 듣지만 형체는 존재하지 않는 UCC 그 자체가 현 세대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셈이다.

 

UCC와 UGC? 그리고 PCC?

앞서 말한 것처럼 UCC는 User Created Contents를 뜻한다. 허나 우리가 보는 대다수의 UCC는 100% 생산과 창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지기 보다는 일부 매체와 우리가 흔히 보았던 것을 소재로 패러디를 통해 창작되는 UCC가 대다수 이다. 이러한 UCC를 바로 UGC(User Generated Contents)라고 일컫는다. 바로 UCC가 순수창작을 핵심으로 가진다면 UGC는 2차적으로 변형 또는 편집하여 탄생한 생산물을 뜻한다.

그런데 최근 UCC와 UGC가 누구나 쉽게 접하고 생산할 수 있음에 따라 1차적 매개체인 UCC에 대하여 저작권 문제가 발생 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CCL(Creative Commons License) 표기법등을 권장하고 있다. CCL이란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에 대한 이용방법 및 조건을 표기하는 일종의 표준약관이자 저작물 이용허락에 관한 범위를 표시하는 기호이다. 이미 국내 최고의 포털 사이트인 ‘NAVER’에서 대대적인 CCL홍보와 도입을 하면서 저작권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UCC가 상업적인 목적과 전문성을 가지게 됨으로서 PCC(Proteur Created Contents) 로 불리 우기도 하는데 PCC는 프로츄어(Proteur)가 만든 콘텐츠를 뜻하는 말로 프로츄어는 전문가(Professional)같은 아마추어(Amateur)를 의미한다. 특히 이러한 프로cb어들의 UCC는 일반인들이 인터넷상에서 수용자가 아니라 공급하는 주체로 적극적으로 변하는 상황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생성한 콘텐츠로 인식 받고 있다.

 

유익한 UCC 찾아보기

대중화 되고 친숙해지고 있는 UCC, 말 그대로 우리는 UCC가 범람하는 인터넷 세상에 빠져 들고 있다. 이러한 세상에서 과연 자신에게 유용하고 유익한 UCC는 어떠한 UCC일까?

먼저 UCC를 누가 만드는 것인가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바로 의사를 표현하고자 하는 유저가 제작하고 배포한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으로서의 UCC가 아닌 표현의 수단, 그리고 방법적 요소로서 사용이 되었을 때 그 UCC는 본래의 목적을 가진다고 말 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제작자의 의도가 담겨 있지 않은 UCC는 우리가 말하는 UCC가 아니라 흔히 TV에서 보게 되는 스폰서 광고와 마찬가지인 것이다.

또한 자신이 얻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UCC를 찾아내는 것이다. 말 그대로 바다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월척을 건져내 올리는 것이다. 모든 수용자가 원하는 정보는 자신의 입맛에 맞는 정보이다. 누군가에게는 지루한 주제일수도 심난한 주제일지라도 그 것을 필요로 하는 수용자는 존재하는 것이다. 수용자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주제들을 논리정연하게 정리하고 선별해 내는 것이 유익한UCC를 찾아내는 지름길에 해당 할 것이다.

You Creative Contents! 바로 당신이 창조하는 생산물

앞서서 UCC에 대하여 수용자의 입장에서 자신에게 맞는 UCC를 선별하는 방법을 보았다면 자신이 직접 만드는 UCC라는 것은 어떨까? 바로 수용자의 단계에서 배포자, 그리고 생산자가 되는 것이다.

무심코 지나가는 대학가 게시판, 한번쯤 들여다보면 하나 이상은 꼭 붙어있는 UCC공모전 포스터, 지나칠 수 없는 상금의 유혹과 포스터를 보면서 참신한 아이디어도 번뜩하고 떠오르는데 대다수가 나와는 거리가 먼일이라고 생각하며 돌아서게 된다. 또한 학교생활에서 선후배 동기들의 행사를 영상으로 담아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은데... 마냥 나와는 멀게만 느껴지는 UCC이다.

그러나 최근에 여러 편집프로그램과 누구나 주머니 속에 쏙 들어가는 디지털 카메라로 제작이 가능하다. 조금만 이리저리 프로그램을 다루다 보면 누구나 YOU Creative Contents, 바로 누구나 제작할 수 있는 생산물이 될 것이다. 물론 무턱대고 처음부터 만들어 갈 순 없을 것이다. 조금씩 초석을 닦아내고 핵심 포인트를 집어내며 제작자와 수용자가 공감 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UCC를 제작하기 위해 알아야 할 초석은 무엇일지, 중요시 여겨야 할 점은 무엇일지 조금은 엿보도록 하자.

 

UCC 지반공사하기

건물을 올릴 때 가장 먼저 하는 공사는 어떤 것일까? 바로 건물을 세울 부지를 정리하는 지반공사이다. UCC를 제작하는 방법도 건물을 짓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UCC를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지반 공사는 무엇일까?

