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블로그로 수익을 얻는 수단이 고작해야 애드센스와 애드클릭스 정도였는데, 요즘은 방식이나 형태가 다양해 지면서, 자신의 블로그 성격에 맞는 수익 모델을 취사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의 다양한 수익 모델들을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최적화 시켜 활용하면 될 것 같다.

- 애드센스 (http://www.google.com/adsense)

구글에서 운영하는 가장 유명한 수익 모델로써, 다양한 광고 형태를 제공한다. 컨텐츠 광고, 검색용 광고, 피드용 광고 등 다양한 모델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광고 클릭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초기엔 클릭 단가가 높은 편으로 괜찮은 수익을 보장했으나, 클릭 번위가 좁아지고, 단가도 떨어지고 난 뒤, 그다지 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드센스가 젤 낫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한달에 겨우 50달러 정도


이런 애드센스의 치명적인 단점들이 있는데, 바로 수익을 바로 현금화 수 없다는 점이다. 100달러가 되어야만 수표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수표을 손에 받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게다가 이렇게 도착한 수표를 은행에 가서 환전까지 해야 하는 불편함까지, 여기에 추심전 매입이 불가하다면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리고 애드센스만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대뜸 계정을 박탈시키는 악날함까지 있어서 언제나 계정 박탈에 대한 마음을 비우고 있어야 한다. 물론 다양한 형태로 계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어디까지나 이런 것들은 임시방편이니 말이다.

- 애드클릭스 (http://adclix.daum.net)

다음에서 애드클릭스를 내놨을 당시만 해도, 애드센스에 대항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아직까지 베타 딱지를 떼지 못할 정도로 성장이 더딘 상태이다. 광고 형태는 컨텐츠링크와 에디터링크가 있다. 애드센스와 마찬가지로 클릭을 통해 수익일 발생하며, 그 단가는 애드센스보다 낮은 편이다.

한달에 만원에 만족하는 수준


애드클릭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은 캐쉬 형태로 주어지게 되며, 월마다 다음 계정으로 적립이 된다. 이렇게 적립된 수익은 바로 자신의 계좌로 이체시킬 수도 있으며, 다음 내 유료 서비스를 결제하는데 이용할 수도 있다. 블로그 개설 초기에 가장 부담없이 신청할 수 있는 수익 모델이기도 하다. 아, 개설 전에 심사가 진행되며, 통과해야지 광고를 설치할 있다.

- 알라딘 TTB2 (http://ttb.aladdin.co.kr)

알라딘에서 운영하는 수익 모델로써 요즘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광고 형태이다. 기본적으로 클릭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구매로 이어질 경우 구매에 따른 추가 수익이 주어진다. 랜덤으로 노출시키기 보단, 블로그 주제나 포스트 내용에 맞게 최적화시켜 광고를 노출시킨다면 좀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깔끔함이 가장 큰 장점


게다가 책 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미관상 블로그 디자인을 크게 해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서평을 주로 하는 블로거에 있어서 이보다 좋은 수익 모델은 없을 것 같다. 영화 리뷰를 주로 하는 블로거들도, 요즘은 영화 이전에 소설로 많이 나오니, 관련해서 노출시킨다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애드찜 (http://www.adzzim.com)

미래온에서 운영하는 애드찜은 아직까지 수익 모델을 최적화시키지 못했다. 현재 두가지 형태의 광고 모델을 제공하는데, 하나는 무료SMS에 CPC 형태의 광고를 결합한 것이고, 다른 하는 CPM 광고이긴 하나 테스트 모델로써 수익이 주어지지 않고 있다. 즉, 수익을 낼 수 있는 모델이 무료SMS 밖에 없는 실정인데, 이마저도 그다지 높은 단가가 아니어서, 그저 무료SMS을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만 가지고 설치해야 한다.

그래도 유용 무료 문자 10건!


포스트 내에 가로 형태로 설치할 수도 있으며, 위젯 형태로 사이드바에 설치할 수도 있다. 디자인이 그다지 수려하지 못한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다이어리 이벤트와 피자 이벤트가 상시 진행 중이니, 이를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밖에 리뷰 형태의 이벤트도 가끔 진행 중이다.

