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 업계 동향을 살펴볼때 이제 우리나라의 UCC는 SNS로 향해갈 때라고 봅니다.
SNS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준 말로 이미 친숙한 싸이월드가 그 예가 되겠지요.

일단 기존 국내 UCC사이트가 조만간 저작권 관련으로 대대적인 곤욕을 치를 것으로 관측이 되고
P~로 시작되는 모 사이트는 해외로 나간다는 말이 돌고 있네요.

ucc관련 이벤트를 진행하는 곳은 기업뿐만이 아니라 정부부처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들어가는 ucc마케팅 비용을 고려할때나 일반 네티즌들이 정부부처가 진행하는 ucc관련
행사까지 찾아다니는게 힘들정도지요. 그리고 막상 수상자를 결정할때 그 대상이
예상보다 뻘쭘해지는 영상의 질이라면 안하니만 못하다는 말도 일각에서 나오고있습니다.

오죽하면 '대상이 없을경우 공모전 수상을 취하할수도 있다'라는 조항까지 붙은곳도 흔하게 봅니다.
앞으로 진정한 오리지널 제작자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그리고 현재의 UCC사이트들도
헤쳐모여 또는 거듭나기를 통해 변화해 갈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유트브를 비롯해 외국UCC업체들의 진출이 올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고
그 형태는 SNS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UCC의 개념에서 이제는 '끼리끼리'의 영상 서비스로 발전되어 갈 듯 합니다.

UCC가 포괄적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했다면 SNS는 같은 관심,주제를 가진
네트워크집단끼리의 정보공유와 인맥교류 그리고 그 주제에 한정된 형태의 서비스가
출현할 것 같습니다.

즉 네이버로 치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후크필름이라는 카페가 하나의 SNS가 되고 여기서 만들어낸 영상을
카페사람들이 돌려가면서 보게 되는거지요. 그리고 RSS를 통해 정보를 외부로 공유하게 되는
형태로 보시면 됩니다. 즉 하나의 인기있는 개인 블로그가 아닌 인기있는 카페의 개념에
스폰서와 광고 프로모션이 붙어가는 형태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SNS에서 공유하는 데이터는 UCC동영상 외에  화상 영상, 각각SNS가 제공하는
가상공간에서의 집단액션(예-리니지 라는 게임에서 같은 혈의 같은 혈원끼리 단체 사냥같은...)
이 큰 서비스로 자리매김해 갈 것 같습니다.

ucc사업의 활성화를 고심하며 이상 두서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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