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 'UCC의 태생은 네이버?"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곳에서 오래전 향수를 불러일으키게 만든 PC통신 관련글도 썼구요.
그럼 이런 PC통신시절 게시판에 올렸던 컨텐츠나 미니홈피, 카페, 블로그에 올라오는 컨텐츠들 또는
뉴스 기사에 올라오는 댓글들은 모두 사용자가 손수 올리는 컨텐츠 들인데 이것을
모두 UCC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큰 의미에서의 UCC라고 할수는 있겠지만.. 진정한 UCC이기에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UCC는 사회와 문화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 변화란 사회의 시스템을 바꾸는등 거창한 것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주고 즐거움을 주며 깨달음과 내면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어야
진정한 UCC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런 진정한 UCC들을 많이 생산해 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구요^^



운전자나 보행자나 다 한번쯤은 상상해 봄직한 일이 아닐까요?

방향등 안켜고 갑자기 끼어드는 차때문에 이빨 두드득 갈아본적 여러번이고..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꼭 중간에 차량을 멈춰서서 지나다닐때 불편을

끼치는 운전자를 눈알 부릅뜨고 째려본 적이 여러번이며..

내 차를 완전히 가로 막고서는 연락처 남겨놓지도 않고,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걸어놓은 차량의 유리창을 깨려고 상상해 본적이 여러차례였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계시면 보시면서 함께 스트레스 날려 보아요^^

동영상을 망치게 되는 최악의 원인은 제작 전 단계뿐 아니라 제작 후 단계를 포함해서 계획이 잘못된 데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지 계획을 세우는데 그치지 않고 계획을 실천하며 계획에 대한 사후 점검까지 완료합니다. 프로처럼 계획하려면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 제작 전 단계에서 촬영 계획 수립
  • 제작 단계에서 계획대로 촬영
  • 제작 후 단계에서 계획에 따라 촬영한 내용 편집

일관되게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준수하는 것은 정해진 시간과 예산에 맞춰 고품질 동영상을 제작하는 데 필수 요소입니다.

동영상 제작 과정에 있어서 계획 측면이 무시되는 일이 잦아 각 제작 단계 별로 한 편씩 총 3편의 계획에 관한 글을 싣기로 했습니다. 이번 달에는 제작 전 단계에서 촬영 계획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작 전이라 함은 첫 개념에서부터 최종 일정 수립까지 바로 계획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특히 실제로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일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대본쓰기, 캐스팅, 스태프 구성, 스카우트, 예산수립 측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시다.

그 외에도 새로운 계획 분야인 특수효과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 제작 전 계획은 촬영을 비롯하여 편집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첫째, 스크립트

대본쓰기 자체는 계획이라고 할 수 없지만 그 결과 나온 대본은 제작 준비 시 내리는 모든 결정의 기준이 됩니다. 완전한 대본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프로그램의 틀을 만들고 외양을 디자인한다든지, 스태프와 필요한 장비를 결정하고 장소와 세트를 나열하며 예산을 수립하고 일정을 계획하는 일 등 모두 대본이 없으면 진행할 수 없습니다.

줄거리가 아무리 길어도 계획을 세우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대본이 있어야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스토리보드는 어떨 것 같습니까? 복잡한 동작이나 특수 효과로 구성되는 스토리보드 시퀀스는 동영상 레이아웃을 시각화하는 데 필요하지만 제작 계획 단계에서는 글로 쓴 대본이 적합합니다.

