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멘붕의 절대적 아이콘 "콜맨 랜턴녀"가 인기다.

상상을 초월하는 조명발, 랜턴발로 남성을 울렸다 웃기는 여자... 바로 "콜맨 랜턴녀"다.


바로 이 장면들이었다..







아 놔~ 진정한 멘붕이란 바로 이런것인가?? 정녕 위아래의 여자가 같은 여자란 말인가????

나른한 점심시간.. 오감을 자극해주는것도 모자라 멘붕을 일으킨 이 영상.. 정말 기절 초풍할 노릇이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반가웠던 건...

올 여름 캠핑을 위해 큰맘먹고 구비한 콜맨 제품들이 영상속에서 대거 등장했던 것,,

얼마전 강화도로 가족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 이 사진속에 나오는 콜맨 텐트도 너무 손쉽게 세팅이 가능했다..




텐트 깔판으로 자동 에어주입이 가능한 쿠션도 짱이었다는...


근데 이번 콜맨 랜턴녀를 보고 나서는... 콜맨의 랜턴에 매우 끌렸다.

이 지름신 강림을 어찌할꼬~~~


영상속에 등장한 cpx6 시리즈들이 하나의 카트리지로 전부 호환된다는것도 대단했고..

조명과 선풍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제품도 기발하고 매우 효용성이 높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암튼... 콜맨 랜턴녀를 통해 얼마전 내가 구입한 브랜드를 만나게 되어 반가웠고..

멘붕의 아이콘 콜맨 랜턴녀 때문에 한참을 웃게 되었고..

더불어 콜맨의 랜턴 제품을 알게되서 비록 주머니는 조금 가벼워지겠지만..

오토캠핑장에서 보내게 될 올 여름이 더욱 기다려지게 되는.. 나에게는 그런 일석삼조의 영상이었다 ㅋ

이번주는 가평에 있는 유명산 오토캠핑장으로 떠나야지!!

먼저 바이럴(viral)이라는 의미는 

virus의 형용사(바이러스성의, 바이러스에 의한)이기도 하면서 업계에서는 흔히들 virus + oral의 합성어로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어찌되었건 바이럴이라는 단어안에는 전파, 확산, 입소문등의 뜻을 내포하고 있지요.

(일례로 '입소문이 나다'를 영문으로 표기하면 'go viral')


그럼 우리가 유튜브등을 통해 접하는 다양한 바이럴영상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인터넷 광고 영상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앞서 설명한 바이럴의 의미처럼 동영상 콘텐츠 자체로써 확산되고 전파될 수 있는 강력한 바이럴 장치(?)가 내포되어 있는 동영상을 바이럴영상이라 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CF와 인터넷 광고영상에는 이러한 사람들을 자극시키고 시선을 집중하는 바이럴요소가 없는가?라고 반문하실 수 있으실텐데..

물론 꼭 그렇다고만 말할 수는 없겠습니다.


최근 TV CF이면서도 온라인상에서 바이럴까지 잘되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바로 잡ㅇㅇ아 CF입니다.


활용도 측면에서 온라인 바이럴까지 염두하고 제작했다기 보다는 TV CF로써 가장 빛을

발할 수도록 제작을 했지만 이안에는 강력한 바이럴장치가 있기에 온라인상에서도 바이럴이 잘 될수 있었던 케이스입니다.

바로 강력한 공감꺼리와 강력한 재미가 들어있는 COPY입니다.


자~ 그럼 아래 영상을 한번 보시죠?

우리가 잘알고 있는 한 통신사의 "성질급한 한국사람"이라는 COPY를 내걸고 제작되는 CF 입니다.


딱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 시리즈 역시 공감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접근하려는

방법은 이전 잡ㅇㅇ아의 광고 영상과 비슷합니다. (사실 시리즈중 굉장히 공감이 가고 재미가 있는

것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제가 두 광고를 설명하고 표현하는데에 있어서 차이점을 발견하셨나요?

맞습니다. 바로 "강력한"이라는 단어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느끼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강력한=바이럴 장치"라고 정리가 되겠네요.

광고는 매체비를 들여서 매체를 통해 강제 노출 되고, 바이럴영상은 바이럴장치를 통해 스스로 전파되어야 하는 태생적인 운명의 차이(?)를 지니고 있습니다.


바이럴영상을 제작하는 업체들의 포트폴리오를 유심히 살펴보세요.

바이럴영상 혹은 바이럴비디오라 하면서 흔히들 말하는 때깔이 좋고, 화려한 그래픽이 들어간 영상에

강력한 바이럴장치가 빠져있다면 그 콘텐츠는 스스로 확산 능력을 지닐수 없게 됩니다.

이러한 영상들은 어찌되었건 매체비를 시용하여 매체를 통해 강제 노출을 해야만이 그나마 시청자들에게 접근될 수 있겠죠.

바이럴영상이라는 이름하에 제작된 이러한 영상들은 유튜브나 기타 동영상 사이트에 소개가 되어도

적은 조회수 그리고 지금도 쏟아져나오고 있는 다른 영상 콘텐츠들에 쉽게 묻혀버리기 마련입니다.


