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 유튜브, UCC검색 TV 개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미국 유튜브와 손잡고 이달 중 업계 최초로 유튜브에 올라온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를 볼 수 있는 대형 TV를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또 인터넷 포털 업체 네이버와 협력해 인터넷 콘텐츠를 볼 수 있는 TV도 이달 중 출시하기로 하는 등 다가올 인터넷TV(IPTV) 시대를 앞당길 제품을 대거 내놓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6일 이달 중으로 인터넷TV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액정표시장치(LCD) TV 2종과 플라스마 디스플레이 패널(PDP) TV 1종 등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52인치 LCD TV `파브 보르도750`은 업계 최초로 유튜브에 올라온 모든 UCC를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인포링크(Infolink) 기능을 강화했다. 인포링크는 TV에 인터넷 선을 연결하면 뉴스ㆍ일기예보ㆍ증시 등 콘텐츠 정보를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