논픽션 프로그램의 경우, 2열 "A/V"(오디오 및 비디오) 형식 스크립트는 왼쪽 열에 전체 나레이션과 필수 오디오를, 오른쪽 열에 비주얼을 보여 줍니다. 픽션 필름에서는 전형적인 각본 형식을 사용합니다. 웹에서 여러 스크립트 형식의 샘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세한 내용을 포함해야 하는가에 대한 조언은 가까운 측면 표시줄을 참조하십시오. 가장 중요한 점은 제작 전에 상세히 계획하지 않은 경우 계획에 맞춰 촬영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특수 효과

특수 효과란 제작 후 단계에 해당하는 합성 및 컴퓨터 그래픽 기법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장 설득력 있는 효과는 제작 전에 완벽하게 계획되어 촬영, 합성 및 CG 작업이 상세한 계획의 실행으로 순조롭게 통합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촬영지를 섭외하고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특수 효과를 완벽하게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가 정면 충돌하는 스릴 넘치는 장면을 생각해 봅시다. 진짜 충돌하는 듯한 효과를 내려면 차 두 대를 마주보고 주행하여 서로 스쳐 지나가게 합니다. 안전을 고려해서 60cm 정도 거리를 두게 하고 긴 망원 렌즈로 촬영하여 본 간격을 숨깁니다. 편집 시에는 충돌 장면을 고속으로 돌린 후 실제 장면 위에 타이밍을 잘 맞춰 CG로 제작한 화염으로 화면을 채워 차들이 서로 비켜 간 사실을 감춥니다.

여기까지 괜찮았지만 모든 효과의 비밀은 지원 샷을 통해 빛을 발휘한다는 것입니다. 지원 샷 촬영을 위해 각 자동차의 고속 촬영, 운전자 클로즈업, 그리고 충돌 후 다친 사람이 문을 열려고 애쓰는 동시에 자동차 후드를 훑고 가는 샷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한쪽을 보도 위에 놓아 기울어지도록 하고 카메라를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히 기울여 더 기울어져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DP 참고: 사각 앵글 샷을 노출하지 않는 희미한 배경을 선택하고, 전면 유리, 문 그리고 빠져 나오려고 버둥거리는 다친 사람 위로 활활 타는 "불빛"을 비춥니다.) 제작 후 작업 중 전경에 맹렬한 화염 효과를 합성하여 조작을 완료합니다. 콘크리트 보도에서 화염 효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을 정확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문제는 자동차 충돌 장면을 제작 후 작업에서 하겠다는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촬영 전과 진행 중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통해서만 멋진 효과를 만드는 데 필요한 원재료를 준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물, 장소 및 의견

할리우드의 대형 작품들도 몇 차례의 수정을 거쳐 계획되고 진행됩니다. 즉 대본에 요건을 기술하고, 기획 담당자는 최대한 대본을 따라갑니다. 그러다가 확보할 수 없는 자원은 제외하고 가능한 있는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대본을 수정합니다.

배우를 캐스팅할 때는 예외 없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대본에 따르면 색시하고 매력적인 사악한 계모가 필요한데,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여배우라고는 화면에서 어색하게 보일 촌스럽고 덩치가 큰 배우 밖에 없는 경우를 가정해 보십시오. 이런 일은 항상 생기므로 재빨리 대본 일부를 고쳐서 촌스럽고 덩치 큰 사악한 계모를 탄생시킵니다. 이렇듯 주위 여건에 맞춰 계획을 세우면 여배우와 프로그램 모두를 곤란한 상황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무대를 바꿔보십시오. 사악한 계모가 여자 주인공을 가둘 감옥을 찾을 수 없을 때는 다음 3가지 대안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감옥이 나오는 부분을 아예 삭제하거나, 둘째 여력이 되면 감옥 배경을 CG 가상 세트로 만드십시오. 혹은, 세째로 다락이나 창고 같은 곳에 여주인공을 묶어 놓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작을 시작하기 전에 조정 계획을 세우면 계획대로 촬영할 수 있지만 충분히 계획하지 않았다면 결국 형편없는 ‘지하 감옥’ 촬영 장소에 도착해서 임시 방편을 마련해야 하는데, 잘 될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전지전능한 스케줄

사실상 예산 및 스케줄 수립이 각각 제작 과정의 절반을 차지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스케줄 수립이란 적시에 계획했던 위치에 적절한 캐스팅 멤버와 스태프 그리고 장비를 갖추어 놓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시간당이나 일당으로 인건비를 지출할 경우 예산 및 스케줄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합니다. 또한 출연진이 자원봉사 차원에서 참여하는 경우, 고마운 사람들의 시간과 관련된 만큼 예산과 스케줄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문제입니다.

