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세연 기자]

배우 최강희의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에 깜짝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이 반색하고 있다.

최강희는 지난 6일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에 직접 진행자로 나섰다. 이날 최강희는 소속사에도 통보하지 않고 팬카페를 통해 공지를 하고 게릴라 방송을 진행했다.

최강희는 이날 네티즌의 신청곡을 받아 음악을 틀어주고 근황을 전하는 등 과거 라디오 DJ로 활약했던 실력을 발휘했다. 또 최강희는 영화 '러브 액추얼리' 속 장면과 같이 종이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행복해주세요' 등의 메시지를 담아 네티즌에게 선물, 즐거움을 선사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최강희가 맞느냐"며 반색했고 인기스타의 방송을 접하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방송 직후 '최강희' '최강희 생방송' '최강희 아프리카' 등이 검색어 실시간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강희는 방송을 마친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늘 놀래켜서 죄송하구요.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안녕~ 오야스미. 그리고 또 츄파르.."라는 팬들만이 알아볼 수 있는 은밀한 인사를 남겼다

한편 최강희는 오는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갤러리로얄에서 일일찻집을 겸해 미혼모들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연다. 최강희는 이날 바자회의 참가비와 의류, 액세서리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 전액을 미혼모 시설에 기탁한다.

(사진출처=아프리카 최강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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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인기 연예인들의 이와같은 1인 미디어 형태나 UCC형태로의 진출(?)이 점차적으로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