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홍보, 음식점 홍보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좋은 소스를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꼭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들을 인터넷 창을 하나 더 열고

따라 하시면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는 주로 대기업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회사의 대표입니다.

나름 이 업계에서 꽤 유명한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저에게 어떤 득이나 금전적인 혜택이 있어서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절친한 선배가 맛집홍보, 음식점 홍보라는 아이템을 갖고 작게나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저희 회사가 가지고 있는 온라인 상의 홍보 능력을 전수(?)해 주어 홍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근데 예상했던 것 보다 그 홍보를 통해 음식점을 찾는 손님들의 수가 많다라는 것을 식당 주인들께

들을수가 있었습니다.


특화된 홍보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하면..

"맛집 홍보 동영상 제작 + 유튜브 마케팅 + 전철역 위주의 키워드 마케팅 + 바이럴 마케팅"입니다.

-맛집 홍보 동영상 제작 : 사진이나 텍스트로 맛집을 홍보하거나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경우는 많지만

동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에 이용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행여 있다고 하더라도 핸드폰이나 디카로 찍은 짧은 동영상이 전부죠. 식당의 좋은 느낌을 전달해 줄 수 있는 알찬 동영상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마케팅 : 앞서 제작한 영상을 요즘 네티즌들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사이트에 업로드해서 홍보를 합니다. 유튜브는 아이폰이나 갤럭시 같은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어 이런 스마트 기기를 통해 검색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튜브 사이트 : https://www.youtube.com/user/lovegag77/videos)


보시다 시피 동영상을 올린지 불과 2~4주 사이에 조회수가 1,500건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려놓기만 한다고해서 자동적으로 저런 조회수를 기록하기는 어렵습니다.

여기에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저희 회사의 유튜브 마케팅 능력이 들어가 있습니다^^

유튜브는 어떤 조회수 조작도 허락되지 않은 철저한 시스템으로 운영 되고 있으며, 삼성 현대등 대기업들은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에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겠죠?


 -전철역 위주의 키워드 마케팅 : 자~ "홍길동 식당"이라는 음식점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네이버등 포털사이트에 "홍길동 식당"이라고 검색하는 사람들은 이미 어떤 경로를 통해서건 "홍길동 식당"을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더 많은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홍길동 식당"을 모르는 불특정 다수에게 알려져야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이 글을 보고 계신분이 목동에 살고 계시거나 혹은 목동에 약속을 잡을 일이 있다면

어떻게 검색을 하실지...


대표적으로 가장 많이 검색하는 것이 바로 "전철역 + 맛집"이라는 키워드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이버에서 목동역을 검색하면 자동검색어로 목동역 맛집이라는 키워드가

가장 상위에 있습니다.

이 의미는 그냥 목동역을 검색하는 것 다음으로 "목동역 맛집"이라는 검색을 가장 많이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생각나시는 전철역을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해 보세요.

아마도 거의 대부분이 지금 보시는 목동역 맛집처럼 전철역에 맛집이라는 단어가 붙은 키워드가

가장 상위에 검색될 것입니다. (혹은 간혹 두번째나 세번째)


지금 식당홍보, 음식점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은 전철역에서 가깝거나 조금 멀거나.. 어떤 전철역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계신가요? 그럼 검색창을 열고 한번 검색을 해보세요.

신당역? 상수역? 합정역? 기타 등등


-바이럴 마케팅 : 그 외에 유튜브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위주로 블로그나 카페 혹은 그 밖에 커뮤니티 사이트등 맛집에 관심이 많은 네티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바이럴합니다.

바이럴이란.. 쉽게 말해 입소문이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자~ 앞서 말씀드린대로 이런 특화된 마케팅 툴을 활용하여 사업 개시후 몇군데 가게를 홍보했습니다.

신당역과 상수역 그리고 홍대 맛집으로..


먼저 신당역에 있는 골목길!