또한 계획을 잘 세워놓으면 스케줄과 예산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정하여 예산을 상당량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형 소방차를 하루 빌리는 비용이 200달러라면 소방차가 나오는 장면을 연이어 촬영하도록 일정을 잡아 가능한 빨리 이 소방차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촬영지까지 어떻게 운반하시겠습니까? 언젠가 시동도 걸리지 않는 구형 자동차를 모르고 빌린 적이 있습니다. 결국 이 차를 싣는 견인 트럭을 하루 대여하느라 예산에도 없던 큰 액수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시간을 다투는 모든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세심한 계획이 서 있다면 적절한 장소에 정확한 캐스트 명단과 필요한 장비와 소품들이 잘 마련되어 있어 언제든 촬영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계획이 없으면 모두가 우두커니 서 있게 되는데 이런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일 비가 오거나 뭔가가 잘못되면 어떻게 합니까? 계획 전문가라면 비상 대책을 가지고 있게 마련입니다. 원래 일정대로 돌아가기 전에 다른 것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비용 문제

전문 동영상 제작 투자자는 머피의 법칙이라는 운명의 신 앞에서 희생 양 대신 지폐를 태워 제사를 지내곤 합니다. 촬영할 때 머피의 법칙은 실제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결론. 일이 잘못되면 돈이 듭니다.

돈이 아닌 게 없습니다. 훌륭한 제작 계획자라면 ‘분장 부서에 콜드 크림 하나’, 이런 식으로 철저하게 항목별 프로그램 예산을 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제작의 전반적인 측면을 샅샅이 살피면서, 꽃병을 집어 던지는 장면이 있는가? 이 장면은 몇 번 정도 촬영할 것이며 깨트릴 꽃병은 몇 개나 준비해야 하는가? 실제 눈이 내려야 하는 장면이 있는가? 눈이 내리길 기다리자면 도대체 며칠이나 허비해야 하는가? 등, 머리속으로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작품마다 각기 제작 환경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사무실에서 CEO의 연설 내용을 녹음하는 경우에는 안전한 상황임이 분명하지만, 고래 떼의 이동 모습을 피사체의 시점에서 촬영하려면 안전은 고사하고 일단 운이 따라야 합니다.

예산이 무한하지는 않으므로 "뭐 필요한 만큼 얼마든지 써야지"라는 생각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냉정한 시선으로 대본의 각 페이지를 보며 예산을 초과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야 합니다. 그 후에 비상사태를 위한 예산도 따로 마련하십시오.

예산을 두 배로 늘린 후 그 다음은 하늘에 맡기십시오.

이제 제작 계획 작성을 마쳤습니다. 다음 촬영 시 해당 계획이 어떻게 실제 촬영의 뼈대가 되며 동영상의 촬영을 마치고 편집 작업할 수 있게 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대본은 얼마나 자세하게 작성해야 합니까?

A/V 또는 스크린플레이 형식 등 어떤 방식으로 대본을 쓰든 카메라 앵글과 개별적인 촬영 장면을 구체적으로 지정할 필요가 없으며 실제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스토리에서 등장 인물이 길을 걸어가며 쇼윈도를 구경하도록 되어 있는 경우 ‘마시(Marcie)’는 메인 스트리트를 걸어간다. 몇 군데 멈춰 서면서 쇼윈도를 구경하다 계속 걸어간다. 중간쯤 가다가 쇼윈도에서 뭔가를 발견한다. 검은 매의 조각상이다. 마시는 깜짝 놀라며 용기를 내어 상점 안으로 들어간다.’ 정도로 쓰면 충분합니다.