- 팝스 (http://ad-stream.co.kr)

에이디스트림에서 운영하는 팝스(POPs)는 새롭게 선보는 형태의 수익 모델이다. 광고가 전면에 드러나지 않기 때문이다. 무슨 뜻이냐면, 자신이 작성한 포스트 키워드의 링크를 통해 광고가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링크가 바로 광고


이와같이 포스트 내 키워드가 링크 형태로 광고가 설정되어, 해당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수익이 발생하게 된다. 물론 팝스에도 단점은 있다. 광고 설정을 위해 에이디스트림에서 포스트를 작성해 광고를 설정한 뒤, 자신의 블로그에 html모드로 붙여넣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매번 포스트 작성시마다 수작업을 해야 한다. 만약, 스킨에 설치를 통해 키워드를 자동으로 광고 형태로 변환시켜준다면, 그리고 클릭 단가 좀더 높아진다면, 꽤 괜찮은 수익 모델이 될 것 같다.

- 애드스마트 (http://www.adsmart.co.kr)

애드스마트는 최근에 생긴 수익 모델인데, 블로거들이 가장 원한다는 CPM 형태를 띄고 있는 유일(?)한 사이트이다. 즉, 광고가 노출되는 것만으로도 수익이 발생하며, 여기에 CPC 형태가 추가되어 클릭을 통해서도 수익이 발생한다. 아직까지 많은 수익을 보장해 주진 않지만, 추후 많은 광고주가 추가된다면 성장 가능성은 가장 크다고 볼 있다.

고정된 광고 크기, CPM이란 것에 그저 만족할 뿐!


아쉬운 점은 광고 형태와 위치를 컨트롤 수 없다는 점이다. 블로그 타이틀이나 사이드 바와 같은 곳엔 노출이 불가하며, 오직 포스트 내에서만 노출이 된다. 광고의 형태도 고정화되어 있어서 블로그 스킨에 맞게 최적화 시키기가 힘들다. 그리고 CPM 에 따른 수익은 오직 상단에 노출된 광고에서만 이루어 진다. 발생한 수익은 매월 금액에 관계없이 계좌로 입금된다.

- 올블릿2 (http://allblet2.allblog.net)

올블릿2는 올블로그에서 운영하는 수익 모델인데, 사실 수익 모델로 분류하기 보단, 블로그와 블로그를 연결해주는 커뮤니티라 보는 것이 더 맞을 듯 싶다. 그만큼 수익을 내기 어려운 모델이다.


그 이유는 단순히 클릭만을 통해선 수익이 발생하지 않고, 광고를 통해 구매로 이어져야만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노출되는 광고들이 키워드에 맞게 최적화 된 형태가 아닌 랜덤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 애드젯 (http://adget.udiem.com)

애드젯은 유디엠에서 운영하는 수익 모델인데, Adget = Adsystem + Widget 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위젯을 통해 수익을 얻는 형태이다. 위젯 형태이기에 설치도 간단하며, 블로그 미관도 그리 해치지 않는다. 문제는 수익인데, 대부분 CPA나 CPS 형태이기 때문에, 수익을 내기 힘들다.

최근 추가된 CPC 위젯


하지만, 최근 몇몇 위젯이 CPC 형태로 등록되었기 때문에 포스트 본문을 해치지 않는 상태에서 광고를 설치하고 싶다면, 애드젯이 좋을 같다. 어쩌면 가장 성장 가능성이 높은 수익 모델일지도 모르겠다. 네이버 블로그가 외부 위젯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니 말이다.

- 팝캐쉬 ( http://popcash.co.kr)

팝캐쉬는 말 그대로 팝업을 노출시킴으로써, 수익을 얻는 형태인데, 1팝업 당 1원이 적립된다. 수익만 생각해 본다면, 5,0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라면, 하루 5,000원이기 때문에 꽤 고수익이라 볼 수 있다. 하지만, 팝업의 형태인 만큼, 방문자들이 거부감이 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아무래도 블로그보단 웹사이트에 어울리는 형태로 보인다.

-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프레스블로그는 이전까지의 수익 모델과 다른 형태로, 블로거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만 수익을 얻을 있다. 프레스블로그에서 제공하는 정보레터를 바탕으로 포스트를 작성해서 프레스블로그에 송고하면, 그 작성에 따른 심사가 이루어지며, 한 건당 기본고료 3,000원에서 특별고료 10만원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너무 유명해져서 빠르게 마감되는 정보레터들


그냥 블로그는 나의 돈벌이 수단! 이라 생각하고, 모든 정보레터에 참여한다면, 프레스블로그에 올라오는 정보레터가 꽤 많기 때문에 고수익을 얻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에 얽매이게 되면 블로깅 자체에 대한 흥미가 떨어질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밖에도 블로거퍼스트를 통해 체험단 형식으로 프레스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미리 이용해 보고, 리뷰를 작성할 수도 있다. 이도저도 다 귀찮으면, 그냥 자신의 블로그에 있는 포스트를 송고함으로써, 이달의 MP를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무려 100만원의 원고료가 지급되니 말이다.