말씀드린바와 같이 골목길의 느낌을 잘 전달해 줄 수 있는 그러면서 너무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아닌

약간의 영상 제작을 갖고 있는 네티즌이 제작한 느낌으로 거부감없이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홍보를 해서 약 1달사이 약 1,700여건의 조회가 이뤄졌습니다.

그리고 신당역+맛집 & 신당동+맛집이라는 키워드로 포털 사이트 검색 첫페이지에 골목길 관련 콘텐츠가 나올 수 있도록 홍보를 했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결과치를 여기에 전부 올리기 어려워 대표적인 것들만 올려놓았습니다.)






(보라색으로 표기된 것들이 전부 골목길 관련 콘텐츠 들입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과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의 시점이 좀 달라 검색시 어떤 변화가 있을수도 있지만

지금 한번 검색 해 보세요.

네이버 검색창에서 "신당역 맛집" or "신당동 맛집"을 검색 해 보시면 골목길 관련된 내용들이

첫페이지에 정말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유튜브 http://youtube.com 검색창에서 신당역 맛집을 검색 해 보세요.

다른 콘텐츠들은 보이질 않고 골목길 동영상이 가장 먼저 뜨는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조회수가 1,700여건 가까이 되니 검색하려는 사람들의 needs는 있지만 이를 활용하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음식점들은 많질 않습니다.


또 중요한 것은 포털사이트에서 "전철역 + 맛집"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블로그, 카페 부분은 치열하게 경쟁을 펼치지만 정작 동영상 메뉴에는 새로운 콘텐츠들이 많이 올라오질 않습니다.

이 부분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자~ 그럼 이번엔 두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한 상수역 인근에 위치한 "또바기 치킨"입니다.

다시한번 유튜브와 네이버에서 "상수역 맛집"이라고 검색 해 보세요.

아마 또바기 치킨이 거의 도배되다시피 첫페이지에 노출되고 유튜브에도 제일 처음 검색 노출이 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권장해 드리는 것은 이런 작업을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최소 3개월에 한번씩은 업데이트 해서 해당 음식점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들이 온라인상에 올라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동영상이 너무 오래 머물러 있으면 이 역시 신빙성을 떨어 뜨릴 수 있구요.

한번의 작업이 진행되면 혹, 그사이 다른 음식점들의 홍보로 인해 밀릴 수가 있으니

최소 3개월에 한번씩은 새로운 콘텐츠들로 업데이트 하신다면, 이런것들이 쌓이고 쌓여 시간이 흐를 수록 더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두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상수역 맛집 또바기 치킨 관련한 결과물들은 이곳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검색해 보셔서 결과물들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정말 길게 글을 썼네요.

사실 이런 홍보 작업에 앞서 선행되어져야 할 부분은 음식점의 음식이 맛이 있다라는 전제하에 입니다.

아무리 홍보를 해도 맛이 없어 손님의 발길이 드문 경우엔 이런 홍보가 효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음식점 사장님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평가를 해 보시고...

'우리집은 정말 맛은 있는데 홍보가 어렵네'라고 판단 되어지신 다면

꼭 이 홍보방법을 이용해서 음식점 홍보를 해보시길 권유해 드리겠습니다.


식당 홍보, 음식점 홍보를 하는 업체들 정말 많습니다.

그 방법들을 한번 쭉~ 확인해 보세요.

대부분 홍보 방법들이 흔히들 말하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의심이 가는 분들 계시다면 제가 앞서 말씀 드린 골목길이나 또바기 치킨 그리고 제가 언급해 드리지

않은 홍대 고갈비 집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문의 해 보세요.

이 동영상을 보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꽤 계시는지^^;


지금 의뢰하시는 분들께는 앞서 말씀드린 홍보 작업을 모두 해서 29만원에 진행해 드린다고 합니다.