각 장면의 내용이 대본의 단락에 따라 나뉘어지는 것을 확인하셨습니까? 하지만 대본이 감독을 대신해서 연출의 세부적인 면까지 일일이 간섭하지는 않습니다. 적절한 장면 설정과 연출을 지도하는 것은 감독에게 맡겨야 합니다. 한편, 제작 관리자는 대본의 설명만으로도 배우의 일정을 세우고 작은 마을의 거리, 골동품 가게나 전당포 장면에 대한 계획 및 특이한 소도구 등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간단히 말해 대본은 지나치게 형식의 제한을 받지 않으면서도 계획을 상세히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후크필름에서 남산을 세계에 알려보고자 프로젝트로 진행했던 영상입니다.
즐겁게 감상 해 주세요^^

1. 신선하고 독창적인 UCC의 끝은 어디인가요?
   - 개성있는 UCC를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세상 물정 통~ 모르면 언젠간
   바닥이 들어나지 않을까? 지금부터 트레이닝 해보자.

2. 쉽게 트랜드를 파악하는 방법!
   - 네이버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들의 컨텐츠를 틈나는대로 들여다보자.
    ex) 네이버의 “요즘 뜨는 이야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 주간 순위까지 파악!

3. 아이디어 충전
   - Daum의 “유익한 정보 검색”
   - 네이버의 “감성지수 36.5”, “생활의 발견”
   - 네이트의 “줌인 투데이”
   - 싸이월드의 “유익한 생활정보”, “시선집중”

4. UCC 관련 사이트들의 베스트 UCC를 주위깊게 보자.
   - 전체적으로 또는 시기적으로 포털사이트의 주요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다.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와 뉴미디어 기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 '뉴미디어 비즈스쿨'

프리챌 UCC스튜디오에서 뉴미디어 산업 및 UCC 실무 현장강의 진행

동영상포털 프리챌(대표 손창욱 www.freechal.com)은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과 뉴미디어 기업이 공동협력으로 진행하는 '제1기 뉴미디어 비즈스쿨'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뉴미디어 현장강의를 금일 진행했다.


'뉴미디어 비즈스쿨'은 KBI와 프리챌 등의 동영상 포털 기업 및 데이터 방송 기업이 공동협력으로 기획·진행·운영하는 산학협력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에게 뉴미디어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식과 현장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아카데미다. 총 3일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과정 중 1일차에는 뉴미디어 산업에 관한 이론교육이 이루어지며 2일째에는 기업 현장방문이, 3일째에는 개별기업 인터뷰와 수료식이 진행된다.

강의 2일째인 4월 1일, 학생들은 기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프리챌의 UCC스튜디오인 'Q스튜디오'를 방문해 교육을 받았다. 청담동 스포피아 건물에 마련되어 있는 'Q스튜디오'는 일반인이 손쉽게 UCC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프리챌이 만들어 운영하는 곳으로, 동영상 제작에 필요한 촬영과 편집 장비는 물론 연습실까지 갖추고 있다.

이날 강의에서는 Q스튜디오를 견학한 후 동영상 포털 서비스 프리챌에 대한 소개 및 뉴미디어 산업 관련 강의가 진행되었고, UCC 전문제작자인 '후크선장_이진호'와 '퓨어엠_박명수'의 UCC 제작 및 UCC 산업 전반에 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번 뉴미디어비즈스쿨의 이론 및 현장실무 교육 등 총 3일간의 과정을 마친 수료생 중 우수학생에게는 프리챌 등 협력기업에 인턴사원으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프리챌 손창욱 대표는 "뉴미디어 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들을 양성하는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의 진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프리챌은 이런 좋은 취지의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향후에도 뉴미디어를 발전시킬 인재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적극 후원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오늘 기사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영상의 내용이 좋아야 한다는건 당근 베이스로 깔고 가야겠지만..

그 이후에 우선적으로 감안해야할 부분이 제목선정이라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로써도 비단 UCC 뿐만 아니라

영화나 드라마까지도 적용된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동아일보]

《한국 영화 개봉이 줄면서 외국 영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수입 외화는 404편으로 그 전 3년간 매년 250∼280편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3월 들어 지금까지 개봉한 한국 영화는 3편에 그쳤지만 외화는 20여 편이다.