- 파워블로그 (http://www.powerblog.co.kr)

파워블로그도 프레스블로그와 비슷한 형태로 수익을 발생시키는데, 어찌된 일인지, 오랜만에 가봤더니, 새롭게 올라오는 광고들이 거의 없다.

- 버즈블로그 (http://www.buzzblog.co.kr)

버즈블로그 역시 프레스블로그와 마찬가지로 버즈블로그에서 제공하는 버즈캠페인을 기반으로 글을 작성해 송고하면, 기본 게재료 4,000원에서 우수 게재료 50,000원까지 수익을 낼 수 있다. 프레스블로그만큼 제공되는 버즈캠페인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꾸준히 올라오는 것을 보니, 파워블로그보다 상황은 나은 것 같다.

- 위드블로그 (http://withblog.net)

위드블로그는 직접적인 수익은 아니지만, '블로깅 속의 즐거움을 찾아서!'란 타이틀처럼 블로깅을 하는데 있어서 물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이트이다. 체험단처럼 다양한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미리 체험해 보고, 이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이다.


먼저 다양한 캠페인이 올라오면, 리뷰하고 싶은 캠페인을 선택해 신청한 뒤, 리뷰어 선정되면, 캠페인에 대한 물품을 받아, 리뷰를 하면 된다. 대체로 책이 많이 올라오니, 서평을 주로 하는 블로그라면, 정말 유용할 것이다.

- 레뷰 (http://www.revu.co.kr)

레뷰는 앞선 포스팅 참고.

- 블로그뉴스룸 & 리뷰룸 (http://www.blogkorea.net/bnmsvc/NewsRoom.do)

블로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수익 모델로 앞서 위드블로그와 프레스블로그가 혼합된 형태이다. 뉴스룸은 기업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포스트를 작성하면, 뉴스룸에 재수집된다. 이렇게 작성된 포스트들을 월마다 선정해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리뷰룸은 먼저 리뷰 신청을 받은 후, 선정되면 해당 상품을 체험한 뒤 포스트를 작성하면 된다. 경쟁이 꽤 치열하다.

- 렛츠리뷰 ( http://valley.egloos.com/review)

렛츠리뷰도 위드블로그와 같은 형태로 이글루스에서 운영하고 있다. 예전에 이글루스 블로거만 참여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외부블로거도 신청할 수 있다.

렛츠리뷰에서 제공하는 것들


- 링크프라이스 (http://www.linkprice.com)
- 아이라이크클릭 (http://www.ilikeclick.com)
- 인터리치 (http://www.interich.com)
- 오마이클릭 (http://www.5myclick.co.kr)
- 애드데이 (http://huntak.adday.co.kr)
- 애드플레이스 (http://www.adplace.co.kr)

이 사이트 들은 한번에 다뤄야 할 같다. 모두 동일하게 제휴 마케팅을 제공하는 사이트이다. 제휴 마케팅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고수익을 낼 수도 있고, 그저 공간만 차지하는 애물단지가 될 수도 있다. 대개 제휴 마케팅의 경우 CPA나 CPS 형태를 띄기 때문에,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단순히 설치만 할 것이 아니라, 포스트 내용과 매치시켜, 포스트 내에 광고를 삽입해 놓는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명의도용 여부를 체크하라는 광고를 삽입해 놓는 것과 같은 경우가 그렇다. 최근에 머니야 머니야님 블로그의 글 중 제휴 마케팅을 제대로 활용한 포스트가 있었다. 물론, 몇몇 블로거들은 이를 비판하기도 했지만, 어쨌든 작성한 포스트의 내용만 보자면, 그 노력에 대한 결과의 산물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 쇼블 (http://shovel.shinsegae.com)

쇼블은 신세계몰에서 운영하는 수익 모델로, 신시계몰에서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장바구니 형식으로 퍼가서, 쇼블을 자기 블로그에 올린 뒤, 이를 통해 구매가 이루어지면, 판매액의 2%가 적립되는 방식이다.


CPS의 형태인 만큼 수익을 내기 어려울 테지만, 옷이나 화장품과 같은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자주 하는 블로거라면, 이를 포스트에 함께 첨부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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