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 숭례문 화재 사건을 계기로 우리는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보물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후.. 이곳저곳에서 숭례문과 관련된 자료를 찾고 모으는 다양한 이벤트를 여는 모습들을
지켜보았습니다.

이젠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이 아닌...
우리가 먼저 주변의 소중한 문화재, 사적지, 유적지등을 동영상으로 저장해놓는다면
우리 후손들이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다양한 대한민국의 모습을 볼 수 있을거라 생각해보며
이 캠페인을 제안했었습니다.

소중한 우리의 것들이 사라질까 걱정되서가 아니라 이런 캠페인에 참여하다 보면
우리의 문화재들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잘 보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저장하고 싶었습니다..." Memory Korea 운동에
많은분들의 적극적인 동참 부탁드립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 지역의 모습(거리 풍경, 재래시장, 유적지, 사적지, 그외 자료로 남기고 싶은모든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 주세요.

그리고 위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신 후
편집 하실때 다운받은 이미지를 제일 처음에.. 그리고 영상 제일 마지막에
여러분들의 닉네임 또는 이름을 넣으셔서 UCC 관련 사이트들에 동시 업로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먼저 이 운동에 적극 참여 해주시고 이를 통해 일반 네티즌들이 조금씩 동참해간다면..
본래 목적외에도 더 많은 사람들이 UCC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 ['메모리코리아' 제안자 이진호씨]후손에 기억될 문화유산 UCC로 보존해요
  • 숭례문 화재사건 계기 영상 기록 네티즌 자발적 참여로 운동 확산
  • 이기훈 기자 jjamary@chosun.com
    입력 : 2008.03.27 15:52 / 수정 : 2008.03.28 07:13
    • UCC에 대한민국을 저장한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기록하자는 '메모리코리아'(Memory Korea) 운동이 주요 동영상 포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메모리코리아' 운동의 취지는 숭례문 화재사건을 계기로 우리 주변의 문화재와 유적지, 재래시장 등을 영상으로 담아두자는 것이다.

      이 운동은 UCC 제작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호(32·후크필름 운영자)씨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이씨는 지난 삼일절에 태극기를 들고 독립문에 앞에 섰다. 그는 아리랑의 선율과 독립문 영상을 배경으로 "잠시 짬을 내서 대한민국을 저장하고 후손들에게 보여줄 우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남기자"고 말한다. 이씨는 "다른 사람들도 우리 주변의 소중한 유산들을 촬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숭례문처럼 사라진 뒤에 그 소중함을 깨닫는 일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의 제안은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이씨의 독립문 영상 이후 덕수궁과 경희궁 등 잘 알려진 명소뿐 아니라 공민왕 사당, 서삼릉, 대원각사비 등 우리 주위에 있었지만 모르고 지나쳤던 여러 문화재 영상들이 속속 올라왔다.

    • 메모리코리아는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가는 공익적 UCC 캠페인이다. / 사진 이진호씨 제공
    • 문화재뿐만이 아니다.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정동공원, 평화의 광장, 망우동 우림시장 등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삶의 장소들도 영상으로 기록됐다. 한 달 사이 30여 편의 동영상이 제작돼 '메모리코리아'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UCC 음악작곡 모임인 '클랜후크'에서는 '메모리코리아'의 배경 음악을 작곡해 누구나 다운로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MP3 파일을 공개하기도 했다. 메모리코리아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외국에 있어 더 큰 감동을 받았다''우리문화 우리가 지켜야 할 의무' 등의 댓글을 남기며 많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메모리코리아' 운동은 특정 사이트를 정해서 올리지도, 기업체의 후원도 받지 않는 순수한 네티즌 운동이다. 이씨는 "여러 포털과 기업체에서 공동으로 캠페인을 벌이자는 제안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순수한 네티즌 운동을 위해 이 같은 제의를 모두 거절했다"고 말했다.

      많은 시간과 노력, 전문적인 기술도 요구하지 않는다. 휴대폰, 디지털카메라 등을 가지고 누구나가 주변에 있는 숨겨진 문화유산, 간직하고 싶은 장소 등을 자유롭게 촬영해 아무 사이트에나 자유롭게 올리기만 하면 된다. 네티즌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공익적 UCC운동이 지금 네티즌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다.

    • [메모리코리아] 여유로운 정동공원. /키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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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후크선장입니다.
    얼마전 온라인상에서 UCC 제작자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몇 분들과
    의기 투합하여 UCC를 뜻깊은 일로 이용해 보자고 하여
    제가 처음으로 만들었던 영상입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 전자신문, 도깨비뉴스, 고뉴스, 프라임경제등 다양한 매체에서
    이 캠페인을 기사로 다뤄주어서 이제 막 시작인 이 캠페인에 힘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아주 쉽게 메모리 코리아 운동에 동참하실 수 있으니 이 기회에
    UCC 한편도 제작해 보시고 또, 국가적으로 좋은 기록들을 남길 수 있는 의미있는 일이니
    많은 동참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들이 살고 계신 지역의 모습(거리 풍경, 재래시장, 유적지, 사적지, 그외 자료로 남기고 싶은
    모든 것들....)을 카메라에 담아 주세요.
    그리고 아래 주소로 아셔서 이미지를 다운로드 하신 후
    http://www.hapoom.co.kr/title.jpg
    편집 하실때 다운받은 이미지를 제일 처음에.. 그리고 영상 제일 마지막에
    여러분들의 닉네임 또는 이름을 넣으셔서 UCC 관련 사이트들에 동시 업로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후크선장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