이런 상황에서 외화 직배사나 수입사의 고민은 원제를 한국어 제목(한제)으로 잘 바꾸는 것. 홍보대행사 올댓시네마의 김태주 팀장은 “예전엔 제목을 통해 ‘영화적인 느낌’을 전달하려고 했지만 요새는 외화가 너무 많아 관객에게 쉽게 각인시키는 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한제’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원제를 그대로 한글로 음차 혹은 직역하거나 △원제를 설명하는 부제를 붙이는 방식 △새로운 한국어 제목을 짓는 경우 등. 최근 외화들을 통해 ‘원제와 한제 사이’를 들여다봤다.》

○ 원제를 지켜라

지난 5년간 외화 흥행 순위 톱 10에 든 영화 중 원제를 의역한 제목은 ‘박물관이 살아있다’(2006년)뿐이다. ‘박물관의 밤(Night at the museum)’이라는 뜻의 원제를 내용에 맞춰 잘 바꾼 성공 사례다. 경쟁 직배사의 관계자가 “듣자마자 ‘게임 오버’라고 생각했다”고 말할 정도로 잘 지은 제목이다. 이만한 의역이 아닐 바에야 원제를 고수하는 경향이다.

네스 호에 사는 괴물과 한 소년의 우정을 다룬 영화 ‘워터 호스’(상영 중)는 “‘물 뿌리는 호스’라는 인상을 줄 것 같아 걱정도 했지만 어중간한 의역보단 원제가 낫다고 생각해 그대로 썼다”는 게 배급사인 소니픽쳐스릴리징 측의 설명.

원제를 살릴 때도 예전엔 중학생 수준의 영어 단어만 썼으나 최근엔 그런 금기가 사라졌다. ‘대통령 저격’이라는 한 사건을 여러 사람의 시점에서 다룬 ‘밴티지 포인트(Vantage point·상영 중)’는 ‘최적의 관점’이라는 뜻이다. ‘밴티지’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적절한 한국어 제목이 없어 그대로 개봉했다.

지난달 개봉했던 ‘3:10 투 유마’는 원제를 그대로 사용했다가 제목 마케팅에서 실패한 사례. ‘3시 10분 유마행 열차’라는 뜻의 이 영화는 신선한 서부극이라는 평을 받았지만 흥행 성적은 좋지 않았다. 수입사 마스엔터테인먼트의 김은경 상무는 “사람들이 무슨 뜻인지는커녕 어떻게 읽어야 할지조차 몰랐다”고 말했다.

최근엔 인터넷 검색 상위에 오를 수 있도록 ‘검색하기 쉬운 제목인가’가 중요하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의 남윤숙 이사는 “상영 중인 ‘10,000 BC’의 경우 ‘만 비씨’ ‘만 BC’ 등 여러 검색어로 분산되는 바람에 검색 순위가 올라가지 못했다”고 말했다.

○ 원제를 설명하라

원제가 어렵거나 뜻이 모호할 때는 단어를 생략하거나 부제를 붙여 제목을 설명한다. 27일 개봉하는 ‘데스 디파잉-어느 마법사의 사랑’은 ‘죽음을 불사하는 행동(Death defying acts)’이라는 원제에서 한 단어를 빼고 부제를 붙여 로맨스 영화라는 점을 강조했다.

4월 9일 개봉하는 잭 니컬슨 주연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The bucket list)’도 원제의 뜻을 설명해 주는 부제를 붙였다. 축구하는 소녀의 이야기인 ‘그레이시 스토리’(상영 중)는 원제인 소녀의 이름 그레이시(Gracie)에 ‘스토리’를 추가해 실화라는 점을 강조했다.

최근 종영한 ‘27번의 결혼 리허설(27 dresses)’은 주인공이 신부 들러리만 27번을 해 들러리 드레스가 27벌이라는 내용을 제목에 나타내기 위해 원제를 살짝 바꿨다.

○ 원제를 뒤집어라

1990년대 후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의 히트 이후 긴 한국어 제목이 늘어났다. 2004년 ‘사랑할 때 버려야 할 아까운 것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 잘 지은 긴 한국어 제목이 유행하며 절정을 이뤘고 요즘도 로맨틱 코미디는 톡톡 튀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긴 제목을 선호한다.