UCC의 지반공사는 바로 주제전달 시키기이다. UCC는 생산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기본적인 사고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표현할 수 있느냐에 생명성을 둔다. 긴 시간동안 영상을 보고도 내용을 말 할 수 없을 때, 마치 어떠한 구성도 없이 강물이 흐르는 듯한 전개 등 UCC에 제작자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도를 수용자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 영상은 영상자체의 존재감이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와 닫지 않는 영상, 바로 재생이 끝나기도 전에 백 스페이스를 누르게 되는 영상인 것이다.

또한 목적과 story가 없는 UCC의 경우 개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목적이 불분명해져 사용자로 하여금 UCC의 감성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이를 위해 6하 원칙에 의한 전개를 가지고 있는 UCC가 좋은 UCC 이다. 좋은 UCC는 의외로 간단하다. 6하 원칙에 의거하여, 수용자로 하여금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프다’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을 경우, 제작자는 사용자로 하여금 텍스트와 같은 부연 설명이 없는 경우에도 단번에 배가 고픈 것을 알아 챌 수 있는, 임팩트를 지닌 영상이 전달력과 호소력이 짙은 영상인 것이다.

 

UCC는 공작새가 아닌 치킨이다?!

공작새하면 화려한 깃털이 떠오르는 반에 치킨은 입맛을 다시게 하면서 왠지 모를 식욕에 대한 기쁨을 느끼게 된다. UCC도 마찬가지이다. 화려함을 주무기로 하는 UCC는 생명력이 없다. 앞서 말했듯이 처음에는 우 와! 라고 탄성이 나올 지도 모르지만 결국엔 백 스페이스 신세를 면치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UCC는 화려한 공작새가 아닌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치킨이 되어야 한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과,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 UCC의 본래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짧은 시간이나마 다른 이에게 즐거움을 가져다주었을 때 진정한 UCC의 목적을 이루어 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UCC 그 자체가 소통의 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화려한 겉치레보다 내실이 든든한 말이 타인에게 공감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현 시대의 새로운 소통 수단이 되고 있는 UCC또한 마찬가지 일것이다.

#별첨소스 - UCC Check Point와 Vegas 8.0a을 이용한 UCC만들기 (박스사용)

대학생 공모전과 싸이월드 등으로 누구나 UCC를 만들곤 한다.그러면서 당연 민감해진 것이 있으니 바로 자신의 UCC 조회수가 아닐까? 내가 만드는 UCC 조금 더 시선을 잡게 만들며 독특하고 체계적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짧게 소개해본다.

 1. 궁금증을 유발 시켜라!

사용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끝까지 참고 볼 수 있는 인내를 강제시키는 것이 좋은 UCC가 가지는 주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첫 영상으로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은 좋은 UCC의 선결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람도 첫인상에 의하여 많이 판가름이 나듯 좋은 UCC 역시 절반은 첫 인상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2. UCC의 3요소를 파악해라!

음악-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UCC의 전체 분위기를 좌지우지 할 수 있으며 UCC의 전반적인 흐름을 읽어주는 구실을 한다.
언어구사력- 적절한 텍스트의 삽입은 좋은 UCC를 판가름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다. 특히 인터뷰타입의 영상의 경우 적절한 텍스트가 UCC의 이해도와 직결된다.
영상- UCC에 사용되는 가장 뼈대가 되는 요소로, 전반적인 구성의 역할을 하는 요소이다.
바로 위의 세 포인트를 잘 배열 한다면 체계적이고 목적이 뚜렷한 UCC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3.style의 다양화하라!

개성 만점이라는 단어는 현재의 시대상을 반영한다. 스타일의 채용은 문제가 없다. 패러디는 괜찮으나 표절은 안된다. 패러디의 경우, 같은 가운데 다른 면을 찾는 것이 포인트 임으로, 기존에 유명한 플렛을 다른 구조로 바꿀 수 있는 비틀기가 중요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창조이자 UCC의 특징이다.

 4. UCC의 기본 틀은 나무!

UCC에 있어서 기획이 차지하는 중요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기획을 씨앗으로 본다면 뿌리는 앞에서 언급했던 UCC의 3요소이고 가지는 음악, 시나리오 ,소스영상이 각자 사용되는 방법이다. 그리고 그 결과물이 UCC의 열매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를 종합해 보았을 때 UCC를 나무라고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주말간 네이버 메인 및 best 비디오 1위를 차지한 영상입니다.
구글 유투브 바이럴 영상 같기도 하고..
출처는 명확히 알수는 없으나 개인적으로 이런 영상을 무척이나 좋아라해서^^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단,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윈도우 화면 아래 시계가 머물러 있다는게 쫌^^;;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