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의 텔미, 소핫에 이어 이번엔 노바디!!
나오는 곡마다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JYP사단의 원더걸스...
특히나 원더걸스는 매번 나오는 곡마다 각종 매체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포털 및 UCC사이트에서
다양한 형태의 패러디물로 인해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죠.
지금도 네이버 비디오나 판도라TV 메인을 보면 원더걸스의 노바디 관련 영상들이
전부 휩쓸고 있듯...

아마도 대부분의 많은 기획자나 혹은 연예인들은
UCC라는 하나의 매체를 그냥 쉽게 인식하고 넘겨버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사이 박한별, 황보같은 연예인이 자신의 사생활을 카메라에 담아
UCC사이트에 올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예외도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UCC 시장을 예사롭지 않게 바라보는 인물이 한명 있습니다.
누굴까요?
누가 그럴까요?

바로 JYP 사단의 우두머리 박진영!!
한번 돌이켜볼까요?
텔미가 나오고 각종 인터넷 매체 및 UCC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을때즈음..
박진영은 자신의 연습실에서 나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텔미 춤을 촬영해 UCC 사이트에 올렸고
이 동영상은 여러 사이트 조회수 합계 수백만건을 기록했습니다.
처음엔 그 동영상을 보고 '재미있네...'정도로만 치부하려던 저였지만..
순간...머리속에 이 영상 속엔 어떤 치밀한 계획이 숨겨져 있는건 아닐까 의심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혹시 다음 곡이 나왔을때도 이처럼 박진영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까? 만약 보게된다면..
역시나 박진영은 UCC 사이트를 공략하기 위한 하나의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셈이었죠..



그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원더걸스의 또다른 신곡 "SO HOT"이 등장했습니다.
역시나 의심할 여지가 없이 온라인 세상은 원더걸스의 소핫 영상및 패러디 영상으로 가득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이때즈음해서 박진영씨가 등장해야 할텐데.. 라고 혼자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죠.
그런데 어땠나요?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박진영!! 그는 키보드 앞에 앉아서 소핫이 완성되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UCC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그 반응은 흔히 말하는 대박!!



이제 노바디가 나왔습니다.
어쩌면 제 예상이 빗나갈수도 있겠지만.. 박진영씨.. 또한번의 UCC를 이용한 이슈화 전략에
참여하지 않을까요?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글은 박진영씨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의 기획자로써의 깨어있는 생각들..
치밀한 전략들에 감탄을 하는 그런 글이었습니다..
"UCC!! 쉽게 보면 큰코 다치고 잘 활용하면 대박이다!!"
오늘의 캠페인 문구였습니다.

- 후크필름 대표
http://www.hookfil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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