(이후엔 홍보가격이 훨씬 더 비싸질텐데.. 초기라 포트폴리오도 쌓을겸 당분간만 저렴하게 작업을

진행해 드린다고 하네요.)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음식점의 멋들어진 동영상 제작과 유튜브 마케팅, 전철역을 위주로한 키워드를 가지고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는 모든 과정을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 드린다고 하니 식당 홍보, 음식점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께선 연락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철역당 하나의 음식점만 관리한다고 하니 전철역 키워드를 여러분들의 음식점으로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맛집 홍보 의뢰 및 문의 연락처 : hoyadrum@naver.com

바이럴 마케팅 수단으로 그 활용폭과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는 "UCC 광고"
하지만 문제는 UCC 광고 영상을 잘 만드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문제다.
정작 음식집은 그럴싸하게 차려놓고 막상 손님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그 무슨 소용이 있을까..
마찬가지다.
바이럴...
중요한 것은 그냥 좋은 아이디어와 바이럴이 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의 차이를 아는 것이다!
바이럴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는 추후에 다시 얘기하고자 한다.

일단, UCC광고는 영상속에 커머셜한 부분이 녹아 들어있기 때문에 UCC 사이트에서 메인 노출 되기가 쉽지 않다. (철저히 UCC 사이트 관리자들의 마음이지만 우리나라는 이런 커머셜한
UCC 광고에 대해 맹목적인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 메인 노출이 되기 원한다면 따로 노출 비용을 해당 사이트에 부담해야 한다.

필자가 운영중인 후크필름은 거의 모든 UCC사이트에 전문 채널이 개설되어 있어
특별한 비용없이도 메인 노출의 성과를 이룰수 있지만..
초보자들 혹은 의욕적으로 UCC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자.. 그럼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어떡해아 할까?
UCC광고의 핵심 단어를 뽑아내서(브랜드나 제품명, 혹은 그외의 것들...) 그 단어를 네티즌들이 검색했을 때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 첫면을 이미 제작해 놓은 UCC와 연관된 내용이 점령하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검색사이트에 단어 검색시 뿌려지는 첫화면은
검색광고(단어에 따라 나올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 블로그, 카페, 지식인, 카페,
전문정보, 웹문서, 동영상, 이미지 형태로 펼쳐진다.
여기서 우리가 임의적으로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은 과감히 버리자. (색광고, 전문정보)
그렇다면 그외의 테마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좌지우지 할수 있는 곳들이다.

필자는 사실...
내가 마음 먹기만 하면 바로 위에서 언급했듯 하나의 검색단어를 검색했을때 나타나는
첫번째 화면을 내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다.
예를들어 내 주변 지인의 부탁으로 "신당동 맛집"이라고 검색했을때 하나의 음식점이 도배되어
나타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검색해보시라...)

내가 가능하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모든 분들도 가능할 것이다.
앞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후크필름은 거의 모든 UCC 사이트에 전문 채널로 입점해 있어
제작해 놓은 영상을 후크필름 채널에 올리기만 하면 많은 UCC 사이트에 메인 노출을 이루어 낼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이 이슈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면
핵심태그 검색시 첫 화면을 스스로 재구성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럼..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할 수 있을까?
그건 이제 여러분들의 몫이다.
나의 글이 읽는 분의 마음을 움직였다면.. 조금의 시간과 관심을 떼어내어 테스트 해보자..
오래지않아 이 방법들을 터득할 수 있을것이다.
막말로^^ 날로 먹으려 하지말고 스스로 이 부분에 대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보자.
그리고도 어려움이 있다면 그땐 필자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글...^^;
이 글을 읽고 관심을 느낀 분들에게 행운을 빈다..

 

원더걸스의 텔미, 소핫에 이어 이번엔 노바디!!
나오는 곡마다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JYP사단의 원더걸스...
특히나 원더걸스는 매번 나오는 곡마다 각종 매체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포털 및 UCC사이트에서
다양한 형태의 패러디물로 인해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죠.
지금도 네이버 비디오나 판도라TV 메인을 보면 원더걸스의 노바디 관련 영상들이
전부 휩쓸고 있듯...