(바이럴영상의 예시 "캘리걸")


바이럴영상으로 가장 중요한 강력한 바이럴장치가 빠져있으면서, 인터넷에서 활용을 한다고 해서 바이럴영상이라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바이럴영상 혹은 바이럴비디오 제작을 맡기기 위해 업체를 선택하셔야 한다면 동영상 제작(production)쪽도 잘 살펴봐야하지만 네티즌들의 속성을 잘 파악한 강력한 바이럴장치를 기획할 수 있느냐 그리고 이런 꼭지를 잘 잡아서 이후에 확산 시킬때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느냐를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가장 안타까운 상황은.. 비싼 돈 들여 멋진 광고 영상 한편 잘 만들어놓고선 시청자들(네티즌들)에게

다가가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것입니다. (실제 이런 기업이나 기관 혹은 담당자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또하나 주의해야할 것은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바이럴 작업은 기획단계부터 바이럴장치를 넣고 이를 통해 제작 및 확산 시키는 일이 원활한 프로세스를 통해 진행되어야 더 좋은 결과를 낼수 있다는 것입니다.

바이럴장치가 빠진 광고 영상을 제작한 후 바이럴을 하는 업체에게 바이럴을 맡기면 당연히 잘 될리 만무하겠죠? 바이럴은 마법이 아닙니다. 바이럴이 되기 위한 철저한 분석과 기획이 바탕이 되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바이럴영상이 바이럴영상으로서의 가치 그리고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철저한 분석과 기획을 통해 영상안에 바이럴장치를 심어놓고, 이후에 이 장치를 활용하여 스스로 확산, 전파 될 수 있도록 이 모든 것이 겸비되어야만 바이럴영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어플홍보와 앱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애플리케이션 사이를 뚫고 "우리의 것"을 알리기란 여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스마트폰 관련 커뮤니티에 이벤트를 하고, 블로그/커뮤니티등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도 해보지만

이 역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관심있게 지켜봐왔고 (사실 2007년에 한국에선 유튜브에 대한 관심보다는 판도라tv,네이버 비디오등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었죠) 유튜브를 활용해 적극적인 비지니스를 해왔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분들은 유튜브의 전체 조회수중 몇%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시청되어진다고 생각하시나요?

콘텐츠에 따라 다르기도 하겠지만 분명한건 불과 1~2년전보다 어마어마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 예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얼마전 저희회사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타베이스 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 동영상 UCC대상을 홍보하는 바이럴영상 1편을 제작해서 유튜브를 기반으로 바이럴 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kgRmNxi0vo)


약 한달간 바이럴을 하여 약 630,000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실제 이 조회수중 몇%가 스마트기기를 통해 조회가 되었을까요?


여기서 잠깐!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이나 갤럭시폰 그리고 그외 스마트기기(아이패드등)등을 구입할때부터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다는건 잘 알고 계시죠? 


자 그럼 위 바이럴영상에 대한 웹로그 분석 자료를 특별히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젤 아래에 있는 동영상 검색통계를 주목해 주세요.

집계된 시차가 조금 차이가 있어 실제 조회수는 현재 플레이어 자체의 조회수보다 약4만건 정도

집계가 덜 된 상태이지만 94.3% 가 휴대기기를 통해 재생이 되었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저도 사실 이 분야에서 오랫동안 일을 해오고 있지만 스마트기기를 통해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동영상을 시청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약 590,000건의 조회수중 94.3%면 556,370건이 되네요.


아마도 지하철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 혹은 약간의 짬(?)이 나는 사이 동영상 시청을

많이 하는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자~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솔직히 말씀드려야 할 부분은 모든 콘텐츠가 평균 이정도의 휴대기기를 통한 시청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위 바이럴영상 같은 경우엔  저희회사가 가지고 있는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메인페이지에 노출을 시켰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아래 자료는 유튜브 애플리케이션 메인페이지 일일최다조회와 주간최다조회에 노출되어있는 캡쳐 자료입니다.




사람들은 짧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하더라도 검증된 것을 추구하고자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수많은 동영상중 스스로 검색을 한다거나 해서 보는 경우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미 검증된 동영상을 시청하고자 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위와 같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콘텐츠를 재생 시키는 확률은 훨씬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플홍보 혹은 앱마케팅은 주로 웹을 통해 이루어 집니다.
(지금도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어플홍보, 앱마케팅을 검색하면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가 쏟아져 나옵니다. 심지어 네이버 키워드 같은 경우 이 키워드로 파워링크 5위쯤이라도 걸어놓으려면 클릭당 6~700원 정도의 입찰가를 제시해야 합니다.)

상상 해 보세요.
인터넷 서칭을 하던중 우여찮게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정보가 눈에 스쳐지나갑니다.
이때 주머속에 혹은 책상이나 주변 어딘가에 놓여져 있는 휴대기기를 찾아서 앱스토어에 들어가 검색하고 정보를 얻는 것보다..
손안에 쥐어져 있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정보(위 같은 경우는 바이럴영상이 될 수 있겠죠)를 얻게 되고 곧이어 바로 그 스마트 기기를 통해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거나 혹은 정보를 얻는 것이 훨씬 수월할 수 있겠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요즘 저희 회사에 들어오는 의뢰건 중 상당부분이 애플리케이션홍보와 관련이 있습니다.
쓰다보니 회사 자랑을 하기 위한 글이 되어버렸는데^^;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놓고 홍보할 여력이 되지 못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글을 올렸습니다.
스마트기기의 보급률은 더욱 높아질 것이고 유튜브를 통한 시청자 또한 점차 증가추세에 있습니다.

동영상콘텐츠를 활용해 유튜브라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는 방법!
만능은 아니겠지만 이제 홍보툴, 마케팅툴의 하나로써 가치가 높아질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젠 관심을 갖고 또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시기임은 분명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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