4월 9일 개봉하는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나의 특별한 사랑이야기’의 원제는 ‘물론이지, 글쎄(Definitely, maybe)’다. 3번의 사랑 뒤 진정한 사랑을 찾는 남자의 이야기. 사랑에 대한 확신과 의심 사이의 갈등을 표현한 원제를 살리기가 쉽지 않았다.

상영 중인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원제는 ‘라스와 리얼 걸(Lars and the real girl)’. 주인공 라스의 여자친구는 ‘리얼 돌’(사람과 똑같은 모습의 인형)이지만 그에게만은 ‘진짜 여자 친구’라는 뜻이다.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2001년)나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2004년)를 연상케 한다. 수입사 측은 원제를 살려 ‘라스 씨의 여자친구’ 같은 제목을 고려했지만 더 일반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이렇게 바꿨다.
웹2.0 열풍과 대선의 영향으로 지난 한 해, 그 어느 때보다 동영상을 비롯한 UCC(이용자제작콘텐츠)가 많은 관심을 받았던 한 해였다.

지난해 12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터넷 멀티미디어 UCC 제작 및 이용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2~49세 인터넷 이용자의 79.5%가 "최근 6개월 이내에 인터넷 멀티미디어 UCC를 보거나 이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가 동영상 UCC를 이슈의 중심으로 표출 시켰고, 원더걸스의 '텔미' 동영상, 개그 프로그램의 '마빡이 춤' 등이 동영상 UCC에 대중성을 부여했다.

한편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후보 경선에서 세계 최대 동영상 UCC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를 적극 활용하면서, 우리나라의 대선에서도 UCC(동영상이나 블로그 등)가 대세를 가를 것이라는 예측이 많이 나왔다. 지난 2002년 대선에서 네티즌과 인터넷의 힘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UCC 문화는 질보다는 양이, 넷세상을 비옥하게 해 줄 콘텐츠 보다는 단순 신변잡기 식의 콘텐츠가 주종을 이루는 실정이다. 결과적으로 동영상 UCC가 인터넷 문화의 질을 끌어 올리는 데에는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국 대부분의 UCC 업체들은 여전히 적자 구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총체적으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동영상 UCC, 양질의 콘텐츠 부족

지난해 모 대형포털에 음란 동영상이 6시간 동안 방치된 사건이 발생했다. 1분 분량의 이 동영상에는 남녀가 성행위를 하는 적나라한 장면이 담겨 있었으며, 6시간 가까이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에게 노출됐다.

해당 포털은 사태 파악 후 이 동영상을 삭제했지만 이미 2만5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뒤였다. 그리고 약 두 달 후 이 포털의 동영상 서비스는 결국 무기한 서비스 중단에 들어갔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간 약 3천383 건의 인터넷 음란물에 대한 시정이 요구 됐다. 지난해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내려진 시정조치가 3천164건이었던 것과 비교, 인터넷 상에서 음란물 문제는 갈수록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전반적인 동영상 UCC의 질적 수준도 문제로 지적된다.

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해 5월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의 74.0%가 월 1회 이상 동영상 UCC를 보거나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이며, 과반수인 51.1%가 동영상 UCC를 생산해 본 경험이 있었다.

그러나 동영상 UCC의 내용은 주로 '엽기·유머·패러디 등 재미있는 내용'과 '취미·여가 등 개인의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생산(각각 61.1%, 65.5%) 및 이용(각각 80.4%, 58.1%)되고 있었다.

최두진 정보격차해소연구센터장은 "동영상 UCC가 너무 흥미위주로만 흘러간다는 문제가 있다"면서 "아무래도 제작 주체가 젊은층들이 많은데 이들의 사고방식이 기본적으로 보여주는 데에 급급한 면이 있다"고 진단했다.