아마도 대부분의 많은 기획자나 혹은 연예인들은
UCC라는 하나의 매체를 그냥 쉽게 인식하고 넘겨버리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사이 박한별, 황보같은 연예인이 자신의 사생활을 카메라에 담아
UCC사이트에 올려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예외도 있긴 하지만요..

하지만 이 UCC 시장을 예사롭지 않게 바라보는 인물이 한명 있습니다.
누굴까요?
누가 그럴까요?

바로 JYP 사단의 우두머리 박진영!!
한번 돌이켜볼까요?
텔미가 나오고 각종 인터넷 매체 및 UCC 사이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을때즈음..
박진영은 자신의 연습실에서 나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텔미 춤을 촬영해 UCC 사이트에 올렸고
이 동영상은 여러 사이트 조회수 합계 수백만건을 기록했습니다.
처음엔 그 동영상을 보고 '재미있네...'정도로만 치부하려던 저였지만..
순간...머리속에 이 영상 속엔 어떤 치밀한 계획이 숨겨져 있는건 아닐까 의심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혹시 다음 곡이 나왔을때도 이처럼 박진영의 또다른 모습을 볼수 있을까? 만약 보게된다면..
역시나 박진영은 UCC 사이트를 공략하기 위한 하나의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는 셈이었죠..



그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원더걸스의 또다른 신곡 "SO HOT"이 등장했습니다.
역시나 의심할 여지가 없이 온라인 세상은 원더걸스의 소핫 영상및 패러디 영상으로 가득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자.. 그럼 이때즈음해서 박진영씨가 등장해야 할텐데.. 라고 혼자 기대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었죠.
그런데 어땠나요?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박진영!! 그는 키보드 앞에 앉아서 소핫이 완성되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UCC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그 반응은 흔히 말하는 대박!!



이제 노바디가 나왔습니다.
어쩌면 제 예상이 빗나갈수도 있겠지만.. 박진영씨.. 또한번의 UCC를 이용한 이슈화 전략에
참여하지 않을까요?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글은 박진영씨를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사람의 기획자로써의 깨어있는 생각들..
치밀한 전략들에 감탄을 하는 그런 글이었습니다..
"UCC!! 쉽게 보면 큰코 다치고 잘 활용하면 대박이다!!"
오늘의 캠페인 문구였습니다.

- 후크필름 대표
http://www.hookfilm.net





1. 제작개요
광고주 : LG전자
제목 :  수능 폭풍전야 시간 절약 노하우
기획, 제작 : 후크필름
러닝타임 : 2' 24''
연출 : 후크선장


2. 제작 컨셉
형이 수능 준비로 고생하고 있는 동생을 이용해 휴대폰을 이용한 시간 절약 노하우를
녹화하여 선물하는 내용으로 제작. 
LG전자에서 SH150(스톰폰) 휴대폰을 시장에 런칭한 후 TV 광고를
생략한 채 바이럴 영상으로 대체 하였기에 영상 내용에 다분히 핸드폰의 모습이나
스톰폰에 대한 컷이 많이 스며들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음.

3. 전략
수능 100일전과 수능 하루 전날을 2차례 배포 시기로 잡고 제작하였음.
옛 교복을 이용하여 다른 수능관련 영상과 컨셉의 차이를 두었음.