최 센터장은 또 "기존 방송 등은 심의나 규제가 있는데 동영상 UCC는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만 해당 서비스 업체가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한다"면서 "기본적으로 서비스 업체들이 당장의 클릭수에 급급하지 말고, 양질의 동영상 UCC 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과도한 선거법, 표현의 '욕구' 위축시켜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한 동영상 UCC 문화에 찬물을 끼얹은 것 중 하나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의 UCC 규제다.

지난 2007년은 우리나라가 5년만에 새 대통령을 뽑는 중요한 한 해였다. 2002년 대선 당시 인터넷과 네티즌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것처럼, 2007년 대선에는 동영상 UCC를 포함한 블로그 등 UCC가 판도를 가름할 주요 요소로 손꼽혔다.

그러나 선관위는 공직선거법 93조와 이를 근거로 내놓은 '선거 UCC 운용 기준'에 따라 선거일 180일 이전부터 특정 후보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게시물은 인터넷에 올릴 수 없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이 운용기준은 개인이 가지는 정치 표현의 자유 보다 불법 행위 그 자체에 무게를 두고 있었다는 점에서, 뉴미디어의 발전 및 네티즌의 지적 수준에 비해 한참이나 시대에 뒤 떨어졌다는 비판을 받았다.

한편 판도라TV는 지난 12월 20일 대선기간 만료와 동시에 선관위가 삭제명령한 동영상 70여편을 공개했다. 해당 동영상들은 후보자를 비방했거나, 사전선거운동이라는 이유로 삭제 당한 것들이다.

이에 따라 참여연대 등 6개의 시민단체는 네티즌 192명과 공동으로 선거법 93조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참여연대 강수경 간사는 "현재 몇가지 자료들을 더 준비해서 변론기일을 정해달라고 요청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며 "법개정이 되지 않으면 돌아오는 4월 총선 뿐만 아니라 재보궐 선거도 있을 것이고, 그 때마다 이런 문제가 반복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강 간사는 이어 "지금도 가끔 새정부의 영어몰입 교육에 대해 비판하는 UCC를 올리고 싶은데 그래도 되냐고 묻는 전화가 걸려온다"면서 "이런 것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데 한번 제제 조치를 당하고 나면 위축될 수 밖에 없고, 문제의 심각성은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동영상 UCC 전문업체, 적자·수익모델 부재에 시달려

동영상 UCC가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동영상 UCC 전문업체들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들이 수익모델이라고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실질적으로 '광고' 밖에 없다는 데에 있다. 이에 따라 동영상 UCC 전문업체들은 다양한 광고 모델을 개발해 수익 구조의 내실화를 다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들 업체들은 ▲동영상 앞뒤에 붙는 짤막한 광고 ▲배너 광고 ▲플레이어 스킨 광고 ▲간접광고(PPL) 등의 광고 ▲버퍼링 광고 등의 모델을 선보였다.

미국의 유튜브 또한 다르지 않다. 유튜브는 ▲참여 동영상 광고와 ▲프로모션 ▲스폰서십 ▲문맥광고 ▲배너광고 등을 기반으로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판도라TV는 2년 연속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며 엠군, 프리챌, 엠엔캐스트 등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판도라TV의 경우, 지난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업계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따라서 동영상 UCC 전문업체들이 광고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수익모델을 찾아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프리에그 김범호 대표는 "수익모델을 B2C에서 뿐만 아니라 B2B까지 확대해야 한다"면서 "이와 함께 업종별·유형별로 다양한 업체들과의 플랫폼 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판도라TV 김경익 대표는 "최근 '바나나우유' 광고나 '푸르덴셜보험' 광고처럼 동영상 UCC를 활용한 영상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평가했다. 즐기기 위한 UCC에서 이젠 비즈니스로 승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참여, 공유, 개방에 오너십 더해져야 웹2.0 커진다'

“웹2.0의 미래 키워드는 오너십(Ownership)이다.”

웹2.0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표 사이트, ‘유투브’. 유트브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스티브 첸이 방한했다. 방한기간 중 스티브 첸은 유트브의 성공비결로 “적절한 타이밍과 적당한 행운”이라고 겸손함을 보이면서도 저작권 문제는 기술로 풀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2일 스티브 첸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웹2.0의 새로운 키워드로 오너십(Ownership)을 제시했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기본적인 웹2.0 정신 이외에도 이제는 오너십이 필요할 때라는 것이다.

그는 자기가 만든 콘텐츠는 주인의식을 갖고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어떻게 끼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런 오너십을 갖고 있을 때만이 질적으로 우수한 자료들이 나올 수 있으며, 인터넷 유용성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는 논리다.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기본적인 웹2.0 사상에 오너십을 갖췄을 때 제대로 된 웹2.0의 사상들이 꽃을 피울 수 있을 것이라고 스티브 첸은 보고 있다.

스스로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있을 때만이 저작권문제에서부터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를 최소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스티브 첸은 이에 앞서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의 성공 비결에 대해 겸손하게 밝혔다. 스티브 첸은 "2005년 당시는 브로드밴드와 디지털카메라의 보급률이 높아지기 시작한 시기였다"고 말하며 "파티에서 찍은 동영상을 공유하려는 아이디어를 실제로 행동에 옮긴 게 이런 성공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생에 한번은 새로운아이디어를 실행해 봐도 좋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스티브 첸은 저작권 문제에 대해 "수없이 쏟아져 나오는 영상들을 사람이 일일이 다 확인 할 수는 없지 않은가"라며 "기술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기술적인 검증작업 과정을 보면, 미리 콘텐츠 제공자와 협력한 후 라이브러리에 그들의 콘텐츠를 저장한다. 새로운 영상이 업로딩되면 저장된 콘텐츠와 비교하게 되고 동일한 영상이 있다면 누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지 확인한다. 그 후 저작권자 스스로 그 영상을 바로 내릴지, 광고수입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정할지 결정하게 한다.

그러나 스티브 첸은 "저작권 문제는 특별한 기술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완전한 저작권을 가졌는지, 저작권의 범위 등도 확실하지 않은 것이 많다"며 "콘텐츠 제공자나 광고주 등도 지금은 적응해 나가는 시기다. 사용자가 유튜브를 계속 아끼고 이용한다면 그들도 좋은 방향으로 따라올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브 첸은 앞으로 유튜브는 온라인 영상공유를 더 쉽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동영상 촬영후 컴퓨터와 연결하고 코딩을 변환하고 업로딩 하는 등 다소 번거로운 과정이 있던 건 사실"이라며 "앞으론 휴대폰의 단추를 하나 누르는 걸로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스티브 첸은 "키보드나 마우스가 필요한 데스크톱이나 랩톱으로만 영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거실의 TV나 휴대폰으로도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튜브코리아에 대해 "아직까지 한국어로 번역만 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사실"이라며 "계속 발전시켜 한국만을 위한 차별화 사이트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1. 신선하고 독창적인 UCC의 끝은 어디인가요?
   - 개성있는 UCC를 제작한다고 하더라도 세상 물정 통~ 모르면 언젠간
   바닥이 들어나지 않을까? 지금부터 트레이닝 해보자.
2. 쉽게 트랜드를 파악하는 방법!
   - 네이버 등과 같은 포털사이트들의 컨텐츠를 틈나는대로 들여다보자.
    ex) 네이버의 “요즘 뜨는 이야기”
         “실시간 검색어 순위” -> 주간 순위까지 파악!
3. 아이디어 충전
   - Daum의 “유익한 정보 검색”
   - 네이버의 “감성지수 36.5”, “생활의 발견”
   - 네이트의 “줌인 투데이”
   - 싸이월드의 “유익한 생활정보”, “시선집중”
4. UCC 관련 사이트들의 베스트 UCC를 주위깊게 보자.
   - 전체적으로 또는 시기적으로 포털사이트의 주요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다.

<트랜드를 반영한 후크필름 영상 제작 사례>
T-Live CF 완전정복 시리즈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을 무렵
이를 활용한 "솔로탈출 완전정복"을 제작하였다.
롯데월드를 홍보하기 위한 이 바이럴 영상은
전자신문, KBS-2TV 세상의 아침과 각종 포털 및 UCC 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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