4. 이슈 및 광고 효과
수능 하루 전날 MBC 9시 뉴스데스크에 방영 되었음.
전략에 들어맞게 수능 100일전 그리고 수능 하루전 네이버를 비롯한 각 포털 메인을 장식하였음.
스토리텔링 마케팅

빨강머리 앤
사람들에게 의미를 불어넣어주는 이야기
빨강머리 앤은 환하게 핀 꽃나무를 지나며 그 나무를 ‘벚나무’라고 부르지 않고 ‘저는 흰 눈의 여왕이라고 부를 거예요’라며 자신이 직접 이름을 지어 이렇게 아름다운 나무를 어디에나 있는 벚나무라고 부르는 것은 너무나 무미건조하고 무의미하다고 여긴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강머리 앤처럼 벚나무에 대한 감상적인 이해의 틀에 따라 눈의 여왕이라고 부르지는 않겠지만, 누구나 세상과 사물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접근하기보다는 주관적이고 의미를 추구한다. 가족과 함께 갔었던 바다는 34.72‰의 염분농도를 지닌 NaCl로 구성된 물이 아니라 어린 시절 가족들끼리의 행복한 나들이를 했던 바다로 기억된다.

이처럼 개인에게 있어서 사건과 사물은 사실 그 자체가 아닌 주관적인 의미로서 받아들여지며 이야기(story)로 자리 잡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은 단순히 사건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나누며(telling) 기억은 새로이 각색되어 의미를 더해간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시절 방학 때 한두 번 다녀온 바닷가 이야기를 친구나 가족과 나누며 “우리 가족은 여름에는 늘 바닷가에 가곤했었지”하는 식으로 자체적으로 새로운 의미로 해석되며 새롭게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현재의 추억’으로서 되살아난다. 즉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storytelling) 그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Story)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아이가 엄마에게 콩쥐팥쥐 이야기를 해달라며 조르지만 이야기는 동일하지만 이야기를 듣는 사람이 새로운 의미를 부어넣기 때문에 다르게 들린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마케팅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자사의 상품에 대해 소비자로부터 주목을 받고 호감을 사고 선택되고 싶은 기업은 인간의 감성과 의미에 호소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새롭게 주목하고 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이란 이야기(story)+나누기(telling)의 합성어로 이루어진 말로 ‘사건이나 사실에 대한 의사소통’이 아니라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미에 대한 이야기 나누기’이다. 원래 스토리텔링은 문학 용어로 말 그대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혹은 구전을 말하는 것이다. 즉 사건과 사물에 대한 사실 보도(report)가 아닌 인물과 사건에 대해 이야기로 지어서 말하는 것으로, 마케팅에서도 상품에 대해 이와 관련한 인물이나 배경 등을 설명하는 기법이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상품의 기능을 따분하게 설명하는 내용 중심 광고나 쉬이 의미를 파악할 수 없는 이미지 광고와 같은 의사소통과는 차이가 있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상품 그 자체에 대해서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에 담겨 있는 의미나 개인적인 이야기를 제시’함으로서 몰입과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주관적이고 감성적인 의사소통이다. 마케팅 활동에 이야기(story)를 도입함으로서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물건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즐기도록 하는 감성지향적 마케팅 활동이다. 딱딱하고 상업적인 마케팅에서 인간적인 이야기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며 이성(rational)보다는 감성(emotional)으로, 마음(mind)보다는 가슴(heart)으로 다가간다.

호기심과 기대를 일으키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상상력의 출발이며 동경과 기대
상품에 대한 광고가 내용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를 일으키는 반면, 이야기(story)는 애초부터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를 들으면서 이야기 속의 의미를 공유하게 된다. 직접적으로 상품을 광고하기보다 간접적으로 상품과 관련한 이야기들에 대해 설명함으로서 호기심과 호감을 얻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람회를 기획할 때 명화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그린 사람과 배경을 이야기함으로서 주목받고 호감을 얻고 그림에 얽힌 의미를 사도록 하는 것이다.

2% 부족할 때
마케팅에서 이러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사례들은 다양하게 발견할 수 있다. TV 광고에서도 이야기가 있는 광고 시리즈가 유행하고 있는데 이것도 스토리텔링의 일종이다. ‘2% 부족할 때’라는 음료수는 음료 그 자체보다는 남녀 간의 사람과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소비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여 나머지 부분의 이야기들을 드라마처럼 만들어 따로 홈페이지에 올리고 고객들로 하여금 사랑의 차이에 대해 까페에서 토론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사랑에 관한 남녀 간의 다툼, 현실의 사랑은 경제적 여건에 다라 휘청거리고, ‘거짓말하는 것들은 사랑할 자격도 없어’라는 남자의 말과, ‘사랑만 갖구.. 사랑이 되니..?’라는 여자의 말은 남녀의 시각 차이를 논하게 만들며 사람들은 2%의 이야기꾼으로 만들고 점점 더 2%에 목말라가게 만들었다.

인디고(Indigo)
담배는 주로 저 타르 농도 등과 같은 내용 중심 정보전달이나 카우보이 같은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주로 하여왔다. KT&G는 인디고(Indigo)라는 신제품을 도입하며 호기심과 흥미 유발을 통해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사용했다. 인디고 담배 갑에 키샤(Kishar)라는 바빌로니아 신화 속의 대지의 신 혹은 장자의 소요유(逍遙遊)편에 나오는 거대한 붕새를 그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누리는 위대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를 전달한다. 인디 세대가 누구에게 구속 받기를 거부하고, 새로운 것에 항상 도전하며, 자유를 꿈꾸는 순수한 영혼을 가진 세대를 대변하듯 인디고(Indigo)는 바로 개인의 자유를 표방하는 storytelling을 한다.
KT&G는 초저타르 담배라는 ‘상품에 대해서’가 아니라 Indigo 곧 ‘무소의 뿔처럼 어느 것에도 거칠 것 없이 혼자 가는(Individual going)’ 독립적이고 자유로운 정신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러한 자유정신을 대표하는 체 게바라나 백남준 등을 통해 인디 영웅을 제시하며, 인디정신과 관련한 Episode를 만들어 이야기를 메시지로 전달한다. 주기적으로 담배 디자인을 진화(Develop)시켜 새로이 바꾸고, 스토리도 일화가 소설처럼 진행되며 카피도 변화시킨다. 인디고(Indigo)에서 의미하는 바와 같이 커뮤니케이션의 기저에는 젊은 인디세대들의 인디정신을 반영한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상품과 관련한 의미와 이상을 표현하며 인디고 속에 있는 자유로운 정신과 의미를 주목하고 채택하도록 유도한다.

쉬리의 언덕
쉬리라는 영화에서 잠시 동안 주인공이 벤취에 앉아 있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나 영화에서 벤취는 그저 무수한 소품과 배경들 가운데 하나일 따름이다. 그러나 여기에 벤취 그 자체보다 벤취와 관련한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적용하면 사람들에게 호텔 신라의 벤취에 몰입과 흥미를 느끼고 호텔에 대한 높이고 구매를 자극하며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가져오고 상품과 개인간의 의미있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 한국영화사를 다시 쓴 '쉬리'의 마지막 장면의 촬영 장소라든가 ‘한석규와 김윤진이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벤치에 나란히 앉아 지난날을 떠올리며 끝을 맺은’ 바로 그 언덕으로 storytelling을 전개하자, 사람들은 그 벤치에 가고 싶어 하고,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소개하고, '쉬리'의 잊지 못할 감동을 나누며 의미를 공유하려 한다.

스토리텔링 마케팅의 활용
누구도 자신이 전혀 모르는 것을 좋아할 수는 없다. 똑같은 벤취라도 ‘쉬리의 마지막 장면에 주인공이 앉았던 촬영지’라는 이야기(story)를 알면 이해가 높아지고, 이해할수록 호감이 높아지며, 좋아하면 선택하게 된다. 기억의 처리수준(elaboration likelihood) 모형에 따르면 어떤 사건에 대해 단순 암기보다 개인적인 의미로 처리할수록 흔적이 깊게 남아 오랜 동안 기억이 유지된다고 한다. 알면 좋아한다(새 know him is to love him)는 말은 반복 노출이 효감을 일으킨다는 광고의 기본 원리이기도 하다.
시골의 한적한 시장일라도 “이곳에서 일제에 항거하며 삼일 만세 운동이 일어났던 장터‘라는 이야기를 알게 되면 더욱 기억되고 새로운 감흥이 솟아난다.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스토리를 도입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흥미를 불러일으켜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함으로서 주의를 끌고 호감을 얻고 채택을 높이는데 또 하나의 성공 요인이다. 상품에 대한 기능을 따분하게 늘어놓기보다 고객의 마음을 읽고 그들이 추구하는 바를 흥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부드럽게 풀어 가면 고객에게 다가가기는 더욱 쉽다.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
한편 흥미를 끌기 위해서 이야기는 사람들의 일상과 너무 동떨어져 있거나 공감하기 힘든 경우에는 오히려 반감을 일으키거나 외면당하기 쉽고 스토리로서 기능하지 못한다. 콩쥐팥쥐 이야기는 하늘에서 검은 소가 내려와 밭을 가는 기적 때문이 아니라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소녀의 처지가 자신에게 와 닿기 때문이며, 혼자 심심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철없는 엘리스가 친구처럼 여겨지기 때문이다. 너무 큰 업적을 성취한 인물에 대한 이야기보다 오히려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일반 모델이 더욱 설득력을 갖는 것은 바로 스토리의 공감 가능성 때문이다. 스토리텔링 역시 잘 알려진 모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기보다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인간적 이야기가 더욱 이야기 거리를 만들어 낼수 있다.
사람들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통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나 삶의 의미를 표현하고자 하며, 구매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물건이 가져다주는 의미를 사는 것이다. 기업은 그 상품이 갖는 뒷이야기를 퍼트리고, 고객은 그 상품이 품고 있는 이야기 곧 의미를 개인적으로 공감하며 친구가 되어 물건을 사게 된다. 현명한 사람은 낯선 사람을 만날 때 일보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호감을 얻듯이, 고객의 마음을 얻는 길은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다가가는 것이 효율적인 스토리텔링 커뮤니케이션의 디딤돌이다.



1. 제작 개요
광고주 : 롯데월드
제목 : 어느 광대의 프로포즈 이야기
기획, 제작 : 후크필름
러닝타임 : 2' 39''
연출 : 후크선장

2. 제작 컨셉
시기적으로는 솔로들의 옆구리 시린 초겨울,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감동적인 프로포즈 영상을 담고
그 프로포즈 중심에 롯데월드라는 장소를 부각시키고자 했다.
키 작고 못생긴 남자주인공이 가슴에 담고 있는 여자에게 성공적인 프로포즈를 함으로써
보는 이들에게 대리만족과  연애의 실패와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줌으로써
철저히 공감을 주고 감동을 주는 형식으로 제작하였다.

3. 전략
촬영 형태를 컨셉으로 가느냐 또는 몰카 형태로 가느냐를 두고 가장 많은 고심을 했다.
실제 있는 이야기이고 더 깊은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보다 리얼감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살리기 위해 주위 친구들의 몰카 형태로 제작한 것이 큰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늘 나와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자 딜레마인 광고대상의 노출부분..
프로포즈의 모든 행위가 롯데월드에서 진행되는 것은 이미 눈치가 빨라진 네티즌들에게
거부감을 줄 것이라 판단하였다.
그래서 시작과 엔딩부분은 다른 장소에서 연출하고 프로포즈에 있어 중요시점의 장소를
롯데월드로 설정하여 보는이들에게 장소에 대한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했다.


4. 이슈 및 광고 효과
거의 모든 포털 및 UCC 관련 사이트에 메인 노출 되었고 실제 이런 사이트들에서만의 조회수 집계가
40만건 이상으로 파악되었다.
여기에 스크랩등을 통한 하위 구조층로의 확산은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대단한 바이럴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5